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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55 회색 7467 2012-11-24
한국어를 많이 귀에 익는다면 다 알아들을 수 있겠죠. 근데 저같은 사람은 알아들으기 쉬운 배우랑 그렇지 않은 배우가 있어요.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때 없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건 없어요? 왜 그렀는지 모르겠지만 알아들으기 쉬운 배우이라면 축약햔으로 말해도 알아들을 수 있어요... 그런 느낌이 하는가 봐? 많은 사람들이 그런 느낌이 생길걸... 대체 귀랑 소리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 오늘은 무슨 얘기 할까요?[:にかっ:]그럼,제가 직접 경험한 일을. [:ラーメン:]어제 점심 먹으려고 회사부터 나가면 비가 내렸어요. 저는 그거 알고 있으니 우산을 쓰고 갔어요.[:雨:] 우산 아래부터 앞을 가는 여자분이 보였어요.[:女性:] 우산때문에 알아차리는 게 늦었는데 우산을 안 쓰고 비에 젖어 걸어 갔어요. [:うし:]"같은 길이니까..."우산을 써줬어요. 그 여자분도 좀 놀랐지만 곧 [:女性:]"감사해요..같은 버스를 타고 오셨어요?"라고 했어요. [:うし:]"아뇨...점심 먹으러 회사에서 나가요." [:女性:]"아~그렇구나...저는 여행때문에 지금 버스를 내렸어요.역까지 가까워서 걸어 가면 좋다고,그래요." 가까운 역까지 같이 갔어요. [:うし:]"그럼...즐거운 여행 되세요~."라고 해서 헤어졌어요. 하루에 하나 좋은 일 해보자![:にひひ:][:チョキ:]
2554
リリコ 4533 2012-11-24
2553
リリコ 4298 2012-11-24
2552
リリコ 5039 2012-11-24
2551 リリコ 546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리리코라고 합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잘 못 쓰는 데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2550 회색 7531 2012-11-24
웃기는 대화라고 말하지 마는 게 만들어야 돼요![:パンチ:] [:てへっ:]항상 내용보다 표현이 이상하고 웃겼 더라니까요.^^ 우성 자연스로운 대화가 잘 되지 않으면 웃긴 내용의 얘기는 할 수 없잖아요! 허나 저는 책도 읽지만 역시 귀에 기억한 표현을 쓰고 싶어요.[:にひひ:] 그러니까 드라마를 보면서 자막을 참고해서 사전으로 찾아봐서 써봐요. 이렇게?저렇게?가끔 갖고있는 책을 많이 찾아봐요.[:にかっ:] [:きつね:]회색이야,퇴근 후에 무슨 예정이 있니? [:うし:]아뇨,없어...무슨 일인데? [:きつね:]오늘은 그날,그날이지... [:うし:]뭐? [:きつね:]아니...오늘은 월급날이잖아.같이 술이라도 한장 마셔 주면 안 돼? [:うし:]좋아요!맛있는 걸도 사줄래? [:きつね:]그래,가자! [:うし:]아~,속이 안 좋아...어젯밤에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 [:きつね:]정말이지!회색도 참...얼마나 잘 먹던지. [:うし:]너도 많이 취했더라. [:きつね:]우아!...어젯밤에 모습은 잊어 주면 안 되겠니? 끝....어때요? 이상한 표현이 있어요?
2549 トーシャ 4973 2012-11-24
초급 채5과까지 쉽게 배웠어요~~[:音符:][:音符:] 그러나 HanGuk.jp는 진짜 쉽지 않죠. 어려워요. 힘들어요.[:汗:] 한국 말, HanGuk.jp도 몰론 선생님을 좋아하니까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파이터!
2548 회색 6667 2012-11-24
어미...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많아서 어려운 말이야~.[:きゅー:] 그래도 어미가 잘되면 표현이 넓어진 것 같은데. 이해하면 진짜 말하고 싶은 걸 말할 수 있는가 봐요! 더 열심히 할게요.[:パンチ:] 그리고 잘 모른 걸 질문할게요.[:てへっ:] 아직 질문할 정도 이해하지 못해요.
2547 민나 6693 2012-11-24
오늘 날씨는 좋아요.[:太陽:] 지금부터 일에 [:病院:] 다녀 와요. [:車:]
2546 민나 5865 2012-11-24
오늘 날씨는 비에요.[:雨:] 오늘부터, HANGUK. jp에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파이트―! [:にかっ:][:チョキ:] 내일 또♪[:love:]
2545 회색 5032 2012-11-24
[:雨:]이제 장마가 오는 게 아니에요? 앗! [:花:]우리 집에 너무 예쁜 수국이 피었어요. 사진을 찍어 보여 줄게요. 주말은 어미에 대한 공부했어요. 발음이 비슷한 것도 의미가 비슷한 여러 표현도 있겠죠! 아~[:汗:]축약형도 있잖아요. "한국어는 짧게 말해"라는 걸 들어 본 적이 있으니까 지금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어요. [:にこっ:]하나 더 색에 대한 얘기해 줄까요? 엣날 옛날 무우와 당근,그리고 우엉은 같은 색이였어요. 어느 날이 말이야, 다 같이 목욕했어요. "1등~!!" 당근이 제일 먼저 욕조에 들어갔어요. 너무너무 뜨거웠는데 참고 들어갔대요. 그래서 당근이 빨간 색! 우엉은 뜨거운 게 싫기 때문에 몸도 안씻어서 욕실부터 나왔어요. 그래서 우엉의 몸은 그대로 검은색... 마지막은 무우요.[:ひよこ:]"더운물이 딱 좋다~" 기분이 좋은 목욕으로 깨끗하게 몸을 씻어 하얗게 됐대요! [:にひひ:][:チョキ:]끝.
2544 トーシャ 5568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오늘 무사히 입문강좌를 끝냈습니다. 만세! 내일 부터 또 다시 처급강좌를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겠습니다. 가자 가자 파이팅[:パンチ:][:パンチ:]
2543
start +1
のめこ 5830 2012-11-24
今日から始めました[:ハート:] 自分は歌手を目指しているので 中学卒業までには基本会話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にこっ:] 最後には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うれしいです[:ぽわわ:]
2542 회색 5008 2012-11-24
[:ぎょ:]와~결국 다이어트도 잊고 살아 있으니까 그 연락을 받어 답답해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지. 시간이 너무 없네...그래도 조금이라도....[:てへっ:] 오늘 얘기는 조금 전에 인기가 있었던 노래의 원래 얘기. "화장실을 지키는 하나님" 어느 날 칠복신이 모이고 집 안의 어느 부분을 지키는지 회의가 있었어요. 그 때 어떤 하나님은 몸치장을 하는 것이 어물거려서 늦었어요. 그 하나님은 칠복신 속에 한명만 있는 여신이니까요.(弁天様[:女性:]) 그리고 그 자리에 도착했으면 상담은 끝나어 남아있는 곳은 화장실였어요. 그때부터 여신이 화장실을 지키는 게 됐어요. 여신이 지키는 곳이니까 깨끗하게 안 하면 벌 받은대요. 그래요,화장실을 늘 깨끗하게 청소하면 미인이 된대요![:女性:][:love:]
2541 회색 4907 2012-11-24
매일 비슷한 생활을 보내는 것같은데 이것 저것 하더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올해도 이제 봄부터 여름에 계절이 바뀌고 있네. 지금이 기분이 무지무지 좋은 날씨거든. 여러분!이렇게 기분이 좋은 날씨에 방심하지 마세요! 나도 모르게 자외선이....햇볕에 그을려요! [:ぎょ:]캿!! 그래서 오늘은 "젊어지는 샘물"라는 얘기를 할게요.[:オッケー:] 옛날 옛날 열심히 일하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산 속에서 장작을 모을 때 아주 아름다운 샘물을 찾았어요. 그 물을 마시면 할아버지는 젊은 남자가 됐어요. 집에 가서 젊어진 할아버지를 보고 할머니는 많이 놀랐어요. 할아버지한테 샘물 얘기를 들어 할머니도 그 샘물을 마시러 갔어요. 그렇지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찾아 가봤으면 샘물 옆에서 아기가 '응애 응애' 울어 있었대요. 끝. 슬슬 비가 내려서 장마가 와서 그 다음엔 더운 여름이.... [:しくしく:](아!정말 더운 거 싫어!)
2540 회색 4634 2012-11-24
일본 옛날 얘기는 재밌고 도움이 되니까 더욱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을텐데...[:love:] 한국어로 쓰는 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서 해봤는데... 기본의 얘기를 모르셨으니까 첨삭이 할 수 없네요... [:ぽっ:]생각이 없어서 죄송해요. 조금씩 일본어로도 쓸게요.[:にひひ:](지금까지 쓴 거도요.)
2539 회색 5236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女性:] "이렇게 많은 시간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기 때문에 한국말이 알아들을 수 있을 줄 알았어." [:ぎょ:](설마...말도 안돼!!정말 그렇게 되셨어요?) 그러나 그 다음에 이렇게... "그 게 되면 좋겠지...허나 그렇게 간단하게 될리가 없어." [:しょぼん:](휴~~그러겠죠!!아~~정말 놀랐죠.) [:ぽっ:](왜냐면 제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아직 멀었으니...)
2538 회색 4755 2012-11-24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랑 알았으니 선생님한테 늘 감사하고 아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はうー:]간과했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섭섭했어요.[:しくしく:] [:ハート:]*~ *~ *~선생님,,,사랑해요.~* ~* ~* [:ハート:] [:にかっ:][:チョキ:]또 재미있는 얘기를 쓸게요.[:にひひ:]기대하세요!
2537 나오의 꿈 4125 2012-11-24
매일 계속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힘냅니다.[:チョキ:]
2536 회색 5119 2012-11-24
오늘은 공부하지 못했어요.[:がーん:][:がーん:] 오전에 학교 행사때문에 리사이쿨 활동했어요.[:汗:] 오후엔 좀 전에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장식을 만들었어요.[:オッケー:][:にこっ:] 이제 자요....안녕히 주무세요~.[:しょぼん:][: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