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265
昨日:
10,764
すべて:
5,194,493
  • part1
  • 閲覧数: 4275, 2012-11-24 19:02:11(2012-11-24)

  • 안녕하세요[:きつね:]

    저는 리리당 입니다.

    한국어 화이딩^^

    뿌잉뿌잉~~[:love:]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01 회색 4371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7200
장마? +2
회색 4373 2016-05-23
이번주는 날씨가 점점 안 좋게 될 것 같아요. 혹시 이제 장마가 되는지 아냐? 장마의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회사에 스쿠터 타고 다닌 것이 싫어서 그래요. 하지만 수국이나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농산물도 그러겠지....맛있는 걸 먹는 위해도 장마가 필요하겠죠. 잠시 비가 오는 것 즐기려고 노력해보자!!
7199
+1
heavengo 4374 2012-11-24
오늘은 감자의 조림 만들었어요 조미료는 간장 고추 설탕 이에요
7198 회색 4374 2012-11-24
다른 사람에 비해서 난 시간이 있을 텐데. 어머님이 같이 살고 있어서 식사 준비도 같이 해 주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회사부터 늦게 돌아와도 아들은 저녁을 이미 먹고 있어요. 내 생활은 이렇게 식구들이 도와 주시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뭔가 해 줄 것이 있을까요? 내 입장은 행복하다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게요! 부모님한테도 잘할게요!
7197 회색 4375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할 사람이 많은 것이나 한국에 유학할 사람이 많은 것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나도 젊으면 유학했을 것인가? 아니..아마 할 수 없었다고 해요. 난 지금까지 한번도 외국에 간 적이 없어요.^^ 내 사촌은 "가나 공화국"이 좋아해서 일해서 여행하고 나서 돈이 없어지면 또 일본에서 일해...반복했어요. 그러니까 결혼도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그 사촌은 어학이 뛰어나고 영어 전문지의 번역을 해요.(그래서 언제라도 일이 있거든요.)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데 왜 난 이렇게 어학에 약한 것인지?[:しくしく:]
7196 가주나리 4375 2018-06-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한국말 교실도 쉬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교실을 열어, 느낀 것도 있으니까 오늘은 푹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먼 길이니까 쉬엄 쉬엄 걸어 가자.
7195 가주나리 4376 2017-12-22
내일은 연수회입니다. 제가 강사로서 민사 법률 부조 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 내년부터 새로운 서비스도 시작하니까 당연히 그 이야기도 하는데, 그런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법서사가 더 적극적으로 지금 있는 민사 법률 부조 제도를 이용할 것입니다. 민사법률부조제도라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사법제도를 이용할 수 있기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일본에서는 변호사와 사법서사가 그 제도를 담당하고 있는데 사법서사는 변호사에 비해서 전혀 그걸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큰 문제이지만 많은 사법서사들은 그게 문제인 것 자체를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일은 참가자가 적지만 참가하주실 분들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7194 회색 4376 2018-04-06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서 젖었다. 하지만 춥지 않아서 괜찮아요. 4월이 되고 생각보다 더 바빠서 너무 피곤해요. 밤에 잘 자도 더 자고 싶어요. 지금도 좀 졸려요.^^
7193 가주나리 4379 2018-04-1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힘냅시다.
7192 가주나리 4380 2017-07-21
어제는 너무 더웠습니다. 오늘도 아주 더워질 겁니다. 그런데 이 시기 제가 특히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우제국 배달원입니다. 더운 안에서 하루종일 헬멧을 쓰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상상도 못합니다. 저는 사람에게 함부로 소리를 걸 수 있는 타입이 아니지만 어네는 사무실에 우편물을 배달해와주신 배달원에게 저도 모르게 "더운 안에서 힘드시네요"라고 소리를 걸었습니다. 여러분 더위에 지지말고 화이팅 !
7191 가주나리 4380 2019-08-26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서류의 정리를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부터 맥주를 마시면서 드라마를 봤어요. "식사를 합시다 2"가 끝났어요. "식사를 합시다 1"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2"도 봤는데, 저는 솔직히 "1"가 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2"도 "1"하고는 다른 특색이 있어서 충분이 즐길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최강배달인"을 보기 시작했어요. "로봇이 아니야"의 채수빈 씨가 나와있는데, 저는 그녀의 팬이니까 이것도 기대가 돼요.
7190 가주나리 4381 2018-01-16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최고기온이 12도인데요. 이 시기에는 좀 이상한 기후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게 좋아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7189 가주나리 4381 2021-05-11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소고기덮밥점에서 더시락을 사서 가져 가고,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었어요. 오후에 변호사님 사무소에 들러 서류를 받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늘은 먼저 은행에 가야 해요. 그후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7188 トーシャ 4382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초급 제9과 숙제 때무에 작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일기에 써도 돼요? [:女性:]실레합니다만 좀 물어봐도 돼요?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ニヒル:]그럼 저기예요. 대답은 할아버지는 큰 나무 밑을 보인다. [:女性:]............. [:ニヒル:]마냑 다른 반법이 있으면 여기에서 10키로 걸어서 가까운 집이 있으니까 사람에서 물으세요. [:女性:]............... 어때요? 왜 이렇게 끝나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전말 죄송합니다.[:しょぼん:] 용서해 주십시오.
7187 회색 4383 2017-08-16
어? 오늘도 비가 올까? 아침에 산책했는데. 어제도 산책을 갔다와서 바로 비가 내렸다. 그래서 비오는 어제는 '꽃보다 누나'를 보고 저도 같이 여행을 갔어요. 이 프로그램 시리즈가 너무 좋아해요. 아름다운 경치와 배우들의 얘기가 너무 좋았어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누구나 이 나이는 처음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한번 사보자....그런 생각이라고 하는 말은 아주 납득됐어요. 인연이라는 것 도 그렇구, 사람이 인생은 앞으로 뭐가 색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그냥 열심히 사는 거다...
7186 おむこおむこ 4386 2012-11-24
昨日から初めました~[:初心者:] 初心に戻って頑張ります。 皆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パー:] 私は韓ドラが大好きで韓国語の勉強を兼ねて動画で視聴してます。 今のお薦めドラマは、내 여자친구 구미호です[:きつね:][:love:] 妖怪ガールと人間の男の子のドタバタコメディです[:ダッシュ:][:ダッシュ:] とっても面白いので見てください。 今日のセリフ 미호が대웅に言った言葉。 나는, 너 좋아하니까!
7185 まちーん 4386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포츠 짐에 갔습니다[:にぱっ:] 한국어의 공부는 第6課のテストと、第7課の本文を노트에 썼습니다. 授業에 노트가 追いついてきた[:音符:] あとは目指せ丸暗記! という感じで、선생님의 授業を流し見しながら家事してました。 指示代名詞で「저」が出てきて改めて見て困惑。 「私は」は「저는」ですよね。単なる偶然? 「저」だけだと「私」ではなく「あの」になるということ? うーん、難しい。考えすぎかもしれませんね。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184 ワンワン 4387 2012-11-24
요즈음 아이들 키우기라는 텔레비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아 시간이 없어서 그만 가겠어요
7183 まちーん 4387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49일째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49일]을 상기합니다[:にぱっ:] ちょっとは成長できたかなぁ~。(ゆっくりすぎるかもしれませんが) 주말,카루이자와에 갔습니다[:チョキ:] 자동차로 12시간,자지 않는 것이 매웠습니다. 그러나,가도 좋았습니다. 졌을 때의 유감스러움[:ぷん:] 이길 때의 기쁨[:にかっ:] 여러 사람과의 교류[:女性:] 결실있는 3일이었습니다[:りんご:] 오늘부터 다시 한국어도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まだまだ翻訳ソフトに頼ってしまいます。 少しずつ、ガンバリマス!
7182 saa 4388 2012-11-24
今日からがんばって、旅行に行くまでに簡単な読み書きや会話ができるようなりたいな♪♪♪ 今年中に友達と韓国に行く約束をしたので、がんばるぞ(*^^)v この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るぞ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