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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라고 생각하는지, 아직라고 생각하는지, 그것이 중요.
  • 閲覧数: 11653, 2013-01-29 04:58:52(2013-01-28)
  • 새해 시작하면 여러가지로 결심했죠!
    그런 일을 잘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지만 저는 잘 할 수 없는 자신이 실망했어요.
    어제 반성 많이 했다고 말했죠.
    게다가 1월 월말이 다가오지면 더욱더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오늘 신문을 보고 힘 냈어요.
    두까지 얘기가 있었어요.
    하코네 역전 경주에서 배운 '극히 당연한 일을 해내는 중요함.'
    태양이 비치는 날이 적은 독일에서 잘 말해질 '몸에 태양을 급유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올해는 아직 4주일 지났던 뿐이다!
    극히 당연한 일을 해서 태양을 급유하고 올해 뭔가 하나 해낼 거다!
    아직 늦지 않아!!
    그 글을 보고 제가 얼마나 힘을 받는지 아시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이에 1월이 끝났다고 실망했었던 내가 지금은 앞을 보고 웃고 있어요.
    그래요, 시간은 돌이킬 수 없지만 아직 늦지 않아!지금부터 잘 하면 좋겠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63 미 동링 8583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こちらに登録して二日目。 昨日はレッスン1を勉強してテストをしました。 100点でした。 今日はレッスン2、合成母音の勉強でした。 これは、前に習った時は混乱していましたけど 今回は前よりも分かるようになってました。 애 에とか、発音は同じでよいとのことでした。 同じ『エ』と発音するのが二つもあるのが、 ハングルのややこしいところかな。 単語を覚える時もここでつまづくことが多いのです。 まあ徐々に覚えていけるのかな~なんて 気長にやります。 レッスン2も100点でした。 レッスン2のテストは読むだけでしたから。^^ それでは、また明日もがんばりましょう~。 안녕히게세요~♪
2062 회색 8584 2018-05-24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2061
+1
ななとみい 8588 2012-11-24
제12과 風のせいで目が痛いです。 → → → 피람 때문에 눈이 아바요. お酒を飲んだから 寝るつもりです。 → → → 술을 마셨기 때문에 잘 거예요. あの家は父が建てました。 → → → 그집은 아버지가 지었어요.
2060 회색 8588 2014-12-12
시간표, 타이머....사람들이 사용하는 공부법을 찾았어요. 공부가 습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찾고 있어요. 지금까지 내 한일이나 일주일을 어떻게 사는지 잘 알아봤어요. 나쁜 습관도 있어요. 그걸 고치고 생활을 개선하고 싶어요!
2059 선생님 8588 2018-06-18
오사카에 사시는 회원 여러분, 괜찮으세요? 지진이 났다고 들었어요. 여진이 없으면 좋겠어요!! 몸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大阪に住んでいる会員の皆様、大丈夫ですか? 地震が起きたと聞きました。 余震がなかったらいいですね! くれぐれ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頑張ってください!
2058 가주나리 8588 2021-04-26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어요. 하고 싶던 냉장고 청소를 했어요. 전 주인이 놓고 간 냉장고이고 아직 쓸 수 있는데 내부가 꽤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긴 시간을 걸어서 철저히 깨끗이 청소를 했거든요. 신품처럼 깨끗하게 됐어요 !
2057 회색 8589 2012-11-24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
2056 회색 8589 2012-11-24
여러분~~~!!고마워요.[:にかっ:][:チョキ:] 힘이 나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드라마 보면서 자막과 한국어의 차이가 잘 알게 됐어요. 역시 자막은 의역이니까... 예를 하면 "잊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覚えておくように。"라고. (학원에서 선생님이 학생한테 말했어요.) [:四葉:]요새 부부의 대해서 얘기가 활기를 띠니까 이런 대화를 만들어 봤어요. 캬,러브 러브 신혼.[:ぽっ:](상상 대화!) 남:일찍 일어나네~,잘 잤어? 여:네~오빠도 푹 잤니? 일어날 때 오빠가 옆에 있어 너무 행복해. 그리고 오빠에게 아침식사를 만드는 게 꿈이었어. 남:와! 감동했다!그럼 먹을까? 여:아...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난 솜씨가 잘 못해요. 남:아니~그 마음으로 배 부르다. グーグー(お腹が鳴る音って…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여:하하하...배가 솔직이네요.자,많이 드세요. 남:응,잘 먹겠습니다~. 여:어때? 남:흠 맛있어! 내 입맛에 맞는다. 근데 당신이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줄 모르겠었다.무리하고 않니? 여:아니 행복하니까...[:love:]
2055 가주나리 8589 2014-07-12
칠월 십이일 토요일. 흐려요. 오늘은 연수회에 참석할 거예요. 저는 열심히 강의를 들어고 싶어요. 연수회에서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연수회에 참석하는 것이 중요예요.
2054
연휴 +1
가주나리 8593 2014-11-22
오늘 부터 연휴 네요. 오늘 오전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 부터 모레 까지 연휴를 즐기고 싶어요.
2053 가주나리 8596 2015-08-29
어제 밤중부터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연수회에 출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버스로 다녀오겠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2052 가주나리 8596 2019-06-13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제가 있는 오카야시에서 열차로 나가노시까지 가기 위해서는 도중의 시오지리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그 위해 보통 시오지리역에서 30분정도 기다려야 해요. 그런데 어저는 제가 갈아탈 열차가 30분정도 늦었으니까 저는 시오지리역에서 한 시간정도 기다려야 됐어요... 다행히 회의 시간까지에는 회장에 도착할 수가 있었지만 심심해서 슬펐어요.
2051 가주나리 8597 2017-03-01
오늘부터 삼월입니다. 오후에 손님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확정신고도 조금 더 입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2050
+1
小姐 8598 2012-11-24
2049 angyon 8600 2012-11-24
시간이 없을 때는 시긴을 갖고 싶다고 기원하는데 시간이 있을 때는 특히 할 것 없어서 이상한 느낌이다.여러분은 시간이 있을 때는 어떻게 지내세요?? 좋은 생각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
2048 회색 8600 2013-02-11
오늘은 자유하게 쓴 시간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 토요일과 일요일에서 볼일은 다 했다 셈이다. 그러니까 오늘은 공부할 시간이 있을 거다,아마도. 좀 전에 마음에 걸린 말, 뒤에 써 봤는데 느낌이 어떻게 달라요? 저랑 같이 갈래요? 저랑 같이 안 갈래요?
2047 서락산 8603 2012-11-24
타자 연습을 열심히... 노력하다.
2046 회색 8607 2016-04-21
아침 비가 내리기 시작되었다. 어제 쿠마모트에서 온 사람이 7시간정도 걸렸다고 했어요. 물건을 실려 보내고 했는데 쉽지 않아요...
2045 가주나리 8607 2017-07-08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 까지 회의가 있어서 피곤했습니다. 회의후 회식이 있어서 술 마시고 맛있는 요리도 먹고 평소 이야기하는 기회가 없는 분들하고도 이야기할 수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식후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회식은 즐거웠지만 역시 피곤했습니다.
2044 가주나리 8609 2019-10-31
어제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가을 강좌 제 3회였어요. 지난회까지와 마찬가지로 전반에 문법의 정리를 한 후 후반에 그룹에 나뉘어 회화 연습을 했어요. 참가자분들이 다 적극적으로 연습에 참가해주셔서 덕분에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수업을 할게요. 저녁엔 영어 회화 강좌에 가겠어요. "공부의 가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