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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이 아픕니다
  • 閲覧数: 7205, 2015-12-16 05:56:45(2015-12-15)
  •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서 법률 상담을 합니다.
    그론데, 아침부터 목이 아픕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아마 괜찮습니다.
    오후는 무리하지 않도록 쉴 겁니다.

コメント 4

  • 토끼양

    2015.12.15 23:23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목의 아픔이 어떠세요? 푹 쉬세요.
  • 회색

    2015.12.16 05:09

    설마 감기 걸리는지 아닙니까?
    괜찮습니까? 무리하지 마세요.
  • 가주나리

    2015.12.16 05:33

    걱정해주셔서 미안합니다.
    약을 먹었는대 아직 아픕니다.
    감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 회색

    2015.12.16 05:56

    혹시 많이 얘기했어요.

    건조하니까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14 가주나리 3526 2019-07-0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후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엔 새로운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요즘 조금씩 와주시는 학생분이 늘고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가서,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칠월이네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다.
7713 회색 3530 2017-12-17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실밥 제거할 날이다. 그리고 너무 추운 날이다.^^ 우리 횡사 후쿠오카에서 친구가 아기를 낳다. 털실로 가벼운 가방을 짜고 만들었다. 귀엽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 강아지는 전에는 너무 일찍 일어나는데 입원해서 좀 리듬이 바귄 것 같아요. 아까일어나서 산책을 갔는데 6시야.... 일찍인가요?^^
7712
유행 +1
누마 3530 2019-06-11
요즘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비행기가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저녁에 공원가면 고무의 힘으로 날아가는 낙하산 스타일의 장난감이 주류였는데 올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티로폼 비행기로 놀고 있습니다. 저도 아들과 함게 이 장난감가지고 자주 노는데 동체보다 날개를 들고 던지는게 더 잘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식으로 던지면 아들이 화납니다.아빠, 제대로 해!
7711 회색 3534 2018-01-02
달이 아주 많이 예뻐요. 큰 달이 밝게 보여요. 엉겁결에 기도했어요. 우리 지구가 평화스럽고 행복이 가득한 것을.... 이렇게 아름다운 나날이 계속하도록....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지금 너무 행복한 것을 깨달았어요. 자, 내일부터 공부를 시작할거에요.^^
7710 밤밤 3538 2012-11-24
오늘은 근처의 식당에서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오래간만에 맥주도 마셨다.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면 꼭 우리 남편에게 앞에 둔다. 우리 남편은 안 마시다. 얼굴에서는 안 마시지 않아! 내가 마시고 싶어! 라고 마음속에 생각해도 "우리 남편은 마시지 못 해요"라고 말하다. 후후후... 왜 설면하는 것인가? 아무튼 식사가 맛있기 때문에 모두 좋다.
7709 가주나리 3538 2021-01-12
어제는 먼저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그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상담을 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에 청소를 한 뒤 공부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7708 가주나리 3539 2021-01-3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이나 의뢰인 댁에 다녀 왔습니다. 밤에 30분 산책했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707 가주나리 3541 2022-05-1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 손님도 와 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갈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사무실에 오실 겁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다.
7706 가주나리 3545 2020-12-1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카 숍에 간 후 친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7705 가주나리 3545 2021-02-0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세탁을 했어요. 저녁에 이십 분 산책을 한 후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제가 받고 있는 온라인 수업은 자유회화이고 삼십분 그냥 자유롭께 이야기만 나눕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소 중국어를 말하는 기회가 없으니까 온라인 수업은 소중한 시간이에요.
7704 회색 3546 2018-04-09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7703 누마 3548 2021-02-22
해외송금을 하러 오랜만에 명동 갔다왔습니다. 관광객들이 없어져서 환전소에 일본엔도 없고 줄서서 먹는 유명 집들도 문을 닫아 쓸쓸한 분위기 였습니다. 자영하실 분들은 특히 힘들어 보였습니다.코로나19 빨리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7702 회색 3563 2017-12-27
회사 일은 잘 마무리하고 있어요. 집 일은 어떨가요? 올해 마지막은 친구의 친정에서 만든 “메밀 국수”를 샀어요. 아~, 지금에서도 기대해요. 전에 먹었을 때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연말 때문에 바쁜 줄 알았지만 부탁했어요. 아우~,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동경에 있는 친구는 휴가 없이 계속 일하고 있으니 언제 전화하면 좋을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7701 가주나리 3565 2018-12-2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갔어요.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손님께서 사과를 주셨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7700 가주나리 3566 2019-08-23
오늘도 비가 오네요... 어젯밤은 제가 학생으로서 참가하고 있는 영어 회화 강좌의 제 3회였어요. 전반의 30분 정도는 그냥 모두가 제각기 프리토킹했는데, 저는 선생님에서 먼 곳에 앉았으니까 자기도 이야기 할 기회가 없고 다른 참가자와 선생님의 말도 잘 들을 수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조금만 일찍 가서 가능한한 선생님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도록 하고 싶어요. 모처럼 기회인데 더 적극적으로 돼야 해요. 오늘은 오후 스와시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제가 강의를 맡을 거예요. 잘 준비했으니까 이제 열심히 이야기를 할 뿐이에요. 끝난 후에는 회식이 있어서 기대가 돼요.
7699 회색 3569 2016-02-22
222...웃은 얼굴이 돼요?^^ 미리 준비했던 디자인과 미리 만든 말은 종이를 사용하고 카드를 만들어야지!! 레이스 뜨기도 Qilling도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과자를 안 먹어 다이어트가 돼요.^^
7698 회색 3570 2016-12-14
지금 뉴스에서 자주 들었죠. 카지노....일본에서 정말 필요할까? 카지노가 아니라 도박이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질텐데... 그런 뉴스 안에서도 배운 것도 있어요. 도박중독의 갱생시설 관장님이 이렇게 시켰대요. '하고 싶은 것보다 행하는 것을 해, 지금 당장.' 우리도 뭔가 고민할 때는 가만히 있지 말고 눈 앞에 있는 행하는 것을 먼저 하자. 그냥 책상 위로 닦은 것도 좋아, 몸을 쓰는 게 좋겠어요.
7697 회색 3570 2018-01-05
회사에서 올해 테마는 “공격한 일” 래요. 내 테마는 “평온한 생활”이에요.^^ 역시 회사일은 현상을 감수하면 안된다. 하지만 생활은 큰 변화 없는 나날이 좋다. 젊은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제 사장님이 말씀하신 새해의 말씀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새해가 되면 세계중에서 각각이 평화를 기도했죠. 평화가 뭐니? 싸우지 말고 웃으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닌가요? 행복한 2018년을 보내자~!!
7696 가주나리 3572 2022-06-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7695 누마 3573 2016-04-27
한국에 와서 1년이 지났다. 외국 생활에도 익숙해져서 순조롭다...고 생각하는데, 악마의 편지를 받았다. 지난주 금요일에 갑자기 부동산 업체에서 문자메일이 와서 이사해야하게 되었다. 나가야하는 날짜는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설마5/14 ! 하지만 돌아가는 집이 없는 커녕 아직 찾기시작하지도 안하는데 ! 아들도 4월부터 어린이집에 입학했던 바로 직후있는데... 앞으로는 너무 힘들게 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