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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내 뇌가 속고 있다.
  • 閲覧数: 9882, 2012-11-24 19:01:03(2012-11-24)
  • のうだまされている。"のうだま"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 아무것도 못했어요.

    안 하고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내 뇌가 한국어를 요구하고 있어?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조석 오토바이로 한국어 회화를 들은 것만...[:バイク:]

    한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왠지 아주 기뻐요.ㅎ.ㅎ[:love:]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정말 좋은 현상입니다.

    기뻐요!*^^*

    >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 평상시라면 일하는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推薦:11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76 가주나리 10456 2017-08-22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오전은 사무실에서 일해서 정오쯤 출발합니다. 저녁만의 짧은 회의이지만 가야 합니다. 갈 길과 돌아올 길은 차내에서 영어만을 듣으려고 합니다. I have a meeting in Tokyo today. I will work at the office in the morning, then leave at about noon. It's a short meeting in the evening, but I must go. When go and come, I will listen to only English in the bus.
7875 가주나리 10455 2017-02-22
어제는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전중에 해야 할 일을 끝내고 싶습니다. 이렇게 조금이라도 그 날에 해야 할 일을 확실히 해내고 가는 것은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7874
友達 +1
野菊 10455 2012-11-24
친구가 유학때문에 일본에 왔어요. 友達が留学のため日本へ来ました。 밤중에 친구가 열이 있다고 메일가 있었어요. 夜中に友達が熱を出したとメールがありました。 이국에서 병에 걸리면 마음이허전하다. 異国で病気になると心細いですよね。 부랴 부랴 지도을 보면서 살고있는곳 근처의 병원을 가르쳐쥤어요. 早々地図を見ながらすんでいるところの近くの病院を教えました。 일본의 보험증이 없기때문에 치료비가 비싸다고 가르쳐쥤어요. 日本の保険証が無いので治療費は高いですよと教えました。 다음날 병원에 갔어요. 次の日に病院へ行きました。 감기 이었가고 해요. 風邪という診断だったそうです。 돈도 비교적 싸게끝나서 좋았다고 말했어요. お金も比較的安く済んでよかったといっていました。 저도 안심했어요. 私も安心しました。
7873 가주나리 10453 2021-04-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엔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새 집에 가서 마당의 잡초를 뽑아냈어요. 두 시간 반 정도 했으니까 허리가 아파졌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872 회색 10445 2017-02-16
I say hello to my co-worker. 오늘 카고시마는 기온 20℃ 이상으로 너무 따뜻했어요. 지난 금요일은 큰 눈이었는데.... 이대로 봄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내일은 조금 비가 내리고 더 봄에 다가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시기는 비가 내려도 안 싫어요. 여러분~, 남쪽부터 봄이 왔어요~!!^^
7871 가주나리 10442 2016-11-22
자, 오늘은 도쿄에서 큰 회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화이팅 !
7870 べっきー 10440 2015-12-21
올해 오스트리아 난동 같다. 사루쯔부루구는 열삼 도! 하지만 비엔나는 오도에 춥다. 일본의 코타츠가 그리워서 견딜 수없는 계절이다. 어머니가 보내준 인스턴트 오뎅에서 차분히 하게 밤을 보내고있다. 어머니와 할머니를 만나고 싶다 ~> <. 내일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궁도의 크리스마스 파티와 겹쳐 버려 슬프지만 많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 발산하다!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
7869 野菊 10440 2012-11-24
テストはほぼ満点なのに例文を作ろうとするとうまく文章が出来ません きっと完全に憶えていないのでしょうね。 初級を最後までやったらもう一度振り返って勉強します。 今日も難しかった!というより早い!次に行くのが。 わかっていないまま友達にメールをしました。 안녕하세요.바빠습니까? 한국어 배웠어요. 어렵습니다. 친구 返事 そうですね。 にほんごもむずかしいです。 さいきんにほんごべんきょうをしました。 と日本語で返ってきました。
7868 회색 10438 2017-01-07
I have to study this Saturday. I have to be strong-willed. 오늘 아침은 어머니가 七草죽을 쑤어주신다. 맛있어요. 저는 아직 만든 적이 없어요.^^ 맛있게 먹는 것만은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걸!
7867 가주나리 10437 2019-11-03
어제는 오전중에 수업을 하고 빨래를 했어요. 오후에 할 일을 마친 뒤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어제 본 영화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라는 영화예요. 현재와 과거를 왔다갔다하는 이야기인데, 그런 작품은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드물지 않아요. 그 안에서도 이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 있어서 이야기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여배우는 처음 뵌 분이었는데 눈이 너무 인상적인 분이었어요. 영화가 끝난 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 좋게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7866 가주나리 10422 2017-02-03
오늘은 아침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내년도의 새 임원들이 얼굴을 맞을 첫 번째 회의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7865 happyspike 10418 2012-11-24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7864 떡볶이 10413 2012-11-24
지금부터 숙제를 하겠네요. 가 : 한국에 가서 뭘 할 거예요? 나 :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쇼핑을 할 거예요. 가 : 오늘 영화를 같이 보러 가지 않을까요? 나 : 미안해요. 아까 갑자기 할일이 생겼으니까 못 가요.
7863 가주나리 10412 2015-05-19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은 그렇게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해서 공부도 하고 싶어요. 화이팅 !
7862 가주나리 10410 2021-03-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점심은 어머니와 같이 먹었어요. 어머니에게 "뭔가 먹고 싶은 게 있어요?" 라고 물었으니까 어머니께서 "라면이 좋아." 라고 대답하셨어요. 그래서 어제는 라면집에 갔어요. 어머니께서 나온 라면을 거의 다 드실 수 있어서 좀 놀랐고 그리고 기뻤습니다.
7861 가주나리 10409 2013-12-13
십이월 십삼일 금요일. 날씨가 좋고 추워요. 오늘은 홋카이도에 가요. 어제, 저는 설용 구두를 샀어요. 내일 강의 위해 열심히 준비했어요. 저는 최선을 다하겠어요.
7860 아이꽅이 10409 2012-11-24
제18과[:チューリップ:] 1.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제19과[:花:] 1.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5.나는 어머니께서 꽃을 드렸어요.
7859 회색 10403 2014-08-09
태풍이 지나가면 풍향이 바뀌다. 비가 그치고 산책하러 나가면 매미소리가 시끄럽고 나는 벌레가 많이 있어요. 어떤 벌레가 나는지 아세요? 왜 갑자기 잠자리가? ...생각해 보면 달력으로는 가을이잖아요! 그런데 아직 태풍은 큰 세력이 가지고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7858 회색 10397 2012-12-06
12월이 돼서 일기를 쓰는 시간을 의식하고 만들어요.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아도 쓰고 있었는데. 12월이 온 뿐으로 왜냐고요? 흠, 그냥 바빠서 그래요. 그래, 그냥요. 올해 연말은 휴가가 길겠죠. 그때문에 회사 일이 바빠요.아마 여러분도 그렇죠. 휴가가 길어도 여행 갈 예정도 없으니 한국어 샤워를 받으려고 준비를 해야겠다. 딴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찾으면,책을 다 암기하거나, 드라마 대화를 전부다 암기하거나…. 어떻게 하면 그렇게 기억할 수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돼요. 저도 계속 읽고 있는 책이 한권 있어요. 암기했던 페이지도 있어요. 그래도 전부가 아니라고요. 하루에 1페이지도 무리거든요. 암기했다고 해서 점점 읽고 가서 나중에 다시 읽으면 잊고 있어서 또다시…. 그렇게 하면서 벌써 몇년 지나는지. 아~, 나쁜 머리가 미워요! 진짜!! 오늘은 혼잣말을 써봤어요.(^^)헤헤.
7857 무궁화유이 10397 2012-11-24
きょうからハングルの勉強開始です!! いつも挫折してしまうので、今回は続けることを目標にのんびりやってみます[:ひよ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