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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회색 6184 2012-11-24
4월이고 회사 일도 바뻐, 하려고 생각하는 것도 많지만 몸은 좀 피곤해서 시간만 지났어요. 요새 생각보다 피곤해서 잠이 오는 게 빨라요. 그러니까 지금은 공부는 무리하지 말고 일기를 쓰는 습관만은 계속하려고 해요. 이제 잠이 와서 쓸 수 없어요. 미안해요, 머리는 자고 있나봐.[:Zzz:][:Zzz:] 내일이야말로, 아니다 주말이야말로 열심히 할게요!
3096 회색 5347 2012-11-24
역 앞에서 한국 물산전이 있었어요. 구경만 하려고 무심코 갔다가 김치나 떡을 샀어요. 왜냐면 그 가게에 있는 아저씨가 참 재미있는 사람이었어요. 일본에 와서 김치에 대해 소비기한을 묻는 걸 놀랐다고 말했어요. 그런 질문은 처음이라고. 발효 식품이니까 쭉 먹을 수 있다고, 신 맛이 나서도 먹을 수 있다고. 이걸 먹어 봐, 이 것도 먹어 봐 라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가게 아저씨도 저한테 떡을 먹어 라고 말해서 이것 저것 조금씩 먹고 배부르게 됐어요. 그냥 떠날 수는 없고 김치도 떡도 샀어요. 이런식이라면 제가 만약에 한국에 가면 어떨까요? 아이고~,돈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랄 것 같애!
3095 カムサ 4603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오후에는 회사 앞에 있는 벚꽃이 피었어요.[:太陽:] 겨우 봄이 온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내일부터 춥게 될 거 같아요. 모처럼 따뜻하게 됐는데..[:汗:] 추운 게 싫어요.[:女性:]
3094 회색 5663 2012-11-24
상상대화예요. 어?철수야, 멋진 옷을 입고 어디에 갈거니? 예, 아줌마! 저는 오늘은 입학식인데 학교에 갈 참입니다. 어머나! 철수도 벌써 그렇게 되니? 입학 축하해! 공부 열심히해라~! 예,감사합니다! 교실에서 많은 친구랑 같이 공부하는 게 참 신납니다! 어~,그래 그래. 즐겁게 학교에 다니면 좋죠! 학교까지 조심해서 다녀 와라. 예, 다녀오겠습니다~!! 잘 만들 수 있겠어요?[:ぽっ:]
3093 rato 5322 2012-11-24
여기는 표고가 높은데 겨우 봄이 왔어요[:チューリップ:] 벗꽃이 아주 예쁘게 피고 휘파람새가 여기저기에서 울고 날씨도 좋고...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love:] 우리 아파트는 숲 안에 있어서 매일 아침에 창문을 열면 숲 향기가 방에 들어와서 행복해요[:ハート:] 근처에 마트도 집도 식당도 없어서 불편하지만 대자연의 혜택을 받아요. 올해도 봄을 만끽할거예요.
3092 회색 6817 2012-11-24
일하는 사람도 학생도 집일 하는 사람도 다 바쁜 4월이네요! 시간을 찾고 발음 연습했는데 잘 할 수 못해요. 일주일으로 잘하고 싶었는데 2주일이 지났다가 아직 멀었어요.[:しょぼん:] 어쩔 수 없다니까 더한 일주일 같은 레슨을 공부할 거예요. I love you[:音符:]도 아직 전부 다 기억하지 못해요. 머릿속에 기억할 때까지 시간을 많이 걸려요. 앗싸![:チョキ:]좋아라!…드라마에서 아이가 말했어요. 저도 잘할 수 있다면 꼭 그렇게 말할걸!
3091 회색 7339 2012-11-24
좀 늦게까지 일어나거나 늦잠을 자거나 하면 하루가 보통대로 할 수 없네요. 어제 늦게까지 일어났지만 아침은 좀 늦겠던데 잘 일어났어요. 하지만 낮잠을 자면 2시간도 자 버렸어요.[:ぎょ:] 그러면 오늘밤도 잠이 안 와요. 그래서 지금부터 술을 마시라고 생각했어요. 그 전에 일기를 써 놓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자기의 생활 리즘을 잘 지키고 사세요~. 그럼 이만 실례하고 술을 마시겠어요.[:ビール:] 안녕~!![:にかっ:][:パー:]
3090 회색 7050 2012-11-24
올해의 4월은 좀 바빠요.[:あうっ:][:汗:] 일 때문에 바쁜 건 한 밤 자면 피로가 풀려 괜찮아요. 고민하는 일이 많으면 얼마나 잠을 자도 피로가 안 풀려요. [:むむっ:]몸보다 마음이 소중해요. 제가 여기에 오는 건 공부보다 마음에 위해라는 느낌이에요. [:にかっ:][:パー:] 주말인데 아직 좀더 일어나고 있어서 DVD를 보겠어요~.
3089 カムサ 7811 2012-11-24
오랜만에 여기 와서 일기를 써요. 그동안 이런 저런 일이 많았어요. 바쁜일을 이유에 해서 한국어공부를 자주 안하니까... 잘 안하게 되네요. 여러분들 바빠도 자주 오니까 대단하시네요.
3088 회색 6199 2012-11-24
좀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잠이 왔다.[:Zzz:] 그래서 일기만 쓰고나서 자려고 여기에 오면 잠에서 깼다. 그렇지만 이제 자야겠어요.[:がーん:] 항상 4시 반에 잠에서 깨니까 일찍 자면 내일이 힘들걸. 아까부터 몇번도 하품을 하니까 오늘은 이만 잘게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3087 rato 4849 2012-11-24
한국에 살면 일본책을 별로 못 읽어요. 여기는 서울처럼 큰 서점도 없고. 저는 일본 소설을 읽고 싶을 때는 대학교 도서관이나 일본 영사관에 가요. 일본 영사관에는 일본 책이 많이 있는 도서실이 있어요. 새로운 소설도 있고 빌릴 수도 있고 영사님들도 정말 친절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한국어 소설에도 도전할게요!!
3086 회색 5988 2012-11-24
온나라 그런 것 같애.[:雨:] 제가 사는 곳은 어제만였지만 오늘도 내일 새벽까지 심한 날씨의 곳도 있다고. 여기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도 많이 있으니까 좀 걱정해요.[:しょぼん:] 우리 회사 본사도 동경에 있으니까 어제 직원들은 일찍 퇴근했나 봐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했는데 하늘이 아주 많이 아름답고 따뜻하고 왠지 미안하게 됐다. 밖에 나온다면 위험하니까 가능한 한 집에 있는 게 좋아요. 그래도 사람은 생활이 있는데 그런 것만 할 수 없구만! 아무튼 조심하세요, 다침 없도록! [:ハート:]온나라에 빨리 봄이 오도록 바라고 있겠어요.[:love:] 날씨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3085 saa 5831 2012-11-24
今日はすごい風です(・・;) 洗濯も外に出せません。。。 日記にコメントを頂きました(@^^)/~~~ でもハングルなので、ひとつひとつ探しながら読みます(>_<) 時間はかかるけど好きなことをしていると楽しいですね♪ がんばって読みます♪♪♪
3084 회색 6392 2012-11-24
오늘은 아주아주 날씨가 사나워졌네요!![:ぎょ:] 여러분~ 괜찮아요? [:ぽっ:]제주도도 바람이 세네요! 제주도는 너무 예쁜 곳이네요.[:音符:] 요새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봤어요. 제주도에서 사는 가족의 얘기였어요. 가족 각각 아름다운 인생과 제주도의 아름다운 모양이 너무 좋았어요.[:love:] 그 안에 있던 대화를 쓸게요. [:女性:]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지 모르겠어. [:にこっ:]생각이 많구나~. [:女性:]좀 그래. [:にこっ:]내가 있잖아~. [:女性:]니가 뭐? [:にこっ:]기운 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던 후에 손녀가 남자친구랑 그런 얘기했어요.
3083 회색 6483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太陽:] 그래서 생각했다. 이런 날은 집에 있고 싶다고, 이불을 밖에 놓으면 좋겠다고. 아~아,내일은 비가 내린다고 뉴스 안에서 들었는데 벌써 빗소리가 들리는가 봐요.[:雨:] 요새 정말 회사 일이나 아들의 것이나 좀 힘들어서 변명만 했어요.[:しょぼん:] 모처럼 듣기 쓰기했던 노래도 연습 안해요.[:音符:] 오늘 하루에서 생각해도 이렇게 많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생각만 있어도 안되니까 해야지! 아! 날씨가 좋으니까 집에 있고 싶어도 그 건 안되는데.[:にひひ:]헤헤헤. 변명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은 해야지![:パンチ:] 작은 일이라도 후회할텐데요,뭐.
3082 angyon 5793 2012-11-24
5일 부터 새학기가 시작한다. 3학년으로 올라갈 수 있었으니까 이 1년이 마지막이다.(전문학교라서) 이 1년은 병원에서의 실습이 대부분이다..정말 힘들겠지만 실체로 환사들과 관계를 가질 수 있고 참 공부가 될 것이다.열심히 해야겠다~~화이팅~~
3081 회색 6593 2012-11-24
선생님도 참, 저는 모르겠어요. 어느덧 "알고 싶은 한국어"방에 초급의 복습이 업하네요! 가끔 다시 보고 싶은 때가 있어요.[:オッケー:][:にこっ:]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공부가 어렵게 됐던 때, 할 수 있는 곳에 되돌아가기로 했었거든. 공부해도 어려운 문제만 하면 공부하기 싫어 되죠. 그런 때는 잘 알고 있는 곳까지 되돌아가서 하면 좋죠. 오늘은 강아지랑 산책하면서 이 꽃의 사진을 찍었어요. 상상대화. [:ハート:]엄마! 다녀왔어요~. [:スペード:]어~,올라가서 갈아입으러 와. [:ハート:]네,저녁은 뭐? [:スペード:]오늘은 바빠서 지금 만들고 있지.뭐가 먹고 싶어?어서 와서 도와 줘. [:ハート:]네, 바로 갈아입고 올게요.
3080 saa 5153 2012-11-24
年度末ひと段落(;一_一) 今日から新しい部署に。 慣れるまで大変だけど、少し落ち着いたからまた勉強がんばります! パソコンでハングル入力できるように変換しました♪ がんばろう♪♪♪
3079 회색 7601 2012-11-24
이렇게 매일매일 일기를 써 있지만 갑자기 일상적인 회화라고 생각하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대화를 만들야지.[:しょぼん:] [:にこっ:]안녕? 어디 가니? [:女性:]날씨도 좋고 일요일이니까 쇼핑하려고 동내까지 버스타고 가겠어요. [:にこっ:]아~,그래! 잘 갔다와! [:女性:]네, 갔다올게요.그럼 안녕~. 너무나 간단한 회화지.[:がーん:] 오늘은 상상력이 없나 봐.[:汗:] 실은 오늘은 "포지션"의 커버앨범부터 "I love you"를 듣기 썼어요.[:音符:] 후후후, [:音符:]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그래요.[:音符:]
3078 rato 7158 2012-11-24
저는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를 전혀 몰라서 어떻게 공부 시작할까 이것저것 생각했어요. 한국에서 한국어를 처음부터 독학하기는 좀 힘들어요. 한국에서 한국어 공부를 위한 책도 못 찾고 이 사이트도 몰라서... 결국 저는 NHK라디오 "한국어강좌"를 듣기로 했어요[:音符:] 한국에서 일본 라디오를 들을 수 없는데 NHK 어학 강좌는 일본 방송 일주일 후에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어요. 텍스트도 디지털 잡지를 살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ハート:] 입문편을 6개월 들어서 초급까지 공부했어요. 요새는 응용편도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듣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