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29
昨日:
11,241
すべて:
5,207,501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62 회색 5546 2012-11-24
노다메는 2010년 1월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노다메 칸타비레.파이널) 가을에 방송할 예정했지만 연기가 되었거든요. 선생님이나 クニツ 씨에게 기대시켜 버려 미안해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해서 기다렸을 텐데... 하지만 좀 더 기다리면 좋으니까 용서해 주세요!! [:むむっ:]회화글으로 공부하면 여러가지 축약형이 나오거나 조사를 생략하거나 해요. 혼란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이걸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스스로 작성했던 참고서와 전자사전을 사용하고 알아보면서....
1561 회색 7200 2012-11-24
우리 아들 학교는 신형 인플루엔자 탓에서 결국 3학년은 자택대기가 되었어요. [:ぎょ:]생각보다 더 유행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앞으로 지금까지 이상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해야지~!! 태풍의 강한 바람이 바이러스를 날려버렸으면 좋겠는데... [:てへっ:]혼자서 살고 있는 젊은때 태풍이 오면 아파트에서 혼자 있는 것이 싫어서 친구랑 같이 영화관에 갔다는 걸 생각났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낼까요?
1560 teramisesu 6770 2012-11-24
발음이 복잡합니다~[:汗:]
1559 회색 5690 2012-11-24
동창회가 있어 이모가 우리 집에 하루밤 묵었어요. 어머니가 아주 기쁜 듯했어요.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만나지 못해서 게다가 서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얘기가 끝이 없졌을 것 같았어요. ....[:ひよこ:] 내 공부는 계획대로 매일 하고 있어요. 바쁜 때는 조금,시간이 있을 때는 많이,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하겠어요. 멀지 않은 날에 "아시아축제"가 있어요.(일시를 알아봐야지.) 아마 아시아의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꼭 가서 맛있는 걸 먹어 한국사람랑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질문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놓어요.
1558 회색 5302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1557 회색 5599 2012-11-24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저기에서 운동회가 있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불꽃이 울려졌어요. 날씨가 좋고 세탁을 하고 청소도 해서 조금 공부도 했어요. 시험이 가까운데 공부 하지 않은 아들을 꾸짖고 싶은데 왠지 이번엔 반대에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누구 위해서 공부하는가 모르는 것인지? 이런 좋은 날인데 아들이랑 강아지랑 같이 누워 있어요... 사실은 공부하고 싶은 나에게는 조용해서 마침 잘됐어요...
1556
+1
해창 5841 2012-11-24
[:にこっ:]안냥하세요. 수제입니다. 저는 내일 배구시함에 가야 됩니다.[:チョキ:] 도시락을 가져가야 됩니다.[:おにぎり:] 그러니까 내일 아침은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벌써 자야 한시간입니다.[:汗:] 그럼 안냥히 주무세요.[:月:]
1555 회색 7816 2012-11-24
날씨가 좋고 보름달이 아름다워요. 게다가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달빛을 즐거우면서 늦게까지 일어날 게요.[:にひひ:] 가을의 긴밤은 여러분은 뭐 할까요?[:月:][:星:] 아 참,뉴스를 봤어요. 한국은 보행자는 좌측통행였어요? 이번에는 우측통행에 된다고 뉴스를 봐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한국에 간적이 없으니까.[:あうっ:] 언제나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지만 모르겠었어요. 자동차는 우측통행였죠.[:車:] 일본은 보행자는 오른쪽을 자동차는 왼쪽을 통행해요. 교통규칙은 나라마다 다르니까 외국에 가는 사람들은 곤란한다고 생각해요. 일본에서도 이런 규칙으로 괜찮은지 나쁜지 논의도 있지만 정착하기 때문에 바꾸는 건 무리한 것 같네요. 갑자기 바꾸면 혼란하지 않았어요?
1554 역시 5602 2012-11-24
[:ねこ:]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요. 빨래하고청소하는 안하니까 털레비전을 봐요. 밥이 없으니까 밥을 짓고 점십으로 김치하고밥을 먹었요. 비가 오니까 장보러 안갔어요. 그래서 저녁식사로 카레하고 셀러드를 만들어서 먹어요. 어제 친구한터서 유자차를 빋았어요. 아침에 유자차를 마셨어요 맛있있어요. 유자차는 빵에붙두 맛있있다고 했어요.[:お茶:]
1553 회색 6816 2012-11-24
일본까지 아직 먼 것 같았어요. 그러나 필리핀은 큰일이였잖아.[:ぎょ:] 최근의 태풍은 세력이 많아서 무서워요. 서울도 추석휴가인데 걱정이네요. 오늘도 바빠서 별로 공부 못했어요. 점심시간 볼만한 드라마도 없고 조금 공부했어요. 하지만 상담역이 오시고 데이터 입력을 부탁받아 도중에서 그만뒀어요. 내일은 토요일이다!..조금이라도 짬이 있으면 공부하자! ㅋㅋㅋ...집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회사의 빈 시간이 집중해 기억할 수 있어요.
1552 회색 10906 2012-11-24
바빴어요~! 역시 월초는 바쁘기 마련이잖아...! 그런 건 알고 이는데 어젯밤도 DVD를 봐서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었어요.^^; 아~~!!지쳤어요~! 그러나 시월은 축일도 있고 토요일이 휴일인 때도 있고 좀 기뻐요. 일도 순조롭게 끝날 것 같아서 좀 더 열심히 일하겠어요!! 어?!한국은 추석연휴네요...일본은 8월이에요.
1551 회색 7207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가을의 비에 대해 배운 표현으로 써봤어요. [:雨:]가을의 비는 차갑기 마련이지만 어제의 비는 무더웠어요.(어때요?) 내일은 바쁘게 될 것 같은데 하고 싶은 것은 오늘 다 하야 해요. 드라마"장금"이 드디어 마지막회였다.[:しくしく:] 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점심시간에 보고 있었으니까 좀 쓸쓸해요. 2개월간 너무 재미있었어요! 두근두근하고 아슬아슬해서 음식이나 병에 대해서 그리고 또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아주 공부가 되었어요. 시월부터 뭘 볼까요?아직 선택하지 않았어요.
1550 회색 8994 2012-11-24
이제 가을인데 비가 내려도 무더워요. 예년이라면 가을의 비는 추운데...[:雨:] 오늘 읽은 책으로 마음에 든 부분.[:love:] 마음의 영양은 사람과의 관계예요. 이것은 오감을 자극해서 음식과 같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실감이 없으면 어린이는 물런 어른이라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어져 마음이 불안정해서 힘이 안 나와요. 마자테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시,무감심"이라고. 애정이 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다"라고 말해졌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사랑받는 실감은 상대가 느낀 것"이니까. 음식도 맛있는지 맛없는지 먹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요리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일이에요. 아~나도 사랑받는 실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かっ:][:パー:]
1549 역시 4877 2012-11-24
[:ねこ:]안녕헤세요 신호에세는자이 멈추는 것으루 정해져 있어요 겨울은 눈이 내리기 마련이지 여름낮은 덥기 마련이지
1548 회색 9101 2012-11-24
새로운 "ネぴかちょう"가 생기고 있었어요! 와~~[:にかっ:]이름이 귀엽다! 선생님은 바쁘신데 여러가지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네타자"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로 공부하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공부 못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 피로가..... 오늘밤까지 일찍 자서 기운을 회복하야 해요!! 그럼...[:Zzz:]
1547 매고리다 4903 2012-11-24
한국 말은 어렵다[:汗:] 그러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音符:] 안녕[:パー:]
1546 로이킴 5847 2012-11-24
저는 로이입니다 ㅋ 반갑습니다 ~~[:チョキ:] 일본친구소개로 잠깐들렀다가 글남기고 가요~[:ダッシュ:] 근데 여기다 쓰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치코 ㅋㅋ 안뇽
1545 히이코 5705 2012-11-24
그저께 선생님 생일이었습니까? 생일 축하합니다 [:にぱっ:][:音符:] *-*-*-*-*-*-**-*-*-*-*-*-* 그저께 오사카 코리아 타운에 갔어요. 점심은 짜장면하고 물만두를 먹었어요. 매우 맛있었어요! 가게 사람들과 조금 한국어를 이야기했지만, 잘 알아들을 수 없고 대답할 수 없었어요.[:汗:] 더욱 공부 열심히 해야돼요.[:しょぼん:] 아주 좋아하는 오징어김치(スルメのキムチ)하고 김김치(岩海苔キムチ)도 사 서 대만족한 날이었어요.
1544 회색 6071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너무 성실해요. 아주 좋은 일이지만 결정했던 일이 할 수 없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아요. 좀 더 나 처럼 적당하면 좋은데. 어?나는 좀 제멋대로인가?[:あうっ:] 그런 나랑 내 아들에게 지긋지긋할 것 같아요. 항상 미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성격은 바꿀 수 없어요...[:しょぼん:] 그래도 어머니께서 지긋지긋하지 않도록 노력할게. 내일은 운동회다!...온몸이 아파질수록 열심히 연습했던 "組体操"를 보는 것이 즐거움이에요!! 어제 아들에게 오늘은 선생님 생일라고 하면... "엄마 생일이 1월 25일,제가 2월 25일,선생님은 9월 25일군요!모두 25일이네요.우연이구나~"라고.
1543 tvxqYu1 6382 2012-11-24
[:星:] 내일도 연습을 노력하다[: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