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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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 |
초밥을
+2
| 운쳬 | 7858 | 2013-01-13 | |
어제 회전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연휴니까 사람이 많았어요. 그런데 좀전에 한글 강좌에서 제가 선생님에게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했어요. 하지만 발음이 나빠서 "족발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들렸대요. 웃기지요! 정말 발음이 나빠요.... | |||||
2615 |
여행 추억 4
+3
| 가주나리 | 7862 | 2016-05-24 | |
아직 밥을 먹어 있지 않았던 우리를 위해 친구 들이 라면을 주문해 주었다. 큰 냄비에 들어 온 라면을 친구가 우리를 위해 나누어줬다. 재미있던 것은 종이컵을 접시의 대신에 해서 라면을 나누어준 것이다. 종이컵으로 라면을 먹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왠지 아주 맛있게 느껴서 이것도 잊지 못한 경험이 됐다. | |||||
2614 | 회색 | 7864 | 2012-11-24 | ||
오래동안 갖고 싶었어요.([:ぽっ:]대체 몇년 전인 드라마인지.) 이미 안 파니까 빌려서 몇번도 봤었어요. 그래도 갖고 싶었어요.[:ぽわわ:] 렌탈숍의 중고품이지만 괜찮아요.[:オッケー:] 앞으로 다 기억할 만큼 볼 거예요! [:にひひ:]그 드라마가 뭔지 가르쳐주지 못한다! | |||||
2613 | 회색 | 7864 | 2015-01-15 | ||
모바일은 가끔 입력을 잘못해요. 정말 창피해죽겠어요....(ㅠ.ㅠ) 피곤하면 푹 쉬고 다음에 열심히 할거예요. 하나 하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여러 가지 하고 싶어서 마음이 흐트러진다. 천천히, 천천히....서두르지 말고.... | |||||
2612 |
살림이나 문화...?!
+1
| 회색 | 7866 | 2012-11-24 | |
음,,,어느 정도 알아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질문방에 썼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집 안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요.[:家:] 일본처럼 押し入れ라는 것은 없죠?! 옷장과 장롱으로 고민했어요. 드라마 속에서 방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어요.[:きゅー:] 아직 모르는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말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네요.[:ぽっ:] | |||||
2611 | 회색 | 7866 | 2016-12-23 | ||
너무 너무 피곤했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해야겠어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조용히 보내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내일 만나요~! | |||||
2610 |
머리를 잘랐다.
+2
| 준준키치 | 7867 | 2012-11-24 | |
2개월만에 머리를 잘랐다. 기분이 좋았다. 시원했다. [:ぶた:] | |||||
2609 | 회색 | 7870 | 2012-11-24 | ||
강아지의 병은 변함없고,대단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아요.[:しくしく:] 그녀와 잘 전화로 얘기해요.[:にくきゅう:] 첫때, 울고만 이었던 그녀도 침착해 얘기할 수 있기 되었어요.[:オッケー:]ㅎ.ㅎ (추신) 오늘은 상담역님이 출근되었습니다. 내가 입사했을 때, 사장님을 하고 있던 분입니다. 골프를 좋아하고, 얘기하면 즐거운 분입니다. 지금의 사장님은 골칫거리지만, 상담역님은 좋은 사람입니다. | |||||
2608 |
돕기 때문에 배우다
+2
| 가주나리 | 7870 | 2014-07-23 | |
칠월 이십삼일 수요일. 흐려. 어제는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다른 손님이 올 거예요. 사람들을 돕을 수 있는 것이 제 기쁨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 |||||
2607 |
바다의 날
+2
| 회색 | 7870 | 2015-07-20 | |
이 날이 오면 여름이다! 근데 오늘은 날시가 좀 안 좋아요.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거예요.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 인생에 생기기 싶지 않는 일이 아니라 생기고 싶은 일을 생각하는 훈련이 불가결하다." 이런 말 듣고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해요!! 아자!아자!! | |||||
2606 | 유긴코 | 7871 | 2012-11-24 | ||
私もエンター押してしまいましたㅠㅠ 죄송합니다[:汗:][:汗:] 今日第5課やりました! 韓国の人の名前を言うのが難しかったです^^; 現地の人は慣れ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が やっぱろれつ回んない単語多いですよね[:汗:] 朝倉さんは言いやすかった(笑) | |||||
2605 | 회색 | 7877 | 2014-09-23 | ||
인천 아시아 대회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여러 선수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뭐든지 열심히 하면 언젠가 결과가 나타나지도 모르니까요. 저에게는 언젠가는 언제?라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하면 된다! 이제는 한국어 공부도 제 취미가 되니까요.^^ 뜨개질과 공부를 양립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뜨개질하고 있으면 놀고 있는 부분은 귀밖에 없거든요. 보고 쓰고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하하하...항상 빈 시간은 어느쪽으로 할까? 해서 고민해요. 어머, 태풍이 올 것 같은데 경기에 영향하지 않을까 걱정해요. | |||||
2604 | 가주나리 | 7880 | 2013-06-01 | ||
화창 해요.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다시 시작됩니다. 저는 어제 늦게까지 일했다. 그래서 조금 피곤했다. 저는 이 아침에 공부합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 |||||
2603 |
선생님 감사합니다!!
+2
| 밤밤 | 7882 | 2012-11-24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주 바쁜데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는 것만으로 기쁩니다. 천천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일기... 요즘 귀여운 악마도 한국노래를 불러 준다. 너무 너무 기쁘다. 엄마 잘 하죠? 라고 한마디... 너무 아주 잘 해! 라고 칭찬하면 싱긋 방긋한다. 그 얼굴이 너무 귀엽다. 언젠가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자! | |||||
2602 | 회색 | 7882 | 2015-12-02 | ||
오늘은 바쁜 날이다. 어젯밤은 일찍 잤다. 아침 사전을 보면 한국어를 공부 시작해서 얼마 지난 때 배운 말이었어요. <마련> 돈을 마련이다. = 준비 저도 무슨 마련이 있겠지. = 생각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기 마련이다. ↑ 바로 이거다! 겨울 되면 춥기 마련이다. ( 이렇게 배웠어요~.) 잘 사용하지 아닌 것 같은데 보면 생각이 나와요!(^^)...잘했죠. | |||||
2601 | 회색 | 7883 | 2012-11-24 | ||
갑자기 너무 너무 추워진 아침에 제 아들이 수학 여행에 갔어요.[:バス:] 단 1박 2일인데 조금 쓸쓸해...[:しょぼん:] [부모의 마음 아이는 알지 못 하고](親の心子知らず) [:上:]일본의 속담이에요...한국어를 뭐라고 말해요? ...꼭 즐기고 있군요![:にかっ:] 옛날, 아이가 더 작은 때 읽은 책에 "아기 때 일생 분의 행복을 받기 때문에 조금 정도 반항해도 참읍시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성장은 기쁘기도,외롭기도 해요. 오늘 밤은 강아지와 같이 아들은 생각하면서 잡시다~.ㅠ.ㅠ | |||||
2600 |
정신 차려!
+1
| 김 민종 | 7886 | 2012-11-24 | |
오늘은 너무 무덥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게 되어,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곧 가게에 뇌돌아가 봤지만 벌써 사라져 있었다. 누가 먹는지? 맛있게 드세요.ㅓㅓㅓ 오늘의 회문. 1. 다 없이 말이 없다. ⇒ 全てなく、言葉もない。 2. 다 없이 망이 없다. ⇒ 全てなく、希望がない。 3. 다 없이 맥이 없다. ⇒ 全てなく、脈がない。 4. 다 없이 몫이 없다. ⇒ 全てなく、分け前がない。 5. 말의 말. ⇒。 馬の言葉。 | |||||
2599 |
갑자기 겨울
+2
| 가주나리 | 7887 | 2018-11-21 | |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졌어요. 계절 변해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은 어머니와 점심을 먹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하자 ! | |||||
2598 |
왠지 즐거워요!
+1
| 회색 | 7888 | 2012-11-24 | |
계속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은 41과까지 왔어요. 하지만 40과와 41과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조금 설명적인 회화니까...[:あうっ:] 그러니까 휴식하고 억양CD를 듣는다. 듣고 있으면 지금까지 똑같이 들리고 있던 문장이 구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발이 아파요."와 "팔이 아파요." "저기 보이는 게 달이에요."와 "저기 보이는 게 딸이에요."라는... "잘 못했어요."는 억양으로 의미가 달라요. 「間違ってしまいました」と「上手くできませんでした」 물론 전후의 내용으로 판단할 수 있으지만 억양만으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 빨리 발음의 요령을 익히고 싶어!![:にかっ:][:チョキ:] | |||||
2597 | 가주나리 | 7888 | 2020-04-06 | ||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어요. 그리고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밤에는 산책을 했는데, 도중에서 달리고 싶어 져서 달렸어요. 몸이 가벼워 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시청에 갈 필요가 있는데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은 좀 춥지만 날씨가 아주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