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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
  • 閲覧数: 6983, 2014-02-14 06:58:55(2014-02-12)
  • 이월 십이일 수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영하 팔도예요.
    오늘 아침 식사는 김밥이에요.
    한국에서 먹었던 김밥은 아주 맛있었어요.
    오늘도 힘내자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02.12 14:24

    영하 팔도라 춥겠네요. 서울도 여전히 추워요.
    언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려는지 모르겠어요.^^;;
  • 가주나리

    2014.02.14 06:58

    정말 춥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30 가주나리 5900 2018-04-02
어제 드디어 한국 드라마 "허준"을 보기 끝났습니다. 길고, 그리고 대단한 드라마였습니다. 저에게 인생을 가르져주신 드라마입니다. 저는 허준의 마음과 살기 방법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929 가주나리 5903 2014-01-04
일월 사일 토요일.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에 왔어요. 내 일은 다음 월요일부터 시작할 게요. 오늘은 그 준비를 할 거에요. 밖이 밝아지고 왔어요. 저도 오늘을 밝게 미소로 살고 싶어요.
1928 가주나리 5905 2018-08-20
오늘부터 재출발합니다. 오늘은 오전엔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한국말 교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화이팅 ! 今日から再出発します。 今日は午前中事務所で仕事をし、午後は韓国語教室で働く予定です。 がんばろう!
1927 가주나리 5909 2018-12-30
어제는 그저께 송년회 회장에 놓아 온 자전거를 가지러 갔다 왔어요. 그리고 빨래를 한 후 공부하고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어요. 올해도 이제 이틀만 남았네요...
1926 가주나리 5912 2018-08-12
자, 오늘은 이사합니다. 화이팅 !
1925 가주나리 5913 2018-03-04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0도이라고 합니다. 이제 봄이 온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스카이프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오후는 목욕탕으로 갑니다.
1924
반성 +2
가주나리 5917 2015-12-22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회의 후엔 회식도 있는데, 저는 목 상태가 안 좋아서 회식은 결석하려고 합니다. 조금 씩 좋지 되고 있는 생각있지만, 이렇게 오래 걸린 것은 생각없었습니다. 역시 더 일찍 병원에 가야 했다 라고 반성합니다.
1923 가주나리 5918 2014-06-05
유월 오일 목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저는 많은 서류를 만들었어요. 저는 이야기하는 것 보다 쓰는 것이 좋아요. 제 일에서는 문장을 쓰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저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투르해요. 하지만 이 일을 지금 까지 19 년간 어쩌구 계속 해올 수 있었어요. 그 것에 감사해요.
1922 가주나리 5918 2017-10-17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지금도 날씨가 안 좋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지않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외출이나 내객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겁니다. 다만 필요한 것들을 사러가야 합니다.
1921 가주나리 5918 2017-12-19
요즘 너무 춥기 때문인지 목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감기가 아닌데, 가끔 기침도 나와요. 그래서 저는 매 밤 유자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게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요즘 습관이 됐습니다.
1920 가주나리 5920 2014-05-14
오월 십사일 수요일. 어제밤은 더웠어요. 그래서 저는 창문을 열어 놓고 잤어요. 아직 오월인데요...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워지는 것인가 걱정해요.
1919 가주나리 5923 2013-10-19
오늘은 시월 십구일 토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저는 오늘,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갈게요. 자동차로 가요. 안전운전을 하고 싶어요. 또, 태풍이 다가오고있는 고 같아요. 다음주 중간 쯤에 가장 접근하는 것 같아요. 주의합시다.
1918 가주나리 5923 2018-05-10
새로운 교실 말인데요. 집세가 너무 싸요. 하지만 벽이 없어요. 그러니까 스스로 간단한 벽과 문정도는 만들어야 해요. 적어도 문에 열쇠를 붙일 필요가 있어요. 근데, 제가 알아봤으면 그런 공사에는 많이 비용이 들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가 아는 업자분에 견적을 부탁했으면 생각보다 아주 싼 비용으로 해주실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아주 고마운 것이에요. 그런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힘이 나요.
1917 가주나리 5925 2014-05-03
오월 삼일 토요일. 오늘은 맑아요. 오늘 아침 저는 세탁을 했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독서를 할 거예요. 오후에는 헌혈으로 갈지도 몰라요.
1916 가주나리 5925 2014-12-20
오늘 아침은 그렇게 춥지않아요. 기온이 3도에요.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목 상태가 좀 좋다고 느껴서 아직 헤매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병원에 가지않아서 나빠지면 후회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역시 병원에 가겠어요.
1915 가주나리 5926 2017-11-18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춥고 흐림이고 비도 올지도 모릅니다. 설마 눈이 될 것은 없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모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1914 가주나리 5932 2013-10-10
오늘은 시월 십일 목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 아침은 컴퓨터의 상태가 나빠요. 전원을 넣어도 모니터에 아무 것도 표시되지 않아요. 다행히 오늘은 그렇게 바쁘지 않기 때문에, 침착하게 하나 하나 문제를 해결하려고생각해요.
1913 가주나리 5934 2019-02-25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리고 식품을 사러 갔다와서 그 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드디어 이 달의 마지막 주네요.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요.
1912 가주나리 5935 2015-12-09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사실은 오늘은 연수회로 도쿄에 가는 예정이었지만, 너무 바빠서 갈 수가 없어졌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이 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가능한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생각해서 오늘도 화이팅 !
1911 가주나리 5935 2019-05-26
어제 도쿄에 가서 대학에서 일반 공개 강의를 들었어요. "한일 관계를 이해한다"라는 주제이고 그 분야의 전문가이신 대학 교수님이 강의를 해주셨어요. 일한학생포럼의 학생분들이 준비해주셨어요. 저에게는 두 가지 이유로 너무 의미가 있었어요. 첫째는 교수님의 강의가 대단했던 것이에요.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신에서도 공부하고 있는데, 어제는 제가 모르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 수가 있어서, 앞으로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가야 될지에 대해 실마리를 잡을 수가 있었어요. 둘째는 학생분들의 이 문제에 대한 진지한 모습이나 태도에 접하고 큰 자극을 받은 것이에요. 그들은 교수님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는 것뿐만 아니라 강의후 교수님에게 적극적으로 그리고 예리한 질문을 하고 있었어요. 그 질문의 내용은 제가 도저히 생각을 들 수도 없는, 적절하고 깊은 것이어서 저는 놀라서 존경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번 강연회를 준비해주신 일한학생포럼의 학생분이 포럼의 활동을 설명한 안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의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고 같이 사귀는 안에서 생긴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역사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서로 감정적으로 되고 그 때문에 잠간 연락을 주고받는 것이 없어져 버린 것도 있었어요" 그냥 사이 좋고 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솔직히 의견을 교환하는 안에서 즐거운 것도 있고 슬픈 것도 있고 고민도 가지면서 힘내고 있구나...라고 느꼈어요. 저는 그들의 진지한 자세에 깊히 감동해 앞으로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됐어요.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됐어요. 교수님, 그리고 학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昨日、東京の大学で一般公開講義を聴きました。 「日韓関係を読み解く」というテーマで、この分野の専門家である大学の教授が講義をされました。 日韓学生フォーラムの学生さんが準備をしてくれました。 私には、二つの理由でとても意義がありました。 一つ目は、教授の講義が素晴らしかったことです。 私はこの問題について自分でも勉強していますが、昨日は自分が知らない話をたくさん聴くことができ、これからどんな勉強をどのようにしていくべきかについて、糸口をつかむことができました。 二つ目は、学生さんたちのこの問題に対する真摯な姿と態度に接し、大きな刺激を受けたことです。 彼ら彼女らは、教授の講義を真剣に聴くだけでなく、講義後、教授に対し積極的に、そして鋭い質問をぶつけていました。 その質問の内容は、私がとうてい思いつかないような、適切で、かつ深いもので、私は驚き、尊敬を感じました。 さらに、今回の講演会を準備してくれた日韓学生フォーラムの学生さんが、フォーラムの活動を説明する中でおっしゃられた次のような言葉が印象的でした。 「韓国の学生と一緒に学び、付き合う中でできた親友がいるのですが、その親友と歴史問題について話したとき、お互い感情的になり、そのためしばらく連絡をとりあわなくなっ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した」 ただ仲良くするだけではなく、互いに真剣に学びながら、率直に意見を交換する中で、楽しいこともあり、悲しいこともあり、悩みも抱えながら、がんばっているんだなあ…と感じました。 私は彼ら彼女らの真摯な姿勢に深く感動し、これから自分がやるべきことが何なのか、気づ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本当に貴重な経験になりました。 教授、そして学生さんたちに、心から感謝を申し上げ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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