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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3
해창 8984 2012-11-24
이전 우리 한국어 교실 친구둘이하고 저는 약속을 했어요. 우리는 오년 후에 한국에서 가겠어요! 라고 약속 이에요. 한국에서 가고 싶으면 한국어를 공부 해야돼요. 여행에 가면 돈이 필해요. 언제나 됐으면 헌국에서 갈까요?^^; 숙체
1574 회색 8132 2012-11-24
한국배우는 누가 좋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받은 질문이에요.[:にひひ:] 음...저는 드라마 속밖에 모르니까 특히 누가 좋아한다는 것은 아닌데요. 일본배우도 같아요....왜냐하면 모두 멋지니까.[:ぽっ:]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공부할 힘이 낼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드라마를 본 적이 있으니까 한국이랑 한국사람이랑 다 흥미가 생기고 그것도 공부할 힘이 돼요. [:ぽわわ:]발음 교실을 듣면 여러분은 발음이 잘되고 있어 대단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하야 되요...파이팅!
1573 회색 7627 2012-11-24
휴일은 안돼겠네요....공부 따위 못 해요.^^; 이것저것 하면 금방 시간이 없어버려요. 보통 일하고 있기 때문에 휴일은 하야 된 일이 많아서 어쩔 수 없지,뭐. 그러나 실은 이건 변명인데요.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데 집중력이 없는 뿐이에요. 여러분은 노력하고 싶은 마음을 유지할 위해 어떤 방법을 해요? ((베토벤 바이러스 OST를 듣면서 이것저것 했어요.))
1572 역시 7563 2012-11-24
[:ねこ:] 가을은 귤이가장 맛있은 계절이에요. 저는 귤이 가장 좋아해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이에요. 고석도로는 휴일이 가장 차가 혼잡해요. 지금까지 여행중에서 한국여행이 가장 즐거웠어요. 어느계절 가장 좋아요? 저는 봄이 가장 좋아요. 코서트에서 제일앞죄석에 앉았어요. 한국배우 중에서 느가 제일 일기가 있어요?   일본배우 중에서 느가 제일 일기가 있어요? 아침에 제일 먼저 뭘해요? 아침에 제일 먼저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하루에 한 번은 빨래하고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다시 한 번 말하주세요. 다시 한 번 들어보세요.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쓰다 쓰다쓰다...끝냈어요.          
1571 ルーミン 5824 2012-11-24
으不規則 뜨다 → 떠요. 그사람는 고향을 떠야 했어요. 잠그다 → 잠가요. 정각 보다 빨리 문를 잠가야 됬어요. 예쁘다 → 예뻐요. 꽃다발를 예뻐서 만들어야 해요. 나쁘다 → 나빠요. 시홈점수가 나빴어 추시를 받아야 됬어요. 슬프다 → 슬퍼요. 사람은 슬퍼때도 웃어야 해요.
1570 동재스민 7561 2012-11-24
첫 일기를 써요. 자진에 프로구 에서 한국말으로 써고 있어요. 하지만 문봅이나 철자가 맞은지 어떤지 알 수 가 없었어요. 여기라면 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안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チューリップ:]
1569 서울 7919 2012-11-24
여기가 글을 쓰는 곳이였군요.?? 한자하고 일본어를 몰라서 日은 알지만 記는 몰랐어요. 일기를 쓰는곳이지만 이곳에 우리나라 역사를 설명해주고 싶은데.. 찬성할분 있나요?? 찬성과 반대를 써주세요.. 우리나라역사 궁금한것도 써주세요! 꼭 설명하고 싶었어요.. [:○:]나 [:×:].. 음.. 일기장 말고 딴곳에 쓰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웬지모르게 일본인인 식으로 우리나라말을 쓰는것같네요.ㅋㅋ 제가 우리나라 식으로 쓰면 50%는 모르실 거에요. 역사가 易史 맞나요?? 저는 한자를 몰라서.. 우리나라 역사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제가 생각해 보니까 별로 관심이 없으신것 같은데.. 야후 재팬에서 심심해서 ㅇㅇ라고 쳐서 이 사이트에 와진게 신기하군요.. 역사 설명해도 되는거에 찬성하시면[:○:] 반대하시면[:×:] 많이참여해 주세요~ 우리나라 역사 재미있어요. 조사일10월 17일까지 반대, 찬성의 의견도 써주세요.
1568 회색 10745 2012-11-24
어제는 한글날이였군요. 한국사람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여러모로 모르면 안돼네요.[:あうっ:] 모처럼 히라가나라는 독자의 문화가 있으니까... 응?...내가 모르는 거뿐이야? 그럴지 몰라,나는 역사는 잘 못하니까.[:がーん:] 한국어를 공부할 덕분에 흥미가 생겼어요. 알아 볼까? [:ぎょ:]조금 찾아 보면 굉장하네요!! 모든 일은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들어 온 때부터 시작돼요.(5~6세기)[:むむっ:] 읽기 어려운 한자만의 글을 읽기 쉬운 처럼 카타카나가 생기고나서,한층 일반인에게도 알기 쉬운 히라가나가 생겼어요. 카타카나=片仮名…漢字の「音」に基づき、漢字の片側を使った仮名( 奈良時代:8세기) ア=安、カ=加、サ=左 etc. 히라가나=平仮名…平安時代に生まれた仮名(9세기) あ=安、い=以、う=宇、え=衣、お=於 etc.(반절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재미있죠!![:にかっ:] 한국으로는 별로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안 배워요?
1567 역시 7329 2012-11-24
[:ねこ:]한국어로 표지를 쓰면 좋아요. 우리딸이 벌써 잠을 자요. 길에서 돈을 잃어요. 내일아침 일찍서 밤에 쌀을씻어요. 아침은 먼저 제일 머리를 감아요. 방이 어도우니까 불을 켜세요. 텔레비전을 켜고 봐요. 친구하고 시이가 좋고 자주 같이 식사했어요. 저는 술을 못마셔요. 다음 한국어시험을 쳐요. 꼭 시험에 합격하 고십어요. 어제 머리가 아파서 저녁식사 전에 약을 먹어요. 오늘은 약이 들어서 머리가 나아요. A"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러요. B"아뇨.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안멀러요. 아참은 추웠어요.
1566
숙제 +7
해창 8309 2012-11-24
저는 다음 일요일에 한국어교실 진구둘이하고 노래방에 가겠어요.[:音符:] 저는 동방신기 팬으니까 동방신기 한국어노래를 불러요.[:汗:] 그러나 저는 노래가 서툴러요.창피해요.ㅋㅋㅋ[:ぽっ:]
1565 회색 12183 2012-11-24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1564
숙제 +2
ルーミン 7213 2012-11-24
제 17과 숙제 무겁다 → 무거워요. 제 체중이 무거워요. [:ぶた:] 가볍다 → 가벼워요. 언젠가 선생님의 체중과 같이 가벼워지고 싶어요. [:女性:] 선생님이 수업이 아주 재미있게 매일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요. [:音符:]
1563 기도 5605 2012-11-24
처음 일기 써요.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서 60일. 어려워요.[:あうっ:] 문법에서 공부고 있어서 회화가 못 해요. 내일도 열심히 합시다!![:ダッシュ:]
1562 회색 5526 2012-11-24
노다메는 2010년 1월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노다메 칸타비레.파이널) 가을에 방송할 예정했지만 연기가 되었거든요. 선생님이나 クニツ 씨에게 기대시켜 버려 미안해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해서 기다렸을 텐데... 하지만 좀 더 기다리면 좋으니까 용서해 주세요!! [:むむっ:]회화글으로 공부하면 여러가지 축약형이 나오거나 조사를 생략하거나 해요. 혼란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이걸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스스로 작성했던 참고서와 전자사전을 사용하고 알아보면서....
1561 회색 7178 2012-11-24
우리 아들 학교는 신형 인플루엔자 탓에서 결국 3학년은 자택대기가 되었어요. [:ぎょ:]생각보다 더 유행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앞으로 지금까지 이상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해야지~!! 태풍의 강한 바람이 바이러스를 날려버렸으면 좋겠는데... [:てへっ:]혼자서 살고 있는 젊은때 태풍이 오면 아파트에서 혼자 있는 것이 싫어서 친구랑 같이 영화관에 갔다는 걸 생각났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낼까요?
1560 teramisesu 6760 2012-11-24
발음이 복잡합니다~[:汗:]
1559 회색 5671 2012-11-24
동창회가 있어 이모가 우리 집에 하루밤 묵었어요. 어머니가 아주 기쁜 듯했어요.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만나지 못해서 게다가 서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얘기가 끝이 없졌을 것 같았어요. ....[:ひよこ:] 내 공부는 계획대로 매일 하고 있어요. 바쁜 때는 조금,시간이 있을 때는 많이,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하겠어요. 멀지 않은 날에 "아시아축제"가 있어요.(일시를 알아봐야지.) 아마 아시아의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꼭 가서 맛있는 걸 먹어 한국사람랑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질문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놓어요.
1558 회색 5254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1557 회색 5574 2012-11-24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저기에서 운동회가 있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불꽃이 울려졌어요. 날씨가 좋고 세탁을 하고 청소도 해서 조금 공부도 했어요. 시험이 가까운데 공부 하지 않은 아들을 꾸짖고 싶은데 왠지 이번엔 반대에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누구 위해서 공부하는가 모르는 것인지? 이런 좋은 날인데 아들이랑 강아지랑 같이 누워 있어요... 사실은 공부하고 싶은 나에게는 조용해서 마침 잘됐어요...
1556
+1
해창 5809 2012-11-24
[:にこっ:]안냥하세요. 수제입니다. 저는 내일 배구시함에 가야 됩니다.[:チョキ:] 도시락을 가져가야 됩니다.[:おにぎり:] 그러니까 내일 아침은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벌써 자야 한시간입니다.[:汗:] 그럼 안냥히 주무세요.[: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