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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 유다가 7519 2012-11-24
수있어요 수없어요를배웠어요
2261 유다가 6496 2012-11-24
오늘부터 처음일기를써요. 여러분 잘부탁합니다.
2260 역시 7293 2012-11-24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수술을 받고 있다니 놀랐어요. 몸을 무리하지 말고 소중히 하십시오. 저도 응 기다리고 았어요.
2259 teraken 5812 2012-11-24
오늘은 테니스를 했다 。 후에키군과 대전 。 6-7(3)의 사투가 되었다 。 도중큰비가 내렸지만 그대로 연습을 계속했다 。 자전거통근,그리고 도중에 수영도 갔다.。
2258
수술 +5
선생님 9310 2012-11-24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
2257 준아 7125 2012-11-24
저는 JYJ 를 좋아해.[:love:] 미국 공연성공 정말 축하해~! 저도 진짜 가고싶었어...ㅠㅠ 얼른 일본활동 해주었으면싶어... 이맘때는 비행기안일까? 귀국중인구나...아마...??? 귀국 했으면 능히 쉬어주었으면싶어... 그렇지않아도 바빠 그들이기때문에... 그리구 또 건강한 모습 보여줘주었으면싶어... 기대해서 기다리고 있자![:ハート:]
2256
오늘 +1
ミユローズ 7936 2012-11-24
오늘 청소 하야 돼요 그리고 나는 수버 에서 가겠어요[:車:]
2255 회색 11438 2012-11-24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쇼핑하러 갔다.[:バス:] 키가 크고 걸으는 게 너무 빠르니까 따라가는 것이 참 힘들었다. 엄마랑 같이 걸으는 게 좀 싫어해 보였다.^^ 그래도 진짜 오랜만니까 왠지 기뻤다.[:ぽっ:]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은 모르겠지요~.
2254 ミユローズ 5931 2012-11-24
오늘 오호 한국어를 공부해야 돼요 [:にこっ:]
2253 アースママ 8048 2012-11-24
今日は第6課と第7課を勉強しました。 方向や場所を表す単語は短くよく似ているので、 こんがらがってきます。[:汗:] 覚える単語も増えてきました。 でも、楽しいです[:にかっ:] 私の日記も、早く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グー:]
2252 yonane 531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너무 추워요! 비도 내리고 있어요...내일은 맑으면 싶어[:太陽:] 서녀시대가 올해 여름에 일본데뷔했습니다! 일본에서 데뷔할 줄은 몰랐어서 너무 널랐습니다. 일본 프로에 출연하고 있는 그녀들을 봐도 아직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멎진다~[:ハート:] 하지만 한국 노래는 약시 한국어가 체일 좋겠습니다. 일본어로 부를 줄은 알았지만. 노래든지 토크(talk show)든지 한국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저는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콘서트는 일본에서도 이제부터 제발 해 주세요~[:ハート:] 서녀시대의 노래를 들면서 (무슨 노래든지 좋으니까[:音符:])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2251 아이꽅이 5547 2012-11-24
일요일에 "한글" 검정 시험을 쳤어요. 이 사이트에서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オッケー:] 5급과 4급을 쳤지만 양쪽도 합격할 거예요. 저는 일찍 초급을 끝나고 중급의 공부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즐기면서 열심히 하겠어요.[:チューリップ:]
2250 yonane 6195 2012-11-24
2249 アースママ 6244 2012-11-24
ひさしぶりのレッスンです。 パッチム、難しい[:あうっ:] 特に2重パッチム。すぐに読めません[:しくしく:] むっちゃ時間がかかります。 暗記しかないわ! もちろん正しい発音も出来てません[:汗:] 繰り返し、要レッスンです[:グー:][:グー:][:グー:]
2248 ミユローズ 4800 2012-11-24
오체 휴박케이크를 만들었어요
2247 회색 5905 2012-11-24
여러분들 일기를 읽으면 제가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드라마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뿐니까. 그러니까 이 자리부터 빠져 나가는 것이 할 수 없네요,뭐. 큰 노력해야 하니 안된다고 해요.[:むむっ:] 열심히 해야 노력할게요 라고 계속 말했지만 진심이지 않을 것 같아요,아마... 진짜 노력해서 꼭 한국어를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매일 매일 일기를 써서 점점 빨리 쓸 수 있도록 돼요. 얘기하는 느낌으로 쓸 수 있고 있는 것이지?[:てへっ:][:パー:]
2246 ミユローズ 5192 2012-11-24
오늘 가까은 온전에 갔어요
2245 준아 5820 2012-11-24
여러분들 좋은 아침~![:太陽:] 아까까지 한국 도라마 보고있었어요. 아침부터~? 라고웃지마세요~^^ 한국어 공부이에요.^^; 진짜 어려워서~ㅠㅠ[:あうっ:] 여러분들 여기이외에는 어떤 공부법해요?? 괜찮으면가르쳐 주세요. 그럼 안녕![:パー:]
2244
rnrn 4470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한국 좋아해요[:ハート:][:ハート:]
2243 ミユローズ 6749 2012-11-24
어는 한국을 공브하고 이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