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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7 영미 8018 2012-11-24
오래간만에...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공부 하는것이 좋지만, 요즘 조금 바빠서 무리라서..가끔 해요[:汗:] [:ダイヤ:]제6과 숙제 [:右:]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右:]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천천히 할 거에요[:にひひ:]
8356 김 민종 6751 2012-11-24
오늘은 구름이 덮고 엷게 보이는 태양이 하늘에 구멍을 뚫어 있게 보여요. ぷぅ~하고 숨을 불어오면, 풍선같이 부풀고, 하늘이 파열하면 어떡해? 왜 이란 바보같은 것만 생각하고 있는지...... 오늘의 회문 8 1. 자주 뛴 주자.   (よく走った走者) 2.여보 가게 가다가 게가 보여.   (あなた、店に行く途中で 蟹が見える) 3,자,서서 자    (さぁ、立って寝なさい) 4,다 이준기가 기준이다.    (すべて、イ・ジュンギが基準だ) 5.채 정안은 안정 채.    (チェ・ジャンアンは安定のまま)
8355 밤밤 7140 2012-11-24
오늘 날씨는 장마 인다... 어제는 아주 날씨가 좋였는데... 언제 장마가 끝날까? 빨리 푸른 바다 와 하늘을 만나고 싶어...
8354 angyon 8430 2012-11-24
드디어 오늘 졸업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주 화요일에 학과 시험을 받으러 갈거예요. 거기서 잘할 수 있으면 드디어 면허를 받을 수 있어요. 파이팅!!!!!!!!!!!
8353 김 민종 5407 2012-11-24
[:太陽:]오늘은 5月晴れ 처럼 날씨다. 햇빛은 눈부시면 눈부실수록 좋다. 피부가 화끄거리고, 땀을 흘리고, 손으로 가리면서 바라보는 눈부신 태양이 너무 좋다. 마른 세탁물에 태양냄새를 느낄 때. 너무 행복이다. 이런 날과 건강이 있었으면 만족일 것이다. 오늘의 회문9. 1. 애수의 수애.    哀愁の スエ 2.배 두나 나두 배.  ペ・ドゥナ 私もぺ 3.박 시연이 연시 박.  朴・シヨンが 年始泊まり 4.송 강호의 호강 송.  ソン・ガンホの 贅沢に暮らす ソング 5. 수수떡 수수    キビ餅 やりとり   
8352 밤밤 4535 2012-11-24
오늘은 기다려진 일이 있다[:にぱっ:] 친구 하고 간반여구(岩盤浴)로 갈 생각이다. 아... 좋다... 지금부터 기다려진다!! 너무너무 간반여구(岩盤浴)가 좋아하다. 정말 시원하다[:ぽっ:] 오늘은 좋은 날에 될 것 같아...[:にかっ:]
8351 영미 8169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太陽:] 기분도 좋다[:にかっ:] ~야 하다/야 되다~ [:ダイヤ:]식사를 만들어야 해요. [:ダイヤ:]더 한국어를 공부 해야 돼요. ~으不規則~ [:ダイヤ:]예쁘다 [:右:] 예뻐요 [:ダイヤ:]슬프다 [:右:] 슬퍼요
8350
와! +4
김 민종 6016 2012-11-24
와! 지진이다! 무서워......기분 나ㅃ,. 현기증이 나요. 일기를 쓰고 있는 때가 아니다. 오늘 회문.10 1.여보 가게가 보여.  あなた、店が見える 2.여보 가교가 보여.  あなた、仮橋が見える 3,여보 안방 안 보여.  あなた、奥座敷が見えない 4,여보 안벽 안 보여,  あなた、岸壁が見えない 5,? 여보 안감 안 보여? あなた裏地見えない? 우우,,,난처한 나머지디.. [:汗:]
8349 밤밤 7228 2012-11-24
요즘 조금씩 문장을 쓰는 것이 재미있게 됐다. 일기는 항상 사전 하고 인터넷을 구사하고 써있다. 그런데 조금만 문장이 조립 할 수 있는 같다. 이대로 계속해 써 보자! 매일 매일 조금 씩 써 보자!!
8348 김 민종 10727 2012-11-24
밤밤씨 왠지 똑 같은 문장이 2장 갔어요.ㅜㅜ 우리 남편이 몇번이나 방에 오고 너무 귀찮아. 시끄러워. 무슨 볼일이 있는지...... 문장이 칠 수 없잖아요.[:ぷんすか:] 오늘의 회문 11 1. 조 민기는 기민조.   チョ・ミンギは 機敏組 2.가 도지원 원지 도가.   いけ!ト・ジウォン 原紙問屋 3.도매점 매도.   問屋店 売り渡し 4.문신 신문.   入れ墨新聞 5.무안 안무   顔向けできない振り付け  文法的に間違っていても、責任は持てません、笑ってごらんください。
8347 고미마요 5599 2012-11-24
다음 달 동생이랑 한국에 가려고요[:にこっ:] 젊었을 때는 외국에 여행을 가곤 했는데 결혼했을 때부터 안 갔어 이번은 오랜만이에요 근데 여행을 정하가는 하고 가면 뭘 할까? 뭘 먹얼까? 여러 생각 했는데 집안일을 좀 궁금해요[:しょぼん:] 무조건 즐거운 것만을 생각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것이에요[:四葉:]
8346
바람. +1
김 민종 6582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열려 있는 창문으로부터 들어온 바람 때문에, 책상에 놓아 있었던 책이나, 사전,노트가 스스로 페이지를 넘기고,,,,,, 그걸 보니 ,나도 이 만큼 페이지를 넘기면 너무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다. 공부를 바람에 맡기지 않고, 자기가 해야 해요. 아 ㅏㅏㅏ 내 머리속에도 바람 상쾌하게 불어 오너라...... 오늘의 회문 12. 1. 해부 해.       解剖する 2. 해산 해.       解散して 3. 류진은 진류.     リュ・ジンは 濃い類 4. 네.이 변헌은 헌변이네. はい、イ・ビョンホンは憲兵だね。 5. 다, 이 범수는 수 범이다. すべての、イ・ボンスは 雄虎だ  바람아 좀 더 상냥하게 불어라.
8345 밤밤 9040 2012-11-24
겨우 내둘린 매일이 끝 났다. 후... 피곤했다... 주말에는 내 시간은 없게된다. 우리 집에 귀여운 악마가 있다. 화내어 보거나 귀엽다고 말하거나... 아무튼 바빠... 집 안은 장난감이 산란... 어제는 에일리언(エイリアン)이 테이블 외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행복할 지도 모른다... 정말 피곤하지만 잔소리도 언젠가 그에게 있어서 그리운 일에 되어 버리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정말 화가나. 엄마의 혼자말...
8344 윤희 8353 2012-11-24
朝ごはん  아침식사 お昼ごはん 점심식사 晩ご飯   저녁식사 何を 무엇을⇒뭘 *요体 ~です。~ます。아요 어요 ☆パッチムがあるとき ・語幹末が ㅏ ㅗ ㅑ ⇒아요 작다 小さい 작 + 아요 → 작아요 좋다 いい 좋 + 아요 → 좋아요 ・語幹末が ㅏ ㅗ ㅑ 以外⇒어요 먹다 食べる 막 + 어요 → 먹어요 있다 ある 있 + 어요 → 있어요 ☆パッチムがないとき ・語幹末が ㅏ ㅓ ㅐ ㅔ ㅕ ⇒母音が省略される  가다 行く  가 + 아요 → 가요  건너다 渡る  건너 + 어요 → 건너요  내다 出す  내 + 어요 → 내요  베다 切る  베 + 어요 → 베요  켜다 つける 켜 + 어요 → 켜요 ・語幹末が ㅗ ㅜ ㅣ ㅚ ⇒母音が合体される  오다 来る  오 + 아요 → 와요 배우다 習う  배우 + 어요 → 배워요 마시다 飲む  마시 + 어요 → 마셔요 되다 なる  되 + 어요 → 돼요 ・語幹末が ㅡ ⇒母音が脱落される  쓰다 書く   쓰 + 어요 → 써요 예쁘다 綺麗だ 예쁘 + 어요 → 몌뻐요 *名刺+~です。몌요 이에요 ☆パッチムあるとき 이다 ⇒ 이에요 학생이다 学生だ ⇒ 학생이에요 ☆パッチムないとき 예요 친구이다 友達だ ⇒ 친구에요 *~ではない   아이다 ⇒ 아니에요 *~する  하다 ⇒ 해요
8343 김 민종 12505 2012-11-24
우리 남편 일요일부터 홋카이도로 골프를 치러 가거든. 그래서 지금 골프장까지 골프백을 보낼 준비 때문에 너무 바쁜 것 같아. 호호, 시끄럽지 않아서 좋을걸. 선물은 요즘 화제의 요시타케 목장의 생캔디가 좋겠다. 꼭 먹고 싶은데. 사 오는지? 꼭 사 오너라,, 제발. 오늘 회문 13. 1. 송이밤 이송.   いがぐり 移送 2.이 송이송이.    これ、鈴なりに  3.송전선 전송.    送電線電送 4. 술잔과 잔술    杯とコップ酒 5,아 갈아 갈아,   あ、行け行け
8342 밤밤 7883 2012-11-24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주 바쁜데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는 것만으로 기쁩니다. 천천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일기... 요즘 귀여운 악마도 한국노래를 불러 준다. 너무 너무 기쁘다. 엄마 잘 하죠? 라고 한마디... 너무 아주 잘 해! 라고 칭찬하면 싱긋 방긋한다. 그 얼굴이 너무 귀엽다. 언젠가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자!
8341 밤밤 5074 2012-11-24
오늘 서머캠프를 신청했다. 걱정이지만 과감히 배웅한다 ... 어느 정도 크게 돼 돌아오는지 기다려진다. 크게 되라 크게 되라... 인간으로서 크게 되라. 큰 눈을 가지고 큰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좋겠다. 엄마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니까.
8340
아녕 +1
하야 621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 오늘는 비,그러니까 해복.[:雨:]
8339 김 민종 5692 2012-11-24
[:太陽:] 정말로 장마철에 접어등었던 건가? 오늘 회문 14. 1. 아 깎아 깎아.  あ、下げて下げて、(削って) 2, 아 걸어 걸어.  あ、かけて かけて 3. 아 갚아 갚아.  あ、返して返して 4. 아 닫아 닫아.  あ、閉めて閉めて 5, 아 끊어 끊어.  あ、切って切って
8338 밤밤 8107 2012-11-24
요즘 아주 살이 찌었다... 잘 생각해 보면 스무살 쯤에 비교 해 10킬로도 살이 찌었다... 어떻게 하지...[:ぎょ:] 그래서 난 결심했다. 꼭 살이 빠진다.라고... 우리 아들에게 말했다. 엄마는 꼭 살이빠진다!! 한국의 여성 가수는 스타일이 너무 좋다. 그 스타일을 보고 열심히 해보자! 살이 빠진 자신을 꿈을 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