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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ピルクル 7445 2012-11-24
너무 어려워요[:きゅー:]
3042 가주나리 7448 2019-06-16
어제 한국말 교실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셨어요. 그 분은 이미 수 년간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도 다른 교실에 다니면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더 공부하고 싶어서 제 교실에 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다음회, 다다음회의 예약도 해주셨어요. 실은 그런 학생분은 한 명 더 게십니다. 그 분도 다른 교실에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면서 이제 1년정도 제 교실에 계속 와 주시고 계셔요. 그런 학생분의 존재가 저에게는 얼마나 힘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왜냐하면 저를 믿고 따라 와주고 계시는 것이니까요. 정말 고마운 것이고, 저는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궁리, 연구해 가고 싶습니다.
3041 angyon 7449 2012-11-24
오늘부터 수업이 시작했어요...한국에 6개월만에 오니까 반에서 자기소개 했는데 뭘 말하면 되는지 진짜 모르겠고 머리가 헷갈렸어요... 그리고 사명서를 썼어요.그것의 내용은 ↓↓↓ 1.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 2.매일 컴퓨터로 일기를 쓴다. 3.아침밥을 꼭 먹는다. 4.방에서 일본어를 별로 말하지 않는다. 이런 서약을 지키면서 생활 하도록하겠어요!!화이팅!! 지켜 봐주세요^^
3040 운쳬 7449 2012-11-24
저는 하추우리로 홈베이카리를 샀어요 그래서 하루 간격으로 빵을 만들어있어요 여러 빵을 만들 수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건포도와 호두빵 깨와 치즈빵 사과와 시나몬 빵 빵을 만든것에 빠진것 같아요
3039 회색 7450 2012-11-24
'니가우리'를 많이 수확하니 어떻게 먹을까 했어요. 오키나와가 고향의 친구가 가르쳐 줬어요. 그냥 얇게 슬라이스하고 밀가루를 붙고 기름에 튀겨요. 니가우리 팁스, 최고![:ビール:] 꼭 만들고 먹어보세요.
3038 회색 7451 2013-01-02
어디서 어떻게 보내셨어요? 그냥 들어본 뿐이에요. 저는 집에서 편하게 보냈어요. 오늘은 신사에 참배하려고 갔다왔어요. 매년 멋있는?, 재미있는?, 부적을 찾아서 사는 걸 낙으로 삼아요. 올해는 "사자레 돌(さざれ石) 부적"!! 일본에서 이런 노래가 있어요.(さざれ石が巌になる) 예쁜 작은 돌이 붙인 부적인데 그 의미는 작은 행복을 모이고 큰 복이 되어 내내 계속하도록 기도해 주신 부적이에요. 설날도 한국어 공부했어요. 물론 오늘도!! 한국에 속담이 있잖아요.(앗! 잊어버렸다.다음에 꼭 쓸게요!)
3037 회색 7452 2012-11-24
어제는 아침부터 그런 것 같아요.[:きゅー:][:汗:] [:バイク:]그래서 아침 일찍 강아지 밤을 사러 갔다. [:雨:]집에 도착했으면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게 되고 시원하게 됐다. 그건 태풍의 바람이였다. 어제 일기를 쓰고 싶었는데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잤다. 지금도 아직 바람이 세다. 그런 날은 집에 있을 밖에 없다니까 공부해야지.
3036 회색 7453 2012-11-24
나는 성급하니까,일이 바쁘게 되었으면 느릿느릿한 사람을 보면 초조해요. 유유한 것과 느릿느릿한 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이 시기는 초조하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요. 일의 실패이나 여러 가지 사고에 당할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내 아들은 뭘 하기에도 느릿느릿하고 항상 초조해요. 아이구,,,누구를 닮았는지?[:下:]ㅎ.ㅎ[:汗:]
3035
총회 +2
가주나리 7453 2016-05-20
오늘은 총회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립니다. 총회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총회에서는 진지하게 논의해서 회식에서는 많이 먹어 마셔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3034 회색 7453 2016-09-13
오늘 아침은 비는 안 내려서 산책 갔다왔어요. 너무 무더워서 땀투성이가 돼요. 뉴스를 보면 남쪽에 태풍이 3개 생겼대요.... 앞으로 어누쪽에 가는지 잘 지켜봐야겠어요. ....한국어 표현을 공부하며 일본어와 다른 시간 감각이 있는 것 같아요. 시제에 대해 더 공부해야 돼요. 특히 과거의 표현.... 어떤 시기를 기준으로 말하는지, 그런 걸.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알지 못한 것 같아서.....재미있는데 어려워요.^^
3033 회색 7454 2016-09-09
요새 음독하고 있으면 숫자 공부를 좀 잊고 있었어요. 숫자 공부는 어디에서도 할 수 있어, 잊지 말고 해야 해요. 큰 숫자나 고유 숫자는 아직 멀었어요.^^; 이쪽을 하면 저쪽이 못하는 게 항상 있거든요. 공부도 취미도 정리도 그래요. 하나씩 완벽하게 해내고 다음이라는 것은 저에게는 무리한 것 같아요. 좀 더 하면 한국은 추석이네요! 좋은 추석이 되세요~!!
3032 カトキチ 7455 2012-11-24
숙제 해멘 잘수 있어요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3031 회색 7456 2012-11-24
중급 1 과는 많이 들었기 때문에 테스트는 100점이였어요!![:にかっ:]만세~~! 2 과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 봐요. 저는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ぽっ:] 그래도 요새는 이 사이트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어요. 하지만 역시 기계는 서투른 편이에요. 내 아들은 여전히 휴일에는 게임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요. 엄마가 믿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나는 공부도 하고 있어! ...엄마는 널 많이 알아요...믿고 있어요.ㅎ.ㅎ[:love:] *"생각이 깊다"만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어요...미안해...
3030 기쿠지 시주가 7458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잘 부탁합니다^^
3029 가주나리 7460 2015-06-22
지난 주말, 저는 "국제 시장"라는 영화를 봤어요. 지금 까지 잘 몰랐던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기대이상의 좋은 영화였어요. 한국 일을 더 알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더, 더, 공부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3028 べっきー 7460 2016-01-10
오늘은 안개가 짙은 날이 였어요. 안개가 짙은 때는 특히 조심 운전해야되요. 근육이 먼지합니다. 오후는 다른 교실과 합동의 궁도 세미나였어요. 활을 당길 때 근육이 긴장 상태로해야되요. 피곤하다-------!
3027 가주나리 7462 2014-12-28
어젯밤 영화를 봤어. "자정 오분 전"이다. 중국과 일본이 협력해서 만들었어요. 일본 남자와 중국 쌍둥이 자매의 생활과 사랑 이야기해요. 배우도 여배우도 매력적이었어요. 영화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있지만 신비적이기도 있었어요. 마음에 들었어.
3026 가주나리 7462 2019-04-16
시민 대상 한국말 강좌가 내일부터 시작할 거예요. 이번엔 제가 처음으로 강사를 맡게 됐어요. 어제 회장에 가서 제가 만든 교재를 맡겼어요. 드디어 시작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가 있도록 열심히 하겠어요.
3025 회색 7464 2012-11-24
[:ハート:]오늘은 우리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만 있었대...[:がーん:] 저는 일하고 있었는데 가끔 인터넷으로 체크해요.[:オッケー:] [:ダイヤ:]우리 회사 소장님은 혼잣말이 많아요. 바쁘게 되었으면 소리가 크게 돼요. 전 가끔 웃어요.[:にかっ:]ㅋㅋㅋ...(남몰래) 3월말부터 4월까지 학교 행사가 많아서 휴일을 따야 하니까 죄송해요. [:スペード:]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공부가 되는 것일까? 복습텐데... 공부가 진척되면 단어도 늘고 조사라든지 부사라든지 여러 가지 많아서 어려워요.ㅎ.ㅎ[:汗:]
3024 가주나리 7464 2017-06-15
어제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역시 도쿄 당일 치기는 피곤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