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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고 싶은 자기.
  • 閲覧数: 8019, 2012-11-24 19:01:09(2012-11-24)
  • 베토벤·바이러스는 4회, 바람의 화가는 2회로 포기했어요.[:しくしく:]

    재미있던 것 같은데 아직 한국어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니까...

    아~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にかっ:][:グー:]

    오늘은 중급 수업의 다음을...[:ぽっ:]

    [:女性:]제 1과 첫 번째 외워보세요. 자,제 발음 듣고 따라하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네,좋아요.다음은,)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네,좋아요. 자 그럼 큰 소리로 제가 가,여러분이 나 부분을 말해주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자,어때요?외운 내용에 맞나요? 이 번에는 여러분이 가,제가 나 부분을 해 볼까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때요? 가 부분 외울 수 있어요? 네,좋아요. 네,외우고 있네요.

    자,그럼 반복해서 외워보세요.

    제 1과 두번째 들어 보세요.그림 보면서 어떤 내용인가 잘 들어 보세요.

    술을 끊으셨어요?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어떤 내용이에요?들렸나요.)

    그럼 본문 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일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합시다.

    단어를 공부해요.제 1과의 두번째 단어를 보겠습니다.따라하세요.

    술을 끊다....몸이 안 좋다.

    ~게 되다...마침내....혼자서.

    네 여러분이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정말 잘했어요.

    그럼 이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다음은 나중에...ㅎ.ㅎ[:チョキ:]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회색 씨는 열심히 공부하니까 언젠가는 꼭 다 알아들을 거예요.

    파이팅!*^^*

    推薦:19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51 회색 6282 2012-11-24
어깨가 뻐근해요. 쓰지 않으면 기억 못 하니까 매일매일 책을 보면서 써요. 그리고 일기도 노트에 써요. 회사에서도 생각하는 것이나 혼잣말을 메모에 써서 확인해요. 차라리 일에서 쓰는 편이 적어요. 컴퓨터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DVD를 봐야 하니까 이것으로 끝...^^
350 회색 7622 2012-11-24
오늘은 너무 졸렸어요.[:あうっ:] 어젯밤 3시간 정도밖에 자지 못했으니까. 정말이지 몸이 나른하고 하품이 많이 났어요.[:しょぼん:][:Zzz:] 점심시간에는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를 보고 싶었지만 참을 없어서 잤어요. 대신 오후에는 머리가 상쾌해졌어요.[:にかっ:] 좀 더 지나면 일이 바쁘지 않게 될 거예요...파이팅!![:パンチ:] 책을 읽어 여러가지 표현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기본을 잊어버린 것 같은 기분을 됐어서 기본을 공부했던 노트를 다시 봐요.[:がーん:] 좀 머리가 혼란했던 때,전에 읽은 이야기를 생각이 났다. "어려운 말을 쓰지 않아도 자신이 알고 있는 말을 사용하고 말해 보면 좋아요." 이 이야기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にこっ:][:パー:]
349 회색 8025 2012-11-24
혹시 갑자기 한국 사람이랑 만날 수 있다면... 저기~안녕하세요... 잠깐만...저는 조금만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으니까 천천히 말해 주세요. 어쩌면 알지도 모르겠어요.[:ぽっ:] 공부하고 있는데 실은 한국 사람이랑 말하는 것이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이상한 말을 말하면 죄송해요. 모른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말하지면 놀라겠지요. 상상한 세계니까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밤은 "안전 패트롤"에 갈거예요. 여름방학은 기분이 개방적에 되어 밤늦게까지 노는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위험한 일이 많아요. 실은 나도 밤길은 무서워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갔다와... [:チョキ:]우리 집에 평화와 웃는 얼굴이 돌아왔어요. [:ハート:]선생님, 걱정해 주셔 감사합니다.[:love:]
348 회색 9033 2012-11-24
8월은 회사에도 휴가가 있으니까 매일매일 바빠요. 집에 돌아갔으면 아들이 기분이 나쁜 얼굴하고 있어 재미없어요. (일요일도 나랑 같이 놀아줒 않아서..) 싫은 것을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생각해요...음,뭘...? 무엇도 생각나지 않으니까 공부하자! ..... 여러가지 잊어버리고 공부해도 아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요... 아~~어떡하지...[:しくしく:]
347 회색 5117 2012-11-24
바빠서 더워서 너무 힘드네요... 그러니까 초코 아이스를 먹었어요.[:チョキ:] 달고 차가와서 맛있게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일은 뭐할까? 미술관에 갈까?...영화를 보러 갈까? 아니,보고 싶은 영화는 7일부터다. 무슨 재미있는 것이나 가고 싶은 곳은 없니? 실은 가끔은 아들과 함께 놀고 싶어요. 서로 공부와 일을 잊어버리고.... 어??우리 아들은 아직 기분이 나쁜 것 같다...[:しょぼん:]
346 회색 6529 2012-11-24
모처럼 기분이 좋게 됐는데... 우리 아들이 이상해....이것이 반항기?! 자유롭게 하는데 도대체 무엇이 마음에 안 들어요?![:ぷん:] 너무나 자유하게 했으니까 안돼겠니? 아~,자신이 없어져요...[:しくしく:] 아들도 하나의 인간이니까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나 심한 태도에 화냈다!![:怒:] 나빴던 일을 스스로 알았으면 좋겠는데... 아~아~~!!나쁜 일은 겹치는 것이다![:きゅー:] 머리꾸미개와 이어폰의 클립이 망가졌다..(ㅠ.ㅠ)
345 회색 6027 2012-11-24
어제까지 왠지 기운 없었어요.... 공부하고 있어도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오늘은 힘내졌어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다시 노력하자! 이것저것 책을 바꾸면서 공부하니까 안돼겠구나?! 그러니까 내가 계속 공부하고 있는 책을 다시 해보겠어요. 일전 샀던 문제집은 조금 어려워요... 조금 더 간단한 문제집을 찾아 볼거예요. [:ぎょ:]우리 회사 트럭이 연속하고 고장을 했어요. 음,,,우리 회사는 불제가 필요해?(누군가 말했다.) 한국에도 그런 일이 있어요? 재수가 없는 일이 계속하면 불제를 하거나....
344 회색 6413 2012-11-24
요새 좀 피곤하고 있는지 공부도 너~~~무 조금씩밖에 하지 않아요. 가끔,그런 때도 있어요.[:てへっ:] 그러나 마음이 편하게 생각해요. 그러자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몇 번이나 그런 마음을 경험했으니까 알아요... 그럼 오늘은 칼러 펜의 잉크가 끊어졌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
343 회색 7164 2012-11-24
여름방학중 해야 된 것을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마지막의 예방 접종을 맞았다.[:病院:] 그리고 치과에도 갔다. 충치도 없고,의사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았다.[:チョキ:] 8월에 있는 오케스트라 콘서트 티켓을 샀다. 내가 도와주는 것은 여기까지...[:にこっ:] 이제 아들이 계획대로 숙제를 하면 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바로 시험이 있기 때문에 파이팅!!
342 회색 7494 2012-11-24
우리 아들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일주간이 지났어요. 일중은 더워서 밤만 공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침은 일찍 일어나지 못할 거예요. 여름방학 동안 일요일이 몇번 있는지 세고 예정을 생각했어요...([:しょぼん:]내가 왜?!) 숙제도 문제집이외에 햄버거를 만드는 밖에는 하고 없잖아요... 그림도 그리고,사회과나 이과 자유연구도 해야 하잖아~~! 아마 알고 있지만 어느쪽으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은데 내가 도와줄까? 나도 공부해야 돼요!![:にぱっ:]
341 회색 4927 2012-11-24
1 주간에 2 과 정도 하고 싶어요.[:にこっ:]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 사전을 옆에 놓어 노력해요.[:音符:] 단어까지 전부 기억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르지만,문장을 만드는 때의 기초가 참 알 수 있기 쉬워요. 청취도 있고 힘들지만 힘낼거야!! 발음 책은 더 어려워요...[:あうっ:][:汗:]
340 회색 10209 2012-11-24
일전 사던 책을 읽으면 너무 어려운 프레이즈가 있었다. 静かな音楽を聴きながら、本を読みます。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요. 문장을 만드는 것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발음은 [조용한 으마글 드르면서 채글 일거요]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사실은 [조용하느마글 드르면서 채그릴거요] 였어요.[:○:] (@o@)[:汗:]에~~~???!!대체 어떻게 연음이 할까요?! 띄어쓰기를 기억한 것은 좋지만,어디까지 연속해 읽으면 좋은 것인지 모르겠어요...아~~~[:がーん:]
339 회색 12554 2012-11-24
와~~,신기하다~... 열한 시...날씨가 나쁜 것만으로 않아서 신기한 어두움이... 게다가 근처의 공사 소리도 멈추어 자동차도 평소보다 별로 달리지 않는 것 같다. 길에 사람들이 나가서 모두 하늘을 우러러봐서 세상이 너무 조용했다. 가등에 불이 켜지고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개기일식은 어떤 느낌이죠?!
338 회색 5831 2012-11-24
3 억엔을 꿈꾸어....[:音符:] 복권을 사러 가는 김에 서점에 갔다.[:にこっ:] 문제집을 샀다...하나 더 대화문에 발음이 쓰고 있는 책도 샀다. 문장 전부 발음이 있고 너무 너무 도움이 돼요. 난 단어마다 읽으니까 문장을 흐르도록 읽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 책을 읽으면서 연습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물론 CD도 있어요.) 생각보다 계속해서 읽을 부분이 많아서 제가 얼마나 잘못한 발음을 하고 있었는지 알았어요.[:あうっ:] 예를 들면, 한국말을 공부하게 된 동기가 뭐예요? [한궁마를 공부하게된 동기가 뭐에요.] 한류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할류드라마를 자마겁씨 보고시퍼서 시자캐써요.] 나한테는 한국어는 어려워요... 더욱더 연습하지 않으면 자연스러운 회화를 할 수 없네요!! 아자!!파이팅!!브라보!!지화자!![:グー:][:グー:][:グー:]
337 회색 6610 2012-11-24
휴일이니까 사람이 많아서 날씨도 해가 꾀고 있어 너무 더웠어요. 그러나 즐거웠어요...[:にこっ:] 여름방학 숙제는 음악회나 미술관에 가서 감상문을 쓰야 해요. 일요일마다 어디거나 음악회나 미술관,도서관...여기저기 가야 할 것 같아.. 아이들은 휴가니까 좋은데 일하는 난... 분명히 음악회나 미술을 감상할 것은 좋아해요. 그래도.... 아니,내가 이런 일을 생각하면 안돼겠다...즐겁게 가야 되요!! 오늘은 숙제인 햄버거를 함께 만들었어요. 리포트를 써, 사진을 찍고, 다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336 회색 6742 2012-11-24
전에 일본 장마라면 수국 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 때 서울에서 수국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놀랐잖아.[:ぎょ:] 여름이라면 風鈴...한국에도 있어?한국어로 뭐예요? 일본어로 風物...라는 말이 있어요. 각 계절이나 각 토지나 각 토지 생활에 깊은 관계가 있는 일. 한국도 일본과 같은 계절 감각이 많은 나라 때문에 여러가지 있죠?! 지금은 계절 감각도 변화했잖아... 그래도 그런 느낌은 소중히 하고 싶어요.[:にこっ:]
335 회색 16471 2012-11-24
온 일중 자주 날씨가 바꿔져서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점심시간 편의점에 가서 밖에 나가면 비가 많이 왔어요.[:雨:] 잠시만 편의점 앞에서 기다렸어요. "아~비가 오거나 없거나 불안 때,우산을 가져오면 좋겠는데..."[:はうー:] 참,성적표를 받졌다...[:むむっ:]자~여름방학은 힘냅시다~~!!! [:しくしく:]조금...이런 것을 생각하는 때도 있거든요. 어떤 곳에 한국어는 아주 간단하네...라는 기입이 있어서 기분이 우울했다... 정말이요?정말 그렇게 생각해요?...아~난 바보냐??! 어떤 공부법이 하면 그렇게 생각해?...음,그냥 내가 바보니까...?! 그래!!바보라면 바보답게 너무 너무 많이 노력할 밖에 없어요!![:グー:] 서서히 이런 문장도 생각하면서 쓰도록 되었잖아! 괜찮아!괜찮다!!나에게는 내 페이스로 할 밖에 없잖아!!힘내자![:パンチ:] 부럽지만 각자 능력도 다르니까 어쩔 수 없지,뭐. 이런 나도 언젠가 이해할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도록 될거야!![:にかっ:][:にかっ:]
334 회색 5626 2012-11-24
있잖아...요새 보고 있는 드라마말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한지혜 씨가 출연한 "미우나 고우나"를 보고 있어요. 긴 드라마예요...[:汗:]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요.[:チョキ:] 실은 더 천천히 보고 싶으지만 빌린 DVD니까 그런거 할 수 없어요. 이 드라마는 보통 생활이 같은 장면이 많아서 여러 대화가 정말 공부가 돼요. "펫 숍"란 말도 이 드라마에서 알았어요. 한지혜 씨가 근무하는 회사는 모두가 친하고 즐거운 곳이에요. 우리 아들이 같이 보면서 "이렇게 즐거운 회사가 있을까?난 이런 회사가 좋네..."라고 해요.[:にこっ:] 엄마도 같은 생각이에요...하하하...
333 회색 4571 2012-11-24
아들이 PC를 쓰고 싶으니까 빨리 일기를 쓰세요 라고 말하니까 오늘 생각했던 것을 써요. 하나만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하니까 책을 몇권 여기저기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에서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으면 서점에 가보고 싶어져요. 독학하기 때문에 그것이 나쁜 곳인가봐요. 학교에서 공부하도록 1 권을 계속 사용해서 완전히 공부하는 편이 좋겠는데... 참고서를 많이 갖고 있지만 문제집을 살까? 시험이 싫니까 문제집은 갖지 않다...[:てへっ:]그러나 해볼까?
332 회색 6468 2012-11-24
퇴근 5분전에 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ぎょ:]우리 강아지가 집을 뛰쳐나가서 행방 불명이 됐다고...[:ぎょーん:] [:バイク:]집에 가는 길,걱정해서 눈물이 나왔어요.[:しくしく:] 허나 운전중 전화가 와서 강아지가 스스로 집에 왔다고 했어요... 그래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집에 도착하고 강아지 모습을 볼 때까지 안심할 수 없었어요. 강아지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나에게 꼬리를 치고 있었다... 30 분정도 한마리로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어요. 모험했군요![:てへっ:] [:にこっ:]어쨌든 돌아와 좋았다...[:音符:] 지금은 내 옆에서 자고 있어요.[:いぬ:][: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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