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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자꾸 멈출까?
  • 閲覧数: 4207, 2012-11-24 19:01:40(2012-11-24)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연지엄마 씨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는 제가 운영하는 개인 사이트예요.

    그래서 서버 용량이 작아요.

    사람들이 많이 접속할 때에는 용량이 작아서 느려져요.ㅠ.ㅠ

    이해해 주세요!^^
    推薦:5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00 회색 3261 2018-01-15
동물을 기르고 같이 사면 가족이 되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동물이 먼저 늙었어요. 이별은 슬프지만 끝까지 애정을 쏟고 그 날을 맞이하게 될거다. 내 친구 고양이가 지금 병원에 ICU에 있어요. 내 친구가 앙금을 준비할 때까지.... 그 마음이 잘 알고 있으니 너무너무 슬퍼요.
7799 회색 3261 2018-01-24
일기예보에서 오늘아침은 영하 1도라고 해요. 아침 상책갈 때 흐려서 그렇게까지 춥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알아보면 역시 0도 정동했다. 그래도 춥죠. 하지만 영하라고 들었으니 조금이라도 따뜻한 기분이 돼요. 웃기죠.^^ 인간은 그런가봐요. 미리 마음을 준비학 있으면 춥든 덥든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괜찮은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있겠다는 말이죠.^^ 자,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어 나가야겠다.
7798 가주나리 3262 2019-03-12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예요. 식품도 사러 가야 해요.
7797 누마 3266 2018-01-16
일월도 중순이 되었어요. 어제는 기온은 낮지 않았지만 공기상태가 너무 나빠서 미세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뒤덮었어요. 서울에서는 더 이상 심해지는 걸 억제하기 때문인지 대중교통이 무료가되었대요. 사람들의 노력이 열매를 맺고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좋겠어요. 그건 그렇고 아직 밤과 낮의 기올 처이가 크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7796 가주나리 3281 2021-03-12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가까우니까 걸어서 갔어요. 저녁 수업이 취소가 되었으니까 밤은 목욕한 뒤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
7795 회색 3282 2017-12-30
날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도록 오늘은 집일도 다 끝내고 싶어요. 내일은 올해와 내년을 생각하면서 조용해 보내고 싶어요. 설날의 날씨가 어떤지 궁금하거든요.^^
7794 가주나리 3285 2022-04-30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리고 추운 하루였다. 오전에 동생을 만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에 친구와 밥을 먹고 술도 마셨다. 즐거운 밤이었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것입니다.
7793 가주나리 3289 2018-02-14
여전히 춥습니다. 하지만 3월이 되면 아마 조금씩 따뜻해질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냅시다.
7792 회색 3306 2017-05-24
정말 신기하다, 날씨가 나빠지면 몸이 좀 아프다. 그리고 요새는 언제든지 졸려요. 지금도.....zzzzz~.
7791 가주나리 3308 2021-09-22
어제는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저녁에 의뢰인이 오신 후 선배와 밥을 같이 먹었어요. 식사후 하늘을 보니까 달이 예뻤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소에서 일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에 가고 싶어요.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790 가주나리 3313 2021-02-13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했습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저는 오후에 온라인 연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외국인 노동 문제에 대한 연수예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7789 가주나리 3313 2021-06-02
어제는 더웠네요...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그밖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요즘 이사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이제 이사도 끝났으니까 어제부터 예정과 같은 방법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어요. 매일 조금이라도 공부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7788 회색 3315 2018-03-05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7787 가주나리 3320 2020-09-03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님의 새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이 두달 변호사님의 일을 돕는 약속이었는데, 사무원님의 입원이 예정보다 길어져서 한달 더 돕기로 됐다. 그리고 전 달에 그 사무소가 조금 먼 곳에 이사됐기 때문에 아침 더 일찍 집을 나가야 하게 됐다. 새 사무소는 호수 가까이에 있으니까 일찍 도착하면 호수에서 사진을 찍는 게 작은 즐거움이다. 어제 찍은 사진을 업하겠습니다.
7786 회색 3326 2017-12-23
이 겨울은 저는 추위를 너무 많이 느껴요. 몸이 약해 된가봐요. 그러니까 따뜻한 음식을 먹고 몸종을 따뜻해야겠어요. 춥지만 날씨가 너무 좋으나 집만 있지 말고 밖에서 놀자!^^
7785 회색 3333 2017-05-25
소리 없이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창문을 열어 두고 자도 괜찮은 기온이에요. 빗소리가 없으니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가 엄청 젖어 들어왔다.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있어요, 아주 조용하게....
7784 회색 3343 2017-12-08
우리 강아지 수술은 잘 되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이 아이는 다 참고 있으니 오히려 불쌍해요.”라고 말씀하셨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안하고 싶은데 엄마를 보면 집에 돌아가고 싶어질데니까 안된대요. 마음으로 안고 저는 집에 돌아왔어요. 어젯밤도 오늘아침도 산책을 못 가니까 좀 이상한 느낌이에요. 11년 동안 매일 같이 산책을 했나~라고 해서 보고 싶어요.
7783 누마 3350 2017-10-26
오늘은 회식 갔다왔다. 회식은 웬지 목요일이 많을 지도 모른다. 불금이라는 단어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금요일은 가정의날이라서 일찍 집에 갈 사람도 많다는 건가? 일본에서도 자주 있는 광경인데 마지막으로 교대로 인사할 의식이 좋아하지 않다. 오늘도 한국어로 하라고 야유받고 횡설수설 인사 했는데 재미없다고 비판받고 조금만 기분 나빠졌다. 들고 보면 제 인사는 아마 재미 없었다. 3년가까이 한국에서 주재하여 나름대로 공부도 했는데 막상 회화 하려고 하면 말이 안 난다. 습관이 없기 때문인 것 같아. 극복하는 것이 먼저냐 일본 귀환하는 것이 먼저냐.더 열심히 해야겠다.취했다...
7782 가주나리 3350 2020-11-26
어제는 오후에 손님께서 오셨습니다. 그후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 왔어요. 저녁후 30분 산책을 했다. 그런데, 주문했던 책이 어제 도착했습니다. 옛날의 중국의 시를 모은 책이에요. 앞으로 이 책을 사용하고 중국어의 낭독을 연습하려고 합니다.
7781 가주나리 3351 2021-02-12
어제는 근처의 중고주택을 견학하러 다녀 왔습니다. 좀 전에 부동산 업자에게서 소개를 받은 물건이어서 그동안 밖에서만 보고 왔는데, 안에 들어가서 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오래 된 집이지만 안에 들어가 보니까 생각보다 넓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곳이라면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해야 할 절차가 많습니다. 그래도 저는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