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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을 알리는 새
  • 閲覧数: 9891, 2013-05-17 06:54:57(2013-05-17)
  • 오늘 아침은 조금 춥습니다.
    오늘 아침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습니다.
    뻐꾸기는 여름을 알리는 새라고 생각합니다.
    뻐꾸기의 소리를 들어서, 올해도 또 여름이 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서투릅니다 만, 역시 여름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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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50 가주나리 7361 2017-12-02
어제 사법서사회의 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의안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안의 내용은 "우리 회내에 본인소송 및 소액재판 지원 샌토를 만들 것" 이었습니다. 실은 이 것은 저의 오랜 안의 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제가 사법서사로서 가장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바로 본인 소송의 지원이니까요.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건 그것으로 좋습니다. 본인 소송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뿐입니다. 그런데, 이 한 것을 어제 제안하기 위해는 오랜 기간이 걸리고, 다양한 의견도 있고, 게다가 반대의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승인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새로운 제도를 충분히 활용해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더 노력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1549 가주나리 6458 2017-12-01
어제 기쁜 것이 있었습니다. 10월에 본 한국어 능력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목표에 해온 5급에 합격할 수가 있었거든요. 신기한데, 어제보다 지금 이 순간 기쁨이 더 큽니다. 가장 어려운 6급에 도전할지 아직 모릅니다만 저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548 가주나리 6696 2017-11-30
그저께와 어제는 너무 바빴습니다. 오늘도 조금 바쁘지만 아마 가장 바쁜 상태에서는 벗어난 것 같습니다. 내일은 하루종일 회의가 있습니다.
1547 가주나리 5594 2017-11-28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고 바쁩니다. 그래서 일기도 여기 까지입니다. 화이팅 !
1546 가주나리 4851 2017-11-27
어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를 샀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뒤꿈치 까지 감싸는 타이프를 샀는데, 이건 따뜻하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도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12월이 됩네요...
1545 가주나리 6573 2017-11-26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자주 치킨을 먹는 장면이 나와 있잖아요? 그런 때는 저도 치킨이 아주 먹어 싶게 됩니다. 어제 밤은 드디어 견딜 수가 없어서 편의점에 가서 치킨을 사서, 하는 김에 오뎅도 사서 먹었습니다. 평소는 참는데, 어제는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행복했습니다.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지요.
1544 가주나리 4812 2017-11-25
어제는 아주 많은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일의 서류만 아니라 사법서사회에 새로운 것을 제안하기 위한 서류도 만들어야 해서요. 게다가 기한이 있으니까 어떻게 해도 한시에 집중해서 만들어야 하는 때가 있거든요. 어제가 그런 날이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일보다 사법서사회에의 제안의 서류가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제가 가장 힘든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만 수정해서 제안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준비해왔으니까, 할 수 있으면 승인 받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는 모릅니다...
1543 가주나리 4985 2017-11-24
춥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손님에 전화하거나 해야 해요. 그리고 오후는 전화 상담에도 종사합니다. 다음 일요일에는 중국어 시험도 볼 겁니다. 그래서 이 주말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542 가주나리 6496 2017-11-23
비가 옵니다. 눈이 아니고 다행입니다. 오늘은 근로 감사 날입니다. 저는 일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은 휴일이지만 만들어야 할 서류가 있으니까 오전중은 일하고 오후는 공부하고 싶습니다.
1541 가주나리 6735 2017-11-22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이제 끝난 것은 생각하지 않고 기분을 바꿀 겁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겠습니다. 화이팅 !
1540 가주나리 6842 2017-11-21
오늘은 도쿄에서 큰 행사가 있습니다. 저는 사회자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일은 서툴러서 솔직히 싫습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1539 가주나리 4882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1538 가주나리 4054 2017-11-19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날씨는 좋지만 오후에 일시적으로 눈이 올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면 괜찮은데요.
1537 가주나리 5924 2017-11-18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춥고 흐림이고 비도 올지도 모릅니다. 설마 눈이 될 것은 없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모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1536 가주나리 6436 2017-11-17
어제는 바빴습니다. 그래도 그런 어제도 이제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어제 정도가 아닌데 바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하나 하나 천천히 할 뿐입니다.
1535 가주나리 4498 2017-11-16
오늘은 먼저 아침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후 법원에 갑니다. 그후 나가노시에 갑니다. 그래서 좀 바쁩니다. 화이팅 !
1534 가주나리 5554 2017-11-15
드디어 일기예보에서 내일 눈의 예보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올지 모릅니다만 아무튼 타이어 교환을 했으니까 안심입니다. 앞으로 점점 추워질 겁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1533 가주나리 6141 2017-11-14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수첩을 보면 이번주와 다음주는 꽤 바쁜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주에는 좀 마음이 무거운 행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안에 모든 것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래요, 누구에게도 새벽이 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자.
1532
두통 +4
가주나리 4929 2017-11-13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이틀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경험상 저의 두통은 이틀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 !
1531 가주나리 8689 2017-11-12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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