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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회색 8872 2012-11-24
허리가 아파서 일할 때 너무 힘들었다.[:しくしく:] 저는 원래 허리가 아픈 편이지만 오늘은 참 이상했어요. [:しょぼん:]서도 앉아도 아팠어요. 하긴 운동부족이니까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てへっ:] 좀더 살이 빠져야 되는 것도.[:ぶた:] 아픈 때는 집중력이없기 때문에 오늘은 공부 안해! 대신 한국 드라마를 보자!*(^^)*
1839 べっきー 8872 2015-10-27
주말은 매우 좋은 날씨였어요. 나편과 애견이랑 한시간 산책에 갔어서 기분이 좋아요. 맑은 가을 하늘이 계속되면 좋아겠다!
1838 yusong 8873 2017-02-12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일본사람인데 오늘부터 한국생활 일기를 쓰려고 해요. 잘 부탁해요.
1837 회색 8874 2012-11-24
오늘밤은 아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공부하고 있어요.[:てへっ:] 푸우 얘기는 아직 25폐이지까지만 되어 있지 않아요. 하지만 즐겁다![:にひひ:] [:パンダ:]곰돌이 푸우 우리 곰의 푸우나 꿀벌과 친구가 되어,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곰의 푸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가 봐요.바탄,바탄,바탄... 머리를 계단에 부딪치면서 크리스트퍼.로빈의 뒤로 따라와요. 2층으로부터 내려오는데 곰의 푸우는 이렇게 내리는 밖에 몰랐어요. 물런 가끔에는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 이 바탄 바탄을 조금 그만하서 생각하면서 실은 더 다른 내리고 오는 방법이 있잖아...?라고. 그리고 ...아니,역시 그런 내리고 오는 방법이 없잖아...?라고도 생각하는데. 그것은 그건 그렇고, 자 내리고 왔어요. 소개합니다.곰돌이 푸우예요. 참,푸우는 2층으로부터 아래까지 내리면 뭔가 춤을 추고 놀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 또 조용하게 난로 앞에서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요. 그럼 오늘밤은... '이야기 어때?'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했어요. '이야기가 뭐?' 내가 물었어요. '죄송합니다만 아버님,푸우에게 하나 이야기를 해 주세요?' '해 보자.' 내가 말해요. '푸우는 어떤 이야기가 좋아해?' '자신이 나오는 이야기!푸우는 그런 생각의 곰이에요.' '그래요?' '그래서...죄송합니다만...' '그럼 해 봐요.'라고 해서 제가 이야기 해요. 옛날 옛날 훨씬 옛날...전의 금요일 정도이지만 곰이 푸우는 숲 속에서 혼자만 '산더스'라고 하는 이름의 아래서 살고 있어요. '이름의 아래서 라고는 뭐?' 크리스트퍼.로빈이 물었어요. '금빛 글자로 그런 이름이 쓰고 있는 문패가 현관의 위에 놓고 있어요.그 아래에서 살고 있어요.' '푸우가 잘 몰랐잖아요.'라고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해요. 그러면 옆에서 '벌써 알았어요'라고 신음하는 목소리로 대답이 있으니까, ;그럼 다음 얘기해요.' 어느 날,푸우가 밖을 노닐고 있으면 숲의 한가운데 있을 광장에 왔어요. 그리고 그 광장의 한가운데 큰 떡갈나무가 있어요. 그 떡갈나무의 꼭대기에서 붕 붕 라고 큰 소리가 들려요. 푸우는 그 나무의 아래에 앉아서 양쪽 다 앞발을 턱을 괴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우선 푸우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 붕 붕 소리는 뭔가 이유가 있어요.그런 붕 붕 소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단지 붕 붕 하지 않아요. 붕 붕 소리가 하면 누군가 붕 붕 말하고 있으니까...그래서 왜 그것이 붕 붕 말하는가 하면 그것이 꿀벌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푸우는 더 긴 시간 생각하고, 이윽고, '왜 세상에 꿀벌이 살아 있는가 하면 그것은 꿀을 모으는 위해 마련이잖아'라고 해서 일어나서, '그래서 왜 꿀을 모으는다고 하면 물런 내가 먹는 위해서 마련이잖아!' 그리고 푸우는 나무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오늘밤은 여기까지...(^ㅂ^)/
1836 회색 8874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대로 저는 고기를 못먹었어요.[:肉:]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5살 정도 때 혼자 정육점에 가서 큰 고기의 덩어리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대요. 우리 엄마는 내가 그 것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줄 몰랐어요. 그대로 지금도 고기를 못먹어요. 그래도 고기를 넣은 요리 전부를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고기 그 자체를 먹을 수 없거든요. 스프나 같이 넣은 다른 식품 재료는 먹을 수 있어요.[:てへっ:] 이상하죠! 이상한 것은 그것 만이 아니예요. 흐흐흐...난 기분이 좋은 때,지금부터 하는 것을 콧노래에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아요. 항상 아들이 "또!또!엄마가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라고 해요.[:ぽっ:]
1835 회색 8879 2012-11-24
요새 강아지와 같이 산책하는 게 낙어요. 왜냐하면 밖을 걸으면 어디에서인지 금목서의 향기가 감돌어요. 아~,또 이 계절이 왔구나~~. 강아지가 걸을 길을 내려다보면 오렌지색의 융단을 깐 것 같게 보여요.[:にくきゅう:] 거기는 금목서의 나무 밑이에요.[:にぱっ:][:音符:] 잠깐 멈춰서서 향기를 맛봐요.[:ぽわわ:] 사철마다 낙이 있는 산책코스예요.[:チョキ:]
1834 준이짱 8879 2012-11-24
일요일에 쉬면 몸이 가벼워요. 지하철을 타면 빨리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십니까? 이 걸 먹으면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고향에 갑시다. 자동차로 가면 편하겠어요. 묻다の活用 묻다(尋ねる) 물어요(尋ねます) 물으세요(尋ねてください) 물으십니다(尋ねてください)
1833 회색 8879 2012-11-24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정말 나쁜 일이 되어버렸어요."라고 들렸어요. 그렇게 말할까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에 いつの間にか、知らないうちに 라고 자막이 붙었어요. 사전엔 없어요.[:きゅー:] いつの間にか=어느 덧,어느새 知らないうちに=나도 모르게 아참...또 사전을 보면 여러가지 찾고 읽어버려서 시간이 지나요. 문말표현의 공부는 내일 할게요. 오늘은 이대로 사전을 읽고 싶어요... 기억하는 뜻이 아니고 그냥 읽거든요.[:てへっ:]
1832 가주나리 8884 2020-07-11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에 법원에 가고, 저녁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밤에 오랜만에 친구가 경영하는 술집에 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친구와 이야기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행복했다.
1831 가주나리 8885 2019-12-05
어젯밤 조깅을 했어요. 지난 번과 같은 길을 천천히 달렸는데, 지난 번보다 조금만 시간이 단축됐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었어요. 제가 아무리 일이 바빠도 점심은 먹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어머니를 만나러 갈 수가 있어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식사만 해도 외롭지 않으니까 이런 것도 괜찮지요. 오늘도 그렇게 할 거예요.
1830 회색 8886 2015-02-20
와~, 이일동안 공부를 안했어요. 뭔가 모자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지금부터 더 열심히 할거야. 한국어를 안 들으면 뭔가 이상해.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제 생활에 있는 것이 다연한 것에서 되는가봐요. 물론 머릿속에는 한국어를 좀 생각하고 있어요. 말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어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부탁이 하나 있어요. 구구단의 노래를 없어요? 있으면 이 사이트에 싣고 주시면 안될까요?
1829 회색 8887 2012-11-24
우리 아들도 참,아무리 말을 해도 안 들어요...[:しくしく:] 대신 강아지가 내 옆에 있어 줘서 귀여워요.[:にくきゅう:][:love:] ...그냥 더위만으로 피로해요. [:にこっ:][:パー:]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1828 회색 8892 2016-09-03
태푸이 오기 전에 산책하려고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왔어요. 바림이 좀 강하게 될가봐 베란다를 정리했어요. 그리고.....다시 잤어요.^^ 일어나서 밖을 보면 비도 바람도 아직 별일이 멊어요. 이번 태풍은 스피드가 늦어요. 지금은 바람은 기분이 좋은 정도요. 9월은 휴일은 여기저기 철저하게 깨끗하게 청소하려고 소독용 에타널까지 사고 준비해요. 이번 주말은 화장실과 욕실이에요.
1827 かすじる 8893 2012-11-24
어제 아침에 자동차와 방 열쇠를 잃었어요.[:家:][:車:] 그래서 휘사에 늦을뻔했요.[:はうー:]
1826 가주나리 8895 2016-11-04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사카에서 연수회에 참석합니다. 오늘 오후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바쁜 일정이지만 재미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아자 파이팅 !
1825 가주나리 8895 2020-04-09
어제는 오전에 법원에 갔다 왔습니다. 작년 맡은 민사조정이 어제 끝났어요. 어려운 사건이어서 긴 시간이 걸렸지만 무사히 화해가 됐습니다. 이 사건은 소송이라면 아마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조정을 선택했는데, 덕분에 잘 됐어요. 조정의 장점을 다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1824 준준대수 8896 2012-11-24
옛날은... 아이들을 키워내면 자기 좋은 것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汗:] 실제는 잇달아 여러가지 일이 생겨서 안 돼요.[:しくしく:] 그래서 올해부터는 마음 먹었어요~~~![:パンチ:] 내가 하고 싶는다고 했으면 될 수 있는 대로 하기로 해요~~~!.[:音符:][:四葉:] 왜냐하면....장래의 일은 모르니까....[:にひひ:] 그렇지요?[:オッケー:][:にひひ:]
1823 회색 8898 2015-04-17
이번 주는 바쁘고 왠지 졸려서 주말이 너무 기다렸다. 방을 정리하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아서 우선 책상 주의를 정리하려고.... 오늘 밤은 계획을 만들어야지! 수예 코너, 공부 코너를 따로따로 만들어 뭔가를 시작할 때 마음에 흔들리지않게... 왜냐면 공부하려고 해도 눈 앞에 수요나 종이접기는 책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볼 테니까 그래요. 무슨 일을 하든 저한테는 환경이 중요할 걸.
1822 가주나리 8906 2014-05-06
오월 육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고 조금 추워요. 오늘은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 연휴는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많은 책을 읽고 많은 dvd를 봤어요. 그것은 일상 생활에서는 할수 없는 것이에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821 회색 8906 2015-05-19
"하고 싶으면 해도 돼!" 다른 사람한테 폐를 끼치지 않으면 해도 되겠죠. 잘 못해도 해도 되겠죠. 시간이 많이 걸려도 하겠어요!! 요새는 욕실에서도 음악이 아리고 영어CD를 듣고 있어요. 근데 일본어가 들려면 우선 머리속에 한국어가 생각나서 영어를 생각해요. 저는 지금은 그래요. (간단한 영어 회화니까....) 많은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