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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회색 9517 2012-11-24
항상 변명하고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5월부터 여러 가지 시스템이 바뀌고 아직 진정되지 않거든요.[:汗:] 조금 잔업도 있고 아들도 늦게 돌아올테니까 밤에 편하게 보낼 시간도 적어요. [:しょぼん:]생활 리듬에 익숙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걸. 하지만 하루에 조금이라도 꼭 한국어를 듣고 있어.[:音符:] 그리고 일기를 써요. [:チョキ:][:にかっ:]한글 최고!
3141 회색 6781 2012-11-24
저는 친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요. 쭉 회사에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들이 학교 끝나고 집에 들아 갈 때 섭섭하지 않았던 것도 다 내 엄마가 오셨으니까 그랬어요. 지금 우리 아들이 나쁜 태도를 하기 때문에 죄송해 죽겠어요. 주문했던 선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오늘은 단지 맛있는 걸 먹고 지냈어요. 한국 처럼 택배가 빠르면 좋겠는데,뭐.[:あうっ:][:汗:]
3140 회색 5003 2012-11-24
저는 친구안에서 문구가 좋아한 사람으로서 유명이예요. [:!:]그러고보면,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문구가 존재할 일에 감격해요. 지금 갖고 싶은 문구는 '인뎃크스가 되는 클립'이에요! 주말은 아마 그걸 찾아 여기 저기 갈지도 모르겠어요.[:てへっ:]
3139
한자 +1
타무 7514 2012-11-24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들 중에는 한자가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어를 배우면 배울 수록 한자가 있어서 오히려 읽기가 편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만으로 쓰여 있는 문장을 읽으면 답답해 죽을 지경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문장이 성립되지 않고, 한자의 표의성과 시각성의 효율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자를 사용하면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의 좋은 점은 의미를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교양의 유무도 그 사람이 사용하는 한자로 된 문장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한자가 중국에서 온 것은 확실하지만, 일본에 한자가 정착된 것은, 음독 뿐만 아니라 훈독이라는 읽기 방법을 일본인이 발견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외국인이,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알파벳등이 섞인 일본어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カムサ씨, 받아쓰기에 대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3138 회색 6043 2012-11-24
여러분 괜찮아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여름 같은 날씨예요. 전국 적에 보면 날씨는 좀 이상해요. 휴가 끝나고 겨우 일하는 것에 힘이 나고 왔는데 내일은 금요일이잖아요. 아니, 안 됐다. 미안해, 갑자기 졸려 죽겠다고. 그럼 꿈에서 만나면 좋겠어.[:にこっ:][:パー:]
3137 회색 6392 2012-11-24
즐거운 일을 찾는 게 아니라 지금을 즐겨 보면 좋겠다고 해요.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니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언제 였던지 싫다 싫다고 하면서 행동하지 말라고. 저는 좀 싫은 일이 생겼으면 입에 힘을 넣고 미소를 만들어요. 그걸 하면 조금만 기분이 좋게 돼요. 나는 머리가 안 좋고 얼굴도 잘 생기지 않니까 미소로 일하야 돼요. 그 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일이 아닌가요?!!
3136 カムサ 5771 2012-11-24
졸려요.[:汗:] 졸음을 깨기 위해 커피를 마셔 봤지만 그래도 졸려요.[:Zzz:] 노래를 들으면서 자요. 또 만나요~^^。[:女性:]
3135 회색 4878 2012-11-24
귀엽겠죠!![:love:] [:家:]옆집 앞에 있었어요. 그 집은 언제나 꽃이 아름다운 집이에요. 그거와 비교하면 우리 집은 언제나 강아지 소리가 시끄러운 집이에요. 하하…[:しょぼん:] 이미 날씨가 여름같아서 목욕하고나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어머, 아이가 쓴 일기가 아닌데요.[:ぽっ:](나이를 충분이 먹었어요~.)
3134 회색 5143 2012-11-24
봄의 공기 때문에인지 연휴 때문에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나른해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래도 일기를 써 봤어요. 그러고 보니 좀 힘이 생겼나 봐요. 제일 먼저 배웠던 한글 형부터 입의 형이나 혀의 위치를 다시 의식할 위해. 머릿속을 두 개에 가르고 한국어를 듣거나 말하거나 하는 때는 한글 뇌, 일어는 일어 뇌가 되면 좋겠어~. 많이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를 한국어로서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 하나하나 한국어 ↔ 일어가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도록. 거 봐, 해보면 점점 힘이 생겼다! 네! 다시 노력해 볼게요!
3133 타무 4124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제대로 배운 것이 아니라, 거의 독학 해왔습니다. 그래서 틀린 것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에서 좋아하는 비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받아쓰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빽가씨의 이야기 10.12.28강심장에 출연한 빽가씨의 말입니다. 이 때, 자신의 뇌CT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만, 왼쪽의 뇌가 반 정도 종양에 침범된 상태였습니다. 병소부분이 너무나 커서 놀랐습니다. 수술은 9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호동) 수술이 잘 되서, 고마운 사람이 많죠? 빽가)오늘은 이 친구 이야기 할게요. 사실은 제가 비씨랑 친한데, 그 친구가 제가 병에 걸렸을때 해외공연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공연에 방해될까 연락을 못했는데, 바로 집에 왔어요 지훈이가. 지훈이가 되게 강한 친구거든요, 다들 이시다시피 독하고 항상 강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 우는 걸 7.8년 전 쯤에 어머니 얘기 하다가 우는거 보고 그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그날 울더라고요. 밖에 나가고 입을 막고 엉엉 되게 많이 울더라고요. 그때 이제 지훈이가 “내가 해외에 공연이나 스케줄 없는 이상 항상 병원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냥 있어, 내가 촉이 좋은데 수술 잘 될거야” 라고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병원에 있을때 거의 매일 같이 있어 주고, 되게 큰 힘이 된 친구예요.
3132 회색 6083 2012-11-24
오늘 아들의 방을 보면 컴퓨터가 있다.[:ぎょ:] 이게 뭐니? 어떻게 된거야? 친구가 준다고 말했다.[:ぷん:] 무슨 소리야! 그런거 어딨어! 친구한테 2천엔으로 샀다고 해요. 놀랐어요, 아직 깨끗하게 보이는데. 좋은 친구가 생기면 아무 말도 말하지 않지만 인터넷 세계는 좀 무서운 것도 있잖아요. [:ぎょーん:]아~, 우리 집은 전기값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니지! 전기는 절약해야 되는데!! 인터넷이 없으면 못살다고 하는 우리 아들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3131
+2
코즈에 5261 2012-11-24
3130 회색 8503 2012-11-24
모처럼 시간이 있는데. 연습할 밖에 없는데. 다 알고 있지만 안했어요. 또 고민할 것이 많아서 그래요.[:しくしく:] 샤드잉도 긴 시간 못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도 항상 같은 내용같고 재미 없더라. 그래서 친구들이 쓴 일기를 다시 읽고 힘을 받았다.[:にこっ:] 같은 것이라도 계속하면 잘할 수 있게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걸 계속 해보겠어요. 각각 능력이 다르니까, 난 나답게. 그래, 맞다!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다!![:てへっ:][:グー:]
3129 회색 5070 2012-11-24
'알게 싶은 한국어' 안에 있는 그림을 보고. 사실은 요새 생각 나온 것이 있어요. 상상대화를 만들면 결국 자신의 생활이나 경험이 나타나지도 모르겠어요. [:ぎょ:]그렇다면 상상하는 의미가 없잖아요!! 꿈 꾸는 소녀였다가 이제 아줌마다. 아니!! 아줌마도 꿈 꿔요~!!! 아~, 아들이 컴퓨터를 쓰려고 옆눈으로 봐요. 그럼 또 내일 낮에 봐요!![:パー:] [:ぽっ:]대단한 사람의 뒤에 일기 쓰는 게 좀 부끄럽지만 이게 제 실력니까.헤헷!
3128
번역 +1
타무 4318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왔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그 때만은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 단 하나 있습니다. 2010년 KBS에서 방송된 「도망자plan B」의 대사를 번역한 일입니다. 그 드라마는 탐정 이야기로 비가 주인공역할을 맡았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모두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은 한국어를 잘 알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 제1화가 끝난 후, 저는 간단한 내용을 친구끼리 모이는 프로그에 실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쓴 문장을 읽어 겨우 어떤 내용인지 알았다는 친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격적인 번역을 해 보려고 마음을 먹고, 대사를 한마디 한마디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와 달라 1주일에 2번 방송됩니다. 게다가, 방송 시간도 1시간 드라마라고 해도 65분이 되거나 70분 가깝게 되거나 합니다. 그리고 도중에 광고도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방송 시간이 매우 깁니다. 그것을 번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방송된 다음날 ,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보기를 보면서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출근 시간까지 번역해, 끝난 부분을 프로그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일이 끝나면 서둘러 집에 돌아가 컴퓨터 앞에 앉아, 나머지를 번역했습니다. 그런식으로 방송된 다음날 ,아니면 다다음날에는 번역문을 실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도 많고 모두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아닙니다.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는 노인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대충의 내용만 썼습니다. 그렇지만, 비의 대사만큼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제1화부터 제20화, 마지막회까지 바쁘게 살면서 번역했습니다. 그렇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봤는데 이 경험은 은근히 좋은 한국어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127 カムサ 4494 2012-11-24
아~ 한국에 가고 싶어요.[:love:] 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ビール:] 콘서트도 보고 시장에 가고 구경도 하고 싶어. 하고 싶은게 많아요.[:汗:] 한국에 갔으면 한국어를 말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할게요. 연휴를 이용해서 한국에 간 사람이 많은가 아닐까요?[:女性:]
3126 회색 3965 2012-11-24
좀 전에 새해 인사를 했다고 하는데 벌써 5월.[:がーん:] [:曇り:]이렇게 시간을 빠르게 느끼는 게 언제부터야? 전에 시간이 빠르게 느낀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느끼는 때가 많아졌어요. 그 것이 왠지 모르겠는데 오늘 이런 듯인지 생각했어요. 마음에 여유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이 문제야. 안그래요?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시간도 여유가 생길걸. 하~,그래도 저는 시간이 있어도 빌린 DVD로 드라마만 봤던 연휴였다.[:ぎょーん:] 내일 일하면 또 4연휴다! [:にひひ:]또 DVD를 볼지도. 그러면 또 공부 안해…, 악순환.[:しくしく:]알고 있지만 그만할 수 없다! (/-ㅂ-)/어떡해~~~!!
3125 회색 8752 2012-11-24
휴일야말로 시간이 있으니 많이 공부하려고 했지만 결국 별로 공부하지 못해요. 특히 이번 연휴는 길지만 DVD를 많이 빌리고 있으니까 시간이 빨라져요! 아~, 평일보다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제가 바보지! 역시 공부보다 드라마가 재미있으니까요. 이것도 공부라는 변명해도 되겠어요?
3124 회색 4135 2012-11-24
학교가 휴일 때문에 아들이 컴퓨터를 쓰니까 제가 쓰는 시간이 없어져요! ([:怒:]아이!! 컴퓨터는 내 거야!![:ぷんすか:]) 낮엔 시간을 만들야 되는데 그것은 쉽지 않아요. 지금은 샤드잉을 했는데 느린 스피드로 듣고 흉내내지만 어려워요. 언젠가 익숙한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듣고 있으면 할 수 있겠어요! 의미도 모르고 발음만 흉내내면 좋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그 방법은 안되겠어요. 먼저 천천히 내용을 읽고 의미를 알고나서 듣고 흉내내면 잘 될 것 같아요. 그건 안돼는 방법이니?[:×:][:しょぼん:] 그러니까 아마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래도 정말로 듣고 흉내내면 할 수 있게 될까요? 느린 스피드로 듣고 이런 거라면 보통대로 스피드는 듣기 못 할지도.[:汗:] 귀가 익숙할 수 있을 때까지 한국어를 듣고 또 듣고 또 또 듣고 죽어볼 거야!!
3123 회색 6430 2012-11-24
내일부터 휴가다, 늦게까지 드라마를 보자고 했는데 잠이 오고 일기를 쓰고나고 자려고 여기에 왔는데…. 코멘트를 쓰고 있다면 잠이 없어졌어요. 그래도 잘 생각해 보면 무리해서 밤에 하지 않아도 괜찮네요, 휴가니까. 라고 생각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안녕~!![: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