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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믐 날에 친정에 가는 이유
  • 閲覧数: 12251, 2012-12-31 18:12:40(2012-12-31)
  • 올해 그믐 날은 저는 자신의 친가에서 보내기로했어요.
    이렇게하는 것은 참 오랫만이에요.

     

    근데, 2012 년은 다양한 일이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은 형의 죽음이에요.
    형은 49 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어요.
    생전은, 특히 이 10여 년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죽은 후에, 저는 어린 시절 형이 저에게 해 주었다 것을 많이 생각 났어요.
    친가는 복잡한 이유로 최근 교류가 중단되고 있어요.
    형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 가기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그 것이 오늘 제가 자신의 친정에 가는 것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 때문에 아내의 가족과의 약속을 취소해야 됐어요.
    그래서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아내에게는 이해해 주었으면해요.
    그녀는 이해 해준다고 믿고 있어요.

コメント 1

  • 회색

    2012.12.31 18:12

    얼마나 상심이 큰 일이 있었군요.
    그런 젊은 나이에서 너무나 아까워요.
    2013년이 좋은 일이 많다고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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