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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
  • 閲覧数: 6930, 2014-02-14 06:58:55(2014-02-12)
  • 이월 십이일 수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영하 팔도예요.
    오늘 아침 식사는 김밥이에요.
    한국에서 먹었던 김밥은 아주 맛있었어요.
    오늘도 힘내자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02.12 14:24

    영하 팔도라 춥겠네요. 서울도 여전히 추워요.
    언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려는지 모르겠어요.^^;;
  • 가주나리

    2014.02.14 06:58

    정말 춥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84 가주나리 5834 2018-09-19
어제는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오늘도 계속 좋은 날씨일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예요. 조금만 바빠요.
1983 가주나리 5801 2018-09-20
어제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어요. 그런 날도 있지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열차로 가려고 했었는데, 비가 올 모양이니까 자동차로 가기로 했어요. 왠지 나가노시에 가는 날에는 자주 비가 와요...
1982 가주나리 6775 2018-09-21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비가 많이 오는 길을 자동차를 운전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역시 피곤했어요. 오늘은 저녁에 수업 예약이 들어있어서 교실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릴 것 같아요...
1981 가주나리 7639 2018-09-22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상담회에 참가할 거예요. 임대주택의 월세나 예탁금(敷金)에 관한 문제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받을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1980 가주나리 107441 2018-09-23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무료상담회에 참석했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화로 상담을 받았어요. 그리고 동료들과 페이스북에 실릴 위한 사진도 찍었어요. 모두가 웃는 얼굴로 좋은 사진이 됐어요. 아주 충실한 하루였어요.
1979 가주나리 4974 2018-09-24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공부하고나 드라마나 양화를 보면서 지냈어요. 그리고 머리가 좀 아파서 약을 먹었어요. 지금도 조금 아파요. 빨리 나아질 걸 기도해요.
1978 가주나리 7614 2018-09-25
어제는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지금은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구월 마지막주, 화이팅 !
1977 가주나리 6422 2018-09-26
어제는 비가 와서 시원한 하루였어요. 아니, 추운 정도였어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인 것 같아요. 감기를 걸리지 안도록 조심해야 하네요.
1976 가주나리 5405 2018-09-27
어제 교실에 갈 때는 비가 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수업을 끝내고 돌아오려고 하면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었어요. 다행이 우산을 갖고 있었으니까 우산을 써면서 걸어서 돌아왔어요. 그래도 가방, 구두 그리고 양말까지 많이 젖었어요. 오늘도 비가 와요.
1975 가주나리 5638 2018-09-28
오랜만에 좋은 날씨예요. 파란 하늘을 보면 기분도 좋아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1974
긴 비 +2
가주나리 6739 2018-09-29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어제는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이 비는 내일까지 계속 올 모양이에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할 거예요.
1973 가주나리 5403 2018-09-30
오랫 동안 걸린 재판의 판결을 받았어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최악의 내용에서는 않아서 안심했어요. 좋은 점뿐 만 아니라 반성해야 하는 점도 있었어요.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1972 가주나리 7276 2018-10-01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1971 가주나리 6665 2018-10-02
어제는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오늘도 그래요. 가을의 파란 하늘은 정말 아름답고 기분이 좋아요. 오늘 저녁 오카야시내에서 상담회가 있어서 여기의 회원이 된지 처음으로 참가할 거예요.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상담을 하고 싶어요.
1970 가주나리 6782 2018-10-03
어제는 오카야에 와서 처음으로 상담회에 참가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제가 담당한 상담은 좀 어려운 내용이어서 잘 회답할 수가 없었어요. 공부 부족을 느꼈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해요.
1969 가주나리 9425 2018-10-04
요즘 며칠간은 날씨가 놓았는데, 오늘은 다시 날씨가 나빠질 모양이에요. 게다가 다시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정말 이상한 기후예요.
1968 가주나리 7676 2018-10-05
어제는 사무소와 교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일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1967 가주나리 6367 2018-10-06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공부해요. 그리고 저녁엔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와 만나서 술을 마실 거예요. 너무 너무 기대돼요.
1966 가주나리 8893 2018-10-07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1965 가주나리 5898 2018-10-08
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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