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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0 김 민종 7272 2012-11-24
[:雨:]오젯밤부터 강한 비바람이다. 우리 집 남쪽에 있는 창문도 다 비에 젖어 버리고 있다. 언제나 보여 있는 먼 산들도 오늘은 보이지 않고, 아래에 있는 집들과 큰 빗방울밖에 안 보여요. 언제나 들리고 있는 차 소리도 빗소리에 지워지고 들리지 않는다. 이와 같은 날은 왠지 슬프고, 불안해져서, 가슴도 숨 가쁘게 된다. 난 눈부셔서 바라보이지 않는 [:太陽:]태양이 너무 좋다.
8419 토토로 7945 2012-11-24
まだ全然勉強が足りなくて下記の言葉がわかりません。 お手紙を書きたいのですが、ハングル分か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 教えて下さい。 ①○○さんの歌声が大好きです! ②○○さんは最高です! 大変失礼なお願いだと思い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418
비밀 +1
고미마요 8304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8417
+1
김 민종 5930 2012-11-24
아, 오늘은 너무 좋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눈부신 태양이다.[:太陽:] 기분이 좋으니까, 벌써 빨래도 가득 말리고, 식사 뒷 설거지도 하고, 남편을 밝은 미소로 [:パー:]다녀 오세요[:パー:]라고 보내고. 자,여기부터 내 시간이다. 근데 지난날의 뉴스로 들었던 주부 월급은 누구가 계산해서, 그걸 도대채 어느 분이 낼 간가? 받아 있는 주부는 아마 세금을 자기의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낙하산 관료인지. 선거밖에 생각 없는 정치가인지..몰라 우리들 일반 시민한테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얘기다. 적어도 세금을 낭비 하지 않고,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부탁이다. 어머 오늘은 활짝 밝은 날인데. 어둡게 됐다. ㅎㅎ
8416 토끼양 6161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저는 한국 노래를 부르기가 좋아해요. 요즘은 [그런가봐요]를 노래해요. 일본 노래[TSUNAMI]와 같은 곡이에요. 아직 모르는 곳도 있지만 큰 목소리로 노래하는건 기분이 좋으네요.[:音符:]
8415 angyon 8626 2012-11-24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
8414 밤밤 5748 2012-11-24
처음 이에요. 한굴일기를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은... 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기쁘다.[:太陽:] 요즘 공부하는 기력이 없어서 그렇지만 조금 힘이 났다. 이 사이트에 만날 수 있었가 때문에... 감사 합니다.
8413 김 민종 12109 2012-11-24
오늘도 지혜 주머니?에 갔다. 질문에 대해 대답을 받은 것은 너무 기뻤다. 여러가지 궁금한 일이 많아서,,,그래도 공부가 아닌 일을 묻는 것이 조금 부끄럽고, 용기도 필요 잖아요. 써넣는 게 . 말잇기 놀이가 있으면 해 보고 싶은데, 혼자서 놀까? 오늘-늘그막-막이-이유-유달리-...어머 사전을 알아 보면서 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되면 됀네? 근데 어디가 끝인가?
8412 밤밤 7659 2012-11-24
오늘 밤 한국교실이 있었어요. 조금 씩 할 마음이 나왔아다. 한굴일기도 재미있고 신 선생님 한굴도 좋고... 자신에게 힘 내자[:にくきゅう:]
8411 고미마요 7227 2012-11-24
단어,문법..여러 잘 외울 수 없어요 외워도 긍방 까먹어요 외우다 까먹다 외우다 까먹다.. 왜? 나이때문인지..? 내가 만약에 좀 더 젊었으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을텐데.. 어쩔 수 없다..[:しょぼん:]
8410 김 민종 9922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8409 angyon 5052 2012-11-24
배구 여자 일본 대표가 뻬이찡 올림픽을 출장 결정 했습니다!!! 근데 난 내일 도쿄에 배구를 보러 갈거예요[:チョキ:] 진짜 즐거음이다[:にかっ:][:上:]하지만 자꾸자꾸 돈이 없어져요...슬퍼... 내일은 즐기자[:ダッシュ:][:ダッシュ:]
8408 김 민종 7476 2012-11-24
[:がーん:][:汗:]어머, 오늘 처음으로 봤다. 지혜 주머니 활용법, 있었구나,, 부끄러워. 난 노는 일밖에 질문하지 않고, 생각 모자랐어요. 앞으로는 공부한 데를, [:△:] 하지만 난 질문 할 수 있는 만큼 , 이해 하지 않아서[:汗:] 언젠가 너무 멋있게 질문 해야지.ㅗㅗ
8407 김 민종 8480 2012-11-24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8406
감동 +3
고미마요 7733 2012-11-24
지금 눈이 좀 부어있어요 어제 밤에 고맙습니다 라는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전부 다 봤어요 감동...얼마나 울었는지..[:しくしく:] 그래서 부어있는데요 근데 내가 눈이 이상하는 걸 우리 가족이 모르거든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가? 심하다.. 쓸쓸하다..[:しょぼん:]
8405
일기 +2
김 민종 7200 2012-11-24
일기-기온-온천-천원-원하다-다음-음악 -악기-기말-말씁-씀씀이-이익-익숙하다- 다다르다-다각적-적도-도기-가야금-금성-성정,, 끝이 없어서,, 오늘은 끝 점심을 먹으면서 드라마를 봐야지.
8404 에리까 8915 2012-11-24
어늘은 아주 멋진 페이지를 발견[:チョキ:] 너무 기뻐요[:love:]곧 일기를 쓸게요[:love:] 한국말을 배운지 약 2년이 지냈어요. 조금씩 쓰기나 듣기가 할 수 있게 됐지만 발음이 좀처럼 잘되지 않는 것 같아[:しょぼん:] 전회 수업에서도 발음을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과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혼자서 연습을 할까요!!
8403 맥주킬럿 5338 2012-11-24
[:女性:][:ビール:]오늘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운연히 이 사이트를 들어왔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한 지 2년 됐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여기서 한국어로 공부나 이야기를 많이 많이 할까 한다. 좋은 사이트를 찾을 수 있게 돼서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를 할 테니, 선생님이 저를 도와 주십시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初心者:]
8402 밤밤 13979 2012-11-24
[:しくしく:]너무 슬프다... 자기의 실력이 없는 것에... 한국어를 좋아하는데... 하아[:しょぼん:] 이런 일기 쓰기 싫은데[:しょぼん:]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마지막에는 시간이다고. 지금 모르는 것이 있어도 꼭 그것이 파즈루처럼 전부 관련되는 날이 온다고... 힘내자[:にぱっ:] 괜찮아... 언젠가 자기의 힘에 된다. 일기 쓰고 있었으면 힘이 생겨 났다[:love:] 오늘도 힘내자[:チョキ:]
8401
??
김 민종 5619 2012-11-24
[:!:]국민연금을 은행 납입을 하고 있었지만, 입금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자금부족 통지가 왔다 일이 실수도 많아서,너무 느리는데, 이런 때에는 너무 빠르다. 저쪽의 실수에는 방응이 나쁜데. 이런 때에는 아마 탁구 아이짱 처럼 풋워크 좋다. 국민연금--금권--권고--고지--지적--적금-- 금세--세금--금리--리스크--크나 크다-- 아 배고파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