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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왔어요~, 공부하려고.
  • 閲覧数: 6903, 2015-12-12 05:54:27(2015-12-10)
  •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어요.

    다행이 집에 떡이 있었어 만들어 먹었어요.

    매운 걸 먹고 싶은데 하나도 맵지 않았어요.

    다음은 더 잘 만들고 싶어요.

    <그만>

    그만 일도 못참았어? = 그 정도

    눈이 그만 왔으면 좋겠다. = 극치다.  멈추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그만 얼굴이 창백해졌다.

    집 사람은 자리에 들자 그만 잠들어 버렸다. = 그대로 바로, 금세

    그만 웃음을 터뜨렸다. = 나도 모르게

    내가 그토록 만류하는 것을 고집을 부려 낫질을 하더니 그만 손가락까지 상하게 되었어.

    상품의 질이 낮아도 그만, 물건이 부족해도 부족해도 그만인 사람이 어찌 장사는 할 수 있는가?

    오늘 연습은 이것으로 그만이다. =끝이다.

    나에게는 그녀가 있으면 그만이다.   = 중분이다.

    맛이 그만인 요리. = 최고.


    너무나 많은 의미가....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면 멋있는데요.


コメント 4

  • 토끼양

    2015.12.11 08:16

    회색 씨는 매운 게 좋아하시군요.
    저는 달고 매운 것이라면 먹을 수 있어요.

    "그만" 이 말은 잘 이해 못해서 뜻을 틀리고 읽을 때가 많아요.ㅜㅜ
    하나 하나 외울 밖에 없을까요? 힝..
  • 회색

    2015.12.12 05:50

    토끼인 씨는 아주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말했잖아요.

    부러워요.

    이번 떡볶이는 좀 달게 만들었어요.(ㅠ.ㅠ)

  • 선생님

    2015.12.11 23:04

    한국에는 매운 떡볶이가 많이 있어요. 놀러 오시면 제가 한 턱 낼게요!^^
  • 회색

    2015.12.12 05:54

    와~, 종말이에요?

    한국에 가고 싶어! 진짜의 떡볶이가 먹고 싶어!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어!!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94 회색 3535 2018-01-05
회사에서 올해 테마는 “공격한 일” 래요. 내 테마는 “평온한 생활”이에요.^^ 역시 회사일은 현상을 감수하면 안된다. 하지만 생활은 큰 변화 없는 나날이 좋다. 젊은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제 사장님이 말씀하신 새해의 말씀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새해가 되면 세계중에서 각각이 평화를 기도했죠. 평화가 뭐니? 싸우지 말고 웃으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닌가요? 행복한 2018년을 보내자~!!
7693 가주나리 3538 2019-08-23
오늘도 비가 오네요... 어젯밤은 제가 학생으로서 참가하고 있는 영어 회화 강좌의 제 3회였어요. 전반의 30분 정도는 그냥 모두가 제각기 프리토킹했는데, 저는 선생님에서 먼 곳에 앉았으니까 자기도 이야기 할 기회가 없고 다른 참가자와 선생님의 말도 잘 들을 수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조금만 일찍 가서 가능한한 선생님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도록 하고 싶어요. 모처럼 기회인데 더 적극적으로 돼야 해요. 오늘은 오후 스와시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제가 강의를 맡을 거예요. 잘 준비했으니까 이제 열심히 이야기를 할 뿐이에요. 끝난 후에는 회식이 있어서 기대가 돼요.
7692 가주나리 3541 2021-02-2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이제 네 번째였는데 이번도 즐거웠습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대학생들이 기획, 준비하고 운영하고 있는 모임이에요. 아마 지금 대학생들은 힘든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평 불만을 하지 않고 매번 밝은 얼굴만 보여줍니다. 물론 저는 자기 공부를 위해 참가하고 있지만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앞으로도 계속 참가하려고 해요.
7691 누마 3547 2016-04-27
한국에 와서 1년이 지났다. 외국 생활에도 익숙해져서 순조롭다...고 생각하는데, 악마의 편지를 받았다. 지난주 금요일에 갑자기 부동산 업체에서 문자메일이 와서 이사해야하게 되었다. 나가야하는 날짜는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설마5/14 ! 하지만 돌아가는 집이 없는 커녕 아직 찾기시작하지도 안하는데 ! 아들도 4월부터 어린이집에 입학했던 바로 직후있는데... 앞으로는 너무 힘들게 될것 같아...
7690 회색 3552 2017-09-22
요새 아침 저녁은 쉬원하게 되서 장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어요. 아침에 개어서 " 응? 무슨 소리지? 복포?!" 당연히 다르죠! 가래요, 밖에 엄청 비가 내리고 있어요. 집을 나갈 때는 조금이라도 낫았으면 좋겠어요.
7689 회색 3554 2016-02-22
222...웃은 얼굴이 돼요?^^ 미리 준비했던 디자인과 미리 만든 말은 종이를 사용하고 카드를 만들어야지!! 레이스 뜨기도 Qilling도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과자를 안 먹어 다이어트가 돼요.^^
7688 회색 3554 2018-04-14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아침은 안내려요.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왔어요. 기온은 춥지 않고 덥지 않고 딱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서 일주일 동안에서 남아 있는 일들을 해야겠어요. 아직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일이 많이 남아있을테니까요.
7687 회색 3555 2017-10-27
정말 좋은 계절이다. 조금 추운 공기가 너무 좋다. 공부하거나 뜨개질하거나 딱 맞다. 가주나리 씨 말대로 책도 읽고 싶다. 조용한 마음으로 뭐든지 하고 싶다.^^
7686 회색 3556 2016-12-14
지금 뉴스에서 자주 들었죠. 카지노....일본에서 정말 필요할까? 카지노가 아니라 도박이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질텐데... 그런 뉴스 안에서도 배운 것도 있어요. 도박중독의 갱생시설 관장님이 이렇게 시켰대요. '하고 싶은 것보다 행하는 것을 해, 지금 당장.' 우리도 뭔가 고민할 때는 가만히 있지 말고 눈 앞에 있는 행하는 것을 먼저 하자. 그냥 책상 위로 닦은 것도 좋아, 몸을 쓰는 게 좋겠어요.
7685 가주나리 3559 2021-03-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후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어요. 그 사이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거예요. 그 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684 회색 3561 2016-04-04
비가 내리고 있어요, 따뜻한 비.... 어제 옷을 갈아 놓다. 우리 지방은 봄이 오면 곧 여름같은 날씨가 되니까요. 주말에 보통 할 수 없는 집일을 하면 시간이 없어졌어요. 결국 드라마를 볼 수 없었어요.(ㅠ.ㅠ) 승혜도 머릿속에 아이디어만 있어 만든 시간이 없어요. 제가 제일 갖고 싶은 걸 시간이 아닌가요? 근데 시간은 모두 다 같은 24시간이 있었네요....(아~,몰라, 몰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냥 하자!^^;
7683 トーシャ 3563 2012-11-24
갑자기 미안해요. 아무리 노력해도 “게다가”의 의미를 안 왜요. [:ぎょ:] 얼마나 간단한 단어 인데요…. 브끄덥다.[:汗:] 혹시 “게다가”를 쓰고 예문이나 이 일기에 남기면 앞으로 절데로 안 잊을 수 없을 까요? 그러면 언제나 배고픈 날위한 너무 아픈 예문이다. 어젯 밤 냉면 2인분 하고 게다가 삼겹살 3인분 다 먹었는데 다음 날에 매탈 났어요. 게다가 이킬로 살이 쩠어요. 어떻게~ 어때요?
7682 가주나리 3563 2018-02-2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는 서류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른 서류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681 회색 3567 2012-11-24
빈 시간이 얼마나 있으면 공부할 수 있을까요? 늘 생각하는 것.[:しくしく:]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다![:ぎょ:] 그건 경자밥팅 씨하고 얘기해서 알게 됐어요. [:にひひ:]후후훗, 그것은 나중에 얘기해요. 그 방법이 좋은 생각인지 어떤지. 아마, 나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느낌이 나타나요![:チョキ:]
7680 박민준 357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にかっ:] 皆が書いた日記を読んでみると、ホントに羨ましいです。[:しょぼん:] 「僕もあれぐらい韓国語できる様になれるのかな・・・[:しくしく:]」と思いながら一生懸命文字一つずつ、丁寧に読んでいます。[:チョキ:](書き読みは一応できますが、意味までは理解していません。[:ぎょーん:]) 皆の勉強方とか教えて頂けたら、幸いです。[:チョキ:] みな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
7679 회색 3572 2018-01-10
회사 일은 너무 바빴어요. 그리고 너무 추워요. 갑자기 비가 큰 소리로 내렸어요. 추운 비는 너무 싫은데.... 2월이 되면 동계 올림픽 대화가 시작해요. 지금은 서울은 어때요? 올림픽 분위기가 있어요?
7678
+1
こまいける 3575 2012-11-24
저는 마유입니다.[:ねこ:]
7677 べっきー 3575 2015-12-24
내일은 드디어 그리스마스 이브 네요. 여로분 어떤 그리스마스 이브 버내려고 해요? 비엔나에는 가적아랑 버내는 것이 보동 같아요. 카톨릭교에서는 24 일에는 금 고기 답게 물고기가 메인이에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도없어서, 크리스마스 쿠키와 슈토 렌이 주류라고 해요. 일본인의 나에게는 조금 외로운 생각이 들어요. 쿠키 계의 형수님이 감기에 걸려 버렸 쿠키가없는 것 같아서, 내일 크리스마스 시장에 맛있는 쿠키를 사러 가려고했지만 크리스마스에 종교의 메인 장소에가는 것은 테러의 위험이 있으므로 남편에 금지했어요. 아쉽다. 근처의 새로운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도 살까. 메리 크리스마스!
7676 가주나리 3576 2021-02-27
어제는 선배가 경영하시는 커피숍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이 가게의 칼레를 좋아해서 먹고 싶어서 갔는데, 메뉴를 보니까 生姜焼き定食를 발견해서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주문했어요. 처음으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하고 밤에 산책을 했어요.
7675 가주나리 3578 2018-04-26
어제는 거의 예보 대로 오전중에 비가 끝났어요. 그래서 계획 대로 일을 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날씨가 좋고 기분도 좋아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