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060
昨日:
11,015
すべて:
4,910,667
  • 쓰레기를 내다 버리다
  • 閲覧数: 17133, 2014-07-14 06:00:49(2014-07-14)
  • 칠월 십사일 월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다 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늘부터 또 새로은 일주일이 시작해요.
    열심히 하자.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登録された書き込みがありません。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