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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56 あんず 7533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안주 입니다. 잘 부탁합니다[:音符:] わたしは「あんず」です。 と名前を書きたいのですが 안주って書くと 「おつまみ」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ね[:汗:] どうしたら良いのかしら?
2955 カムサ 5395 2012-11-24
요즘 입력 미스가 많아요.[:がーん:] 그렇게 당황할 것이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그런가 봐요. 자신이라도 싫어져요.>。< 주의력이 좀 모자라는 것 같아요。[:女性:]
2954 회색 4881 2012-11-24
오늘 점심시간 우체국이나 편의점에 왔다갔다하면 사무소에 도착한 때 땀 나왔어요.[:汗:] 냉 커피가 참 맛있었어요. 지금도 따뜻해서 잠옷만 입어 일기를 써요. [:にひひ:]말할 것도 없이 난방도 안켜요! [:チューリップ:]동요CD 안에서 "봄이 온다" 日本の童謡「春が来た」です。歌ってね! ① 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나  앞 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② 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나  앞 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2953 カムサ 5840 2012-11-24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그 때문에 별로 춥지 않아요.[:女性:] 빨리 봄이 되면 좋겠는데..[:チューリップ:]
2952 회색 7891 2012-11-24
[:はうー:]우리 집은 아들 때문에 엉망이다. 제가 잘 못 키웠나 봐요.[:しくしく:] 오늘은 더 이상 쓸 수 없어요.
2951
カムサ 3855 2012-11-24
회색 씨 마음이 좀 알았어요.[:ぽわわ:] 일기 쓰거나 코멘토 쓰거나 정말 공부가 되네요. 매일 사전을 찾으니까 깊게 알게 되네요.[:女性:]
2950 수 다 쟁 이 4909 2012-11-24
오늘은 우리 둘 딸하고 같이 도넛을 만들었어요. V.D가 가까우니 초콜릿을 뿌려~[:love:] 「자 먹자[:音符:]」 ...우리 딸들은 젊으니까?? ...난 안 젊으니까??? 나한텐 너무 기름지고 너무너무 달아서 기분이 나빠졌어요[:汗:] 아직도 기분이,,,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고(지나고?) 배가 고픈 우리 딸들은 다시 도넛을 먹기 시작했어요[:ぎょ:] 세상에!!!
2949 떡볶이 6382 2012-11-24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하지 못했던 중급5과...마침내 방금 다 끝냈어요. 2010년 7월에 중급5과가 등록된지 1년반이 돼서 많은 분들이 이미 중급5과를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힘이 없었어요. 일단 했기는 했는데 앞으로 모티베이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좀 불안해요.
2948 カムサ 5317 2012-11-24
남의 좋은 점을 본받아서 일기를 시작했어요. 人のよいところを見習って日記を始めました。 생각보다 한국어공부의 도음이 될 것 같아요. 思ったより韓国語勉強の助けになるようです。 그리고 큰 소리로 읽으면 좋겠네요~ . そして大きい声で読むならいいですね~ 점점 재미있어졌어요. だんだん楽しくなりました。
2947 회색 8442 2012-11-24
カムサ 씨의 일기 읽고 좀전에 본 드라마 를 생각났어요.[:love:] 그 노래가 좋아서 써 볼게요! "집으로 가는 길"라는 드라마인데 봤어요? ♪ 당신이 있어 참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있어 나 좋아~ 당신이 네 곁에 있어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내 가장 소중한 사람, 내 강한 애 사람~(ここがちょっと自信がない…)[:ぽっ:]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영원히 행복해~♪ [:にかっ:]어때? 마음에 들려?
2946 회색 6220 2012-11-24
오늘은 뭐가 있겠어? 이번주는 좀 피곤했다. 아들 도시락을 필요한 날도 있고, 회사에서는 선배가 기분 안 좋게 보이고. 저도 가끔 어디 좀 도망치려고 돼요. 자, 지금부터 더없이 행복한 한때를 보내자![:にこっ:]
2945 カムサ 5347 2012-11-24
자기에게 누가 소중한 사람일까 생각해봤어요.[:女性:] 한 번째 남편이에요. 두 번째 아이들이에요. 그래도 우리 남편이 집에 있으니까 상황이 좀 많이 달라졌죠. 좀 방해자 취급을 하고 있었어요.[:はうー:] 마음을 돌려서 소중하게 할게요.[:ハート:]
2944 수 다 쟁 이 4216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2943 아직 멀었지요 5026 2012-11-24
초금17과에 되서 처음의 숙제를 제줄해요 1 한국에서 찍은 사진 2 아까 든 얘기 3 어제 본 연화는 재밌있어요 4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 5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2942 회색 6700 2012-11-24
좋아하는 것만 하고 있잖아요! [:がーん:]우리 아들은 저한테 이렇게 말해요. 하루 열심히 일해서 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뿐이에요. 무심한 한 마디로 기분 나쁘게 만들었어![:ぷんすか:] 학생이야말로 걱정하야 된 것도 별로 없잖아요. 엄마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좀 좋아하는 것을 해도 좋거든![:にひひ:]
2941 수 다 쟁 이 5469 2012-11-24
춥네요~[:雪:] 오늘은 제 꿈에 대해 좀 들어 주세요. ①한국여행을 가고 싶다. 이건 친구와 약속했으니까 이루어질 것 같아요[:ハート:] ②언젠간 한국에 관한 일이 하고 싶다. 이건...매우 어려운 일인데요.[:汗:] 먼저 한국어를 완벽히 해야지!![:グー:]
2940
일기 +2
優名 5109 2012-11-24
잠시동안 일기가 쓸 수 없었다…[:しくしく:] 일에 쫓기는 매일이 버금갔습니다. 일기는 쓸 수 없어도, 매일 한글의 읽고 쓰기를 계속하자!
2939 낮잠 4110 2012-11-24
여기에 와서 3년에 되지만 아직 잘 몰라요[:しくしく:] 인터넷이나 드라마로 공부 하고 있으니까 너무 대단에요[:汗:] 앞으로도 천천히 공부 해요[:チョキ:]
2938
+1
カムサ 3597 2012-11-24
밥은 막 먹었어요.[:女性:] 그 후는 식탁을 치우고 내일 준비하고 [:汗:] 부엌일은 이것으로 끝이다. 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모릅니다。[:月:]
2937 회색 6577 2012-11-24
오늘은 온 회사 일찍 퇴근해야 하는 날…. 말해 보면 NO 잔업 DAY이에요.[:チョキ:] 월마다 1~2회 있거든요! 매번 수요일. 저는 잔업은 안 하니까 상관없어요. [:車:][:ダッシュ:]남자 직원들이 그 날이 즐겁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고객님과 약속없으면 다같이 일찍 퇴근할걸.[:にこ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