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
-
閲覧数: 6978, 2014-02-14 06:58:55(2014-02-12)
-
이월 십이일 수요일.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영하 팔도예요.오늘 아침 식사는 김밥이에요.한국에서 먹었던 김밥은 아주 맛있었어요.오늘도 힘내자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889 |
상담회
+1
| 가주나리 | 5980 | 2014-12-16 | |
오늘 아침은 기온은 높지만 바람이 심해서 춥지 느껴요. 오늘 오전에 시청에서 상담회에 참석해요. 오후에는 법원을 가야 해요. 오늘도 바쁘지만 화이팅. | |||||
1888 | 가주나리 | 5981 | 2019-04-14 | ||
어제 연수회에서 소비자계약법에 대해 공부했어요. 그후 그 법률을 사용해서 해결한 사례 보고를 들었어요. 지금까지 잘 이해할 수가 없었던 신용카드 결제의 복잡한 구조에 대해 배울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 거예요.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칠일 남았어요. 후회하지 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 |||||
1887 | 가주나리 | 5982 | 2013-01-09 | ||
어제 저녁식사는 오랜만에 "돈까스 덮밥" 을 먹었어요. 맛있고 볼륨도있어서 만족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 |||||
1886 |
수화
+1
| 가주나리 | 5983 | 2016-03-18 | |
드라마 "내 마음이 들려요?"를 보기 끝났습니다. 정말 정말 감동했습니다. 눈물이 많이 흘렸습니다. 근데, 이 드라마를 보고 수화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
1885 | 가주나리 | 5986 | 2013-10-22 | ||
오늘은 시월 이십이일 화요일이에요. 흐려요. 어제, 저는 연수회에 가고왔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공부했어요. 피곤했지만, 아주 공부에 됐어요. 연수회를 준비해줬든 사람들에 감사합니다. | |||||
1884 |
경험 풍부한 동지
+2
| 가주나리 | 5989 | 2018-01-27 | |
어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민사 집행이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사법서사가 자신의 경험사례를 보고해주셨는데, 그 분은 경험이 너무 많고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설득력이 있어요. 좋은 연수이었습니다. | |||||
1883 |
즐거운 밤
+2
| 가주나리 | 5989 | 2018-08-26 | |
어젯밤은 친구와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즐거웠지만 좀 과음해버렸어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 |||||
1882 | 가주나리 | 5989 | 2019-12-30 | ||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 |||||
1881 | 가주나리 | 5995 | 2013-08-31 | ||
오늘은 팔월 삼십 일일, 토요일 이에요. 오늘 아침은 흐리고 기온이 높아요. 저는 오늘은 연수회에 갑니다. 집중하고 강의를 듣고 싶어요. | |||||
1880 | 가주나리 | 6001 | 2013-11-11 | ||
오늘은 십일월 십일일 월요일. 추운 아침이에요. 어제, 저는 새로운 휴대폰을 샀어요. 지금까지의 것보다 가벼워요. 휴대폰의 진화 속도는 너무 빨라요. 붙어가는 것이 어려워요. 하지만, 그건 필요하다고 느껴요. | |||||
1879 |
정보 발신
+2
| 가주나리 | 6002 | 2016-10-05 | |
이전에는 저희 업계가 상담회등을 할 경우 신문사등에 안내문을 보내면 비교적 쉽게 게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전 처럼 쉽게 게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필요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한편 정보를 발신하는 게 어려운 상황. 인터넷등 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신문에서 정보를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어떻게 하는지 고민합니다. | |||||
1878 |
감사합니다
+2
| 가주나리 | 6003 | 2018-07-29 | |
어제는 연수회가 끝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어요. 제가 내달 다른 지역에 사무실을 이전하니까 저를 위해 송별회를 열어주셨 거든요. 많이 마신후 노래방도 갔어요. 저는 노래방은 아주 오래간만이었어요. 처음은 목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점점 상태가 좋아져서 후반에는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젊을 때처럼에는 부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에 부를 수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선배님들이 돈을 다 지불해주셔서 저는 1 엔도 내지않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우리 앞으로도 같이 마시자"라고 말씀을 걸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복한 놈이에요. | |||||
1877 |
여유 있는 행동
+1
| 가주나리 | 6009 | 2016-08-19 | |
어제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는데, 길이 혼잡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여유를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서류를 만들거나 우체국으로 가거나 합니다. 연수회 준비도 해야 합니다. 해야 하는 것이 많이 있으니까 조금씩 해내고 싶습니다. | |||||
1876 |
지구 온난화
+2
| 가주나리 | 6018 | 2017-05-21 | |
오늘 아침은 이 계절 처음에 제초를 했습니다. 오늘 예상 최고 기온은 33도입니다. 아직 5월인데, 역시 지구 온난화는 사실이라고 느낍니다. 오늘은 오전에 공부하고 그후 필요한 것을 사러 갑니다. | |||||
1875 | 가주나리 | 6019 | 2014-08-08 | ||
어제 저는 중국어 선생님과 skype로 이야기 했어요. 그 선생님과 이야기 한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이전 제가 배우고 있었던 중국어 온라인 레슨의 선생님이에요. 그녀가 그 회사를 퇴직했기 때문에 저도 레슨을 받을 것을 중지하고 있었요. 그후 그녀와 메일로 연락을 하게 됐어요. 앞으로는 그녀가 일주일에 한 번 레슨을 해주게 됐어요. 저는 아주 기뻐요. 행복해요. | |||||
1874 | 가주나리 | 6020 | 2013-07-19 | ||
오늘 아침은 좋은 날씨이고, 바람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오후, 작업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병원에 가야 합니다. 밤은 일 동료와 오랜만에 술을 마시는 예정입니다. 오늘도 하루 건강에 주의하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 |||||
1873 |
인생 스승
+2
| 가주나리 | 6021 | 2016-04-25 | |
어제는 한국 드라마를 많이 봤습니다. 그런 휴일을 지낼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사람들은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한국드라마는 인생을 가르져주시는 스승 같은 것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오늘은 오후 치과에 갑니다. 아마 오늘로 치료가 끝날 거예요. 생각보다 오래 걸렸구나. | |||||
1872 |
제 크리스마스
+2
| 가주나리 | 6022 | 2018-12-25 | |
메리 크리스마스! 뭔가 크리스마스 같은 걸 하고 싶어서, 어제 스퍼에서 치킨을 많이 사 왔어요. 그러도 역시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남은 것은 오늘 먹을 거예요. 오늘이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죠. | |||||
1871 |
미래를 위해
+3
| 가주나리 | 6023 | 2016-07-15 | |
어젯밤은 많이 비가 온 것 같습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출발해서 도쿄에서 시험을 볼 것입니다. 매일 조금 씩 준비해왔으니까 자신을 믿고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그후는 다시 기어를 바꿔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미래를 위해. | |||||
1870 |
무섭다
+2
| 가주나리 | 6025 | 2018-07-14 | |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한국말 교실은 쉽니다.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이 35도, 내일으니 37도라고 해요. 무서워요... |
언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려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