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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
  • 閲覧数: 6989, 2014-02-14 06:58:55(2014-02-12)
  • 이월 십이일 수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영하 팔도예요.
    오늘 아침 식사는 김밥이에요.
    한국에서 먹었던 김밥은 아주 맛있었어요.
    오늘도 힘내자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02.12 14:24

    영하 팔도라 춥겠네요. 서울도 여전히 추워요.
    언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려는지 모르겠어요.^^;;
  • 가주나리

    2014.02.14 06:58

    정말 춥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11 가주나리 5921 2014-05-14
오월 십사일 수요일. 어제밤은 더웠어요. 그래서 저는 창문을 열어 놓고 잤어요. 아직 오월인데요...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워지는 것인가 걱정해요.
1910 가주나리 5920 2017-10-17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지금도 날씨가 안 좋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지않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외출이나 내객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겁니다. 다만 필요한 것들을 사러가야 합니다.
1909 가주나리 5920 2014-06-05
유월 오일 목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저는 많은 서류를 만들었어요. 저는 이야기하는 것 보다 쓰는 것이 좋아요. 제 일에서는 문장을 쓰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저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투르해요. 하지만 이 일을 지금 까지 19 년간 어쩌구 계속 해올 수 있었어요. 그 것에 감사해요.
1908
반성 +2
가주나리 5919 2015-12-22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회의 후엔 회식도 있는데, 저는 목 상태가 안 좋아서 회식은 결석하려고 합니다. 조금 씩 좋지 되고 있는 생각있지만, 이렇게 오래 걸린 것은 생각없었습니다. 역시 더 일찍 병원에 가야 했다 라고 반성합니다.
1907 가주나리 5918 2017-12-19
요즘 너무 춥기 때문인지 목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감기가 아닌데, 가끔 기침도 나와요. 그래서 저는 매 밤 유자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게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요즘 습관이 됐습니다.
1906 가주나리 5917 2018-12-30
어제는 그저께 송년회 회장에 놓아 온 자전거를 가지러 갔다 왔어요. 그리고 빨래를 한 후 공부하고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어요. 올해도 이제 이틀만 남았네요...
1905 가주나리 5914 2018-08-12
자, 오늘은 이사합니다. 화이팅 !
1904 가주나리 5908 2019-08-16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갔다왔어요. 가는 길은 버스를, 오는 길은 신간선을 탔어요. 둘 다 좌석이 비어 있어서 여유가 있었어요. 구내염의 아픔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어요. 어제는 칼레도 먹을 수 있었어요. 다행이다.
1903 가주나리 5905 2018-08-20
오늘부터 재출발합니다. 오늘은 오전엔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한국말 교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화이팅 ! 今日から再出発します。 今日は午前中事務所で仕事をし、午後は韓国語教室で働く予定です。 がんばろう!
1902 가주나리 5903 2018-04-02
어제 드디어 한국 드라마 "허준"을 보기 끝났습니다. 길고, 그리고 대단한 드라마였습니다. 저에게 인생을 가르져주신 드라마입니다. 저는 허준의 마음과 살기 방법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901 가주나리 5903 2014-01-04
일월 사일 토요일.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에 왔어요. 내 일은 다음 월요일부터 시작할 게요. 오늘은 그 준비를 할 거에요. 밖이 밝아지고 왔어요. 저도 오늘을 밝게 미소로 살고 싶어요.
1900 가주나리 5901 2019-12-22
어제는 법무사 회 주최 "연말 고민 상담회"에 상담원으로서 참가해 왔습니다. 내용을 한정하지 않고 연말을 앞두고 고민하고 계시는 일이 있으시면 편하게 상담하시고 안심해서 신년을 맞을 수 있도록, 그런 목적으로 열렸어요. 아마 우리 법무사 회에서는 이런 상담회를 개최한 게 처음이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도 상담을 받었는데, 상담후 손님께서 "이제 안심해서 년을 넘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런 소리를 들어서 이번 상담회가 의미있는 것이었다고 확신했습니다. 상담회를 기획하신 후배 법무사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했어요.
1899 가주나리 5901 2014-03-17
삼월 십칠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저는 토쿄에 갈 거예요. 버스 중에서 독서와 공부를 할 거예요. 새벽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자.
1898 가주나리 5897 2013-09-12
오늘은 구월 십이일 목요일이에요. 맑아요. 저는 오늘은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갈 거에요. 자동차로 가요. 안전 운전을 하고 싶어요.
1897 가주나리 5897 2013-06-26
어제 제 사무실 입구 위에, 츠바메가 둥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저는 그것을 귀찮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츠바메의 배설물로 입구의 바닥이 더러워지는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고있는 사이에 생각이 바뀌 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열심히 일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귀여웠습니다. 저는 그들의 둥지를 지키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배설물을 받아 들여야 위해, 둥지 아래에 상자를 뒀습니다. 둥지는 아직 ​​완성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이 무사히 둥지를 완성하여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896 가주나리 5890 2019-05-18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를 참석했어요. 긴 시간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으니까 피곤했어요. 총회 후는 파티가 있어서 오랜만에 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중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빨래도 하고 싶다.
1895 가주나리 5882 2016-08-15
요즘 좋은 날씨가 계속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올 예보입니다. 오늘 밤에는 제 고향 지방에서 큰 불꽃 대회가 있는데 조금 날씨가 좀 걱정입니다. 저는 가지 않지만. 오늘도 보통 대로 일합니다. 오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1894
우동 +2
가주나리 5882 2014-05-23
오월 이십삼일 금요일. 오늘은 흐리다. 어젯밤 저는 우동을 먹었어요. 야채 튀김과 닭 튀김도 같이 먹었다. 우동은 싸지만 볼륨이 있어서 배에 쌓인다. 그래서 제 좋아하는 메뉴의 하나에요.
1893
빨리 +3
가주나리 5881 2015-05-20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밤부터 목 상태가 안 좋아요. 기침이 나요.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병원에 갈 거예요. 오늘 밤부터 오사카에 가야 하니까, 빨리 나으고 싶어요.
1892
춥다 +2
가주나리 5879 2017-10-16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비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계속 올대요... 추우니까 따뜻하게 해서 지내야 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