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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자신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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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101, 2012-11-24 19:02:1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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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전에 스스로 쓴 소설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옛날의 자신에게 격려했습니다. 다시 그 시절의 기분으로 힘내려고합니다.
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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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ムサ
2012.11.24 19:02
推薦:190/0 -
회색
2012.11.24 19:02
어머나! 그랬어요?
가주나리 씨는 소설을 썼어요?
으아~ 대단하시네요.(제가 썼던 상상 대화는 웃었죠!)
그 소설 읽고 싶을텐데.
일기에 한국어로 조금씩 쓰면 안돼요?
한국어 공부에서도 되고 소설도 쓸 수 있다니까요.
꼭 그렇게 하세요.(^^) 냇!推薦:100/0 -
가주나리
2012.11.24 19:02
カムサ씨,감사합니다.
네,스스로 썼어요.
소설가는 아니지만, 취미 일까요...?
저야말로 잘 부탁합니다.推薦:51/0 -
가주나리
2012.11.24 19:02
회색 씨,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소설...
저에게는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일본어로도 쓰는 것도 읽는 것도 느린 때문에요.
하지만, 한국어로 소설을 쓸 수 있으면 꿈 같습니다.
언젠가 도전하고 싶어요.推薦:49/0 -
가주나리
2012.11.24 19:02
수 다 쟁 이 씨,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推薦:131/0 -
수 다 쟁 이
2012.11.24 19:02
사법 서사이시군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일,힘내세요.
그리고 이쪽에서 가끔 이야기할수 있으면 기뻐요.推薦:148/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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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가주나리 | 5224 | 2019-03-18 | ||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뒤 쇼핑을 가고 그 후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법원에 가야 돼요. 오전중에 볼일을 마쳐서 오후는 다른 일을 하려고 해요. | |||||
2010 | 가주나리 | 6466 | 2019-03-17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하루 종일 상담을 받았어요. 매년 하고 있는 상담회이지만 이번은 가장 많은 상담을 받았어요. 아주 충실한 날이었어요. 오늘은 빨래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 |||||
2009 | 가주나리 | 4808 | 2019-03-16 | ||
어제는 급한 일을 위해 시청과 세무서에 갔다왔어요.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보낸 확정신고의 수속에 불비한 점이 있어서 초조했는데, 어떻게 든 기한까지 제출할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오늘은 상담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갔다올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겠어요. | |||||
2008 | 가주나리 | 5717 | 2019-03-15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돌아온 후 바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급한 일을 위해 아침의 안에 시청에 가야 하게 됐어요. 그 후 세무서에 인터넷으로 서류를 보내야 해요. | |||||
2007 | 가주나리 | 4465 | 2019-03-14 | ||
어제는 드디어 확정신고를 끝냈어요. 매년 같은 걸 생각하는데, 평소부터 제대로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생겨서, 더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올해야말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어요. | |||||
2006 | 가주나리 | 6251 | 2019-03-13 | ||
어제는 확정 신고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일이 생겨서 마쓰모토에 가야 하게 돼서 예정 대로 할 수가 없었어요. 오늘은 꼭 끝내고 싶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2005 | 가주나리 | 3287 | 2019-03-12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예요. 식품도 사러 가야 해요. | |||||
2004 |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2
| 가주나리 | 4903 | 2019-03-11 | |
어제는 세탁을 한 뒤 확정신고의 서류를 만들었어요. 꽤 진행시킬 수 있어서 완료까지 조금 더 남았어요. 이 주말이 마감인데, 이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좀 바빠요. | |||||
2003 | 가주나리 | 4152 | 2019-03-10 | ||
어제는 빨래를 한 뒤 마쓰모토시에 가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경험 풍부한 강사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서 많이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될 수 있으면 확정신고를 끝내고 싶어요. | |||||
2002 | 가주나리 | 3077 | 2019-03-09 | ||
어제는 손님 댁과 시청, 그리고 경찰서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갈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2001 | 가주나리 | 5416 | 2019-03-08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의 댁에 갈 겁니다. 그리고 법원에도 연락해야 돼요. | |||||
2000 | 가주나리 | 5752 | 2019-03-07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어요. 지난번 제가 드린 조언을 따라 손님이 스스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했으니까, 소송이 무사히 끝았다고 밝은 얼굴로 보고해 주셨어요. 저도 기쁘고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 |||||
1999 |
꽤 따뜻해졌다
+2
| 가주나리 | 5356 | 2019-03-06 | |
어제는 오실 예정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어서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을 했어요. 덕분에 해야 하는 일을 꽤 진행할 수가 있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시청에 가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꽤 따뜻해졌네요. | |||||
1998 | 가주나리 | 7741 | 2019-03-05 |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어요. 사고 때문에 버스가 너무 늦어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해야 할 일도 많아서 좀 바빠요. 서둘지 않고 하나 하나 천천히 처리하고 싶어요. | |||||
1997 | 가주나리 | 5502 | 2019-03-04 | ||
어제는 오전중에 청소를 하고 오후는 드라마를 봤어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가는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비가 눈에 변화할 지도 몰라요. 교통기관이 영향을 받지 않으면 좋은데... | |||||
1996 | 가주나리 | 4552 | 2019-03-03 | ||
어제는 스와시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하루 종일 DVD를 보는 연수였어요. 피곤했지만 내용이 충실해 있어서 아주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사무실의 청소와 확정신고의 준비를 할 거예요. 그후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 |||||
1995 | 가주나리 | 7168 | 2019-03-02 | ||
어제는 손님 댁과 시청에 갔다 왔어요. 오늘은 아침에 세탁하고 그후 연수회를 위해 스와에 갈 거예요. 작년에 개최된 연수회에 참가할 수가 없던 사람들을 위해 그 때 모양을 촬영한 DVD를 한 회장에 모여서 보는 연수회예요. 그런 연수회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DVD라면 일부러 한 곳에 모이는 필요도 없고 각자가 혼자서 보면 좋다는 게 이유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다른 생각이에요. 오늘 같이 긴 시간의 DVD를 혼자서 긴장감을 가지고 보는 건 어려운 것이니까 한 곳에 모여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는 건 충분히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저는 생 강의 처럼 집중해서 참가할 생각이에요. | |||||
1994 | 가주나리 | 5669 | 2019-03-01 | ||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과 시청으로 갈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삼 월이네요. 이 달은 확정신고도 해야 하고 좀 바쁘지만, 이럴 때는 서두르지 말고 일부러 천천히 살고 싶어요. | |||||
1993 |
봄의 느낌
+2
| 가주나리 | 7079 | 2019-02-28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랜만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은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이제 봄이네요. | |||||
1992 | 가주나리 | 4776 | 2019-02-27 | ||
어제는 도쿄에서 강연회를 들었어요. 강사가 미국의 변호사님이고 강연도 영어였어요. 내용이 어려워서 게다가 영어였으니까 물론 전부는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었어요. 영어로 강연을 들은 건 처음이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고 자신감도 생겨서 기뻤어요. |
스스로 쓴 소설이에요?
일은 소설가예요?
질문만해서 미안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カムサ 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