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800 |
아기와 같다...
+1
| 회색 | 8929 | 2012-11-24 | |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 |||||
1799 |
제 한국어공부
+3
| イーシュン | 8929 | 2012-11-24 | |
제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지 약 반년 됬어요. 처음은 문자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간단한 문자라면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언젠가 한국사람하고 커뮤니커이션을 꾀하고 싶어요. | |||||
1798 |
초급 제19과 숙제
+1
| 토끼양 | 8930 | 2012-11-24 | |
오늘도 여기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해요. 한굴을 보고 쓰고 읽고... 아주 기뻐요. 오늘 숙제는... [:ダイヤ:]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ダイヤ:]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ダイヤ:]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ダイヤ:]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ダイヤ:]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이렇게 천천히 생각하고 쓰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 8월에 한국 사람을 만날 예정이 있는데요...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정말 기쁘지만 걱정이에요. "잘 부턱합니다"가 아니고,"잘 부턱해요"란 해도 되요?[:あうっ:] | |||||
1797 |
제17과 숙제
+1
| 해피 2 | 8933 | 2012-11-24 | |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얘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 |||||
1796 |
눈치 우기 3 번
+1
| 가주나리 | 8933 | 2013-01-15 | |
어제는 눈이 두껍게 쌓였어요. 그래서 눈치 우기를 3 번해야했어요. 과연 지쳤어요. 오늘 아침, 시내는 교통 체증이 심해요. 저는 사무실에 걸어왔어요. 60 분 걸렸어요. 오늘은 기분을 전환 해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요. | |||||
1795 |
느긋다게
+2
| 가주나리 | 8933 | 2015-08-16 | |
오늘아침은 사무실 전의 제초와 실내의 청소를 했어요.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DVD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낼 거예요.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와 일을 열심히 하자. | |||||
1794 |
2017년 시작이다!
+4
| 회색 | 8936 | 2017-01-01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 |||||
1793 |
황금연휴
+1
| 가주나리 | 8937 | 2015-05-02 | |
오늘도 날씨가 좋다. 오늘은 오전만 일을 할 거예요. 그후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어제 어머니에 뭐가 먹고싶는지 물어봤으면 초밥이 좋아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내일은 어머니를 데리고 어딘가 바다 근처에 초밥을 먹으로 갈 예정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 |||||
1792 |
시직-
+1
| 미사토☆ | 8939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 |||||
1791 |
둘째 주
+2
| 가주나리 | 8942 | 2015-06-08 | |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이 달 둘째 주가 시작됐어요. 화이팅 ! | |||||
1790 | 가주나리 | 8942 | 2019-08-28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저녁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휴대폰 수리 받으러 docomo shop 에 갈 거예요. 지난주 산지 얼마 안 된 것인데, 충전이 잘 되지 않거든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6 회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비는 앞으로 며칠간 계속될 것 같아요... | |||||
1789 | 치에치에 | 8943 | 2012-11-24 | ||
7月11日 토요일[:晴れのち曇り:] 何かハングルで書けたらいいんですけど まだ通っている講座も初級なので なかなか文章が作れません[:あうっ:][:汗:][:メモ:] とりあえず、 好きな単語… 별 시간 무지개 사과 우유 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単語… 은행 銀行 우체국 郵便局 수영장 水泳場(プール) 지갑 財布 춥다 寒い 바쁘다 忙しい 어렵다 難しい 즐겁다 楽しい 좋다 よい 친절하다 親切だ 毎日コツコツがんばります[:パンチ:] 화이팅~[:ねこ:] | |||||
1788 | 가주나리 | 8944 | 2013-03-23 | ||
이번 주말은 아내와 아들이 여행을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혼자서 집을 지키고있다. 오늘은 집안 청소를하고, 토끼로 식사를 주었다. 밤에는 빨래를하자. 집 일은 많이있어 힘들다. 아내의 위대함을 느낀다. | |||||
1787 |
고향이 자랑.
+4
| 회색 | 8945 | 2016-10-31 | |
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 |||||
1786 |
폐품을 버린다
+1
| 가주나리 | 8948 | 2014-12-10 | |
어제까지는 너무 바빴어요. 그러나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사무실의 폐품이나 폐지를 버리고 갈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1785 | 회색 | 8950 | 2016-11-25 | ||
맑게 갠 하늘, 추운 아침이에요. 달과 별이 너무 예뻐요. 드디어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네요!^^ 특히 예정이 없어도 마음이 신난다. ...선생님한테 부탁했는데 글세 강아지하고 뭘 말하고 있을까? お手 손 줘봐 お座り 앉아 待て 서 있어 付いて 같이 走れ 뛰어 どいて 비켜 おしっこ 오줌 ウンチ 응가 お利口 착하다 良く出来ました 잘했어 遊ぼっ 놀자 噛まないで 물리지 마 舐めないで 핥지 마 이런 걸......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 |||||
1784 |
マイクを買ってきたよ~★
+1
| 가 나 미 | 8952 | 2012-11-24 | |
昨日、マイクを買ってきた~[:にぱっ:] 今日、発音の実践!『はじめまして』처음 뵙겠습니다 何度も何度も録音して、再生して・・[:汗:] 大丈夫かな~[:音符:] 採点されるまでドキドキ・・ 後は劇音、濃音を勉強して・・テストしてみたけど[:きゅー:] 全然分らなかった~まだまだ何回も動画を見ないとな[:汗:] いつになったら少しまともになるのかな~ 半年?1年?3年・・頑張ろう~[:love:] | |||||
1783 | 김 민종 | 8952 | 2012-11-24 | ||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 | |||||
1782 | コリアンマスター | 8953 | 2012-11-24 | ||
2008 1 1 이찬긍긍팔년 일월 일일 | |||||
1781 |
제11과 숙제
+1
| 매실주 | 8953 | 2012-11-24 | |
오늘을 제11과를 공부 했어요. 선생님이 숙제를 냈어요.즉시 할 거에요. 자기전에 여러분은 뭐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HANGUK.JP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에 약을 마실 거에요. 약의 용기는 파래요.지금,매우 마음에 들고 있어요. 이번,같은 용기를 살 거에요. 어때요??[:てへ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