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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들이 감기 걸렸다.
  • 閲覧数: 5310, 2012-11-24 19:01:00(2012-11-24)
  • 우리 아들이 감기 걸렸다.[:しょぼん:]
    조심해서 있았는데...
    어쩔 수 없다.
    열이 내지 않으면 좋겠다...
    PC도 감기 걸렸을 것 같다.
    별로 건디션이 안 좋다.
    아까도 굳어졌다.
    오늘은 일찍 자자.[:Zzz:]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1

    지금은 어때요?

    열은 많이 내렸나요?

    걱정이네요. 빨리 낫기를 기원합니다!*^^*

    > 열이 내지 않으면 좋겠다.
    -> 열이 나지 않으면 좋겠다.
    推薦:60/0
  • 회색

    2012.11.24 19:01

    밤밤 씨,아드님의 몸은 어떻세요?
    열은 나오지 않았어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중요하네요!

    그리고 코멘트를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칭찬 받는 것이 않아서,너무 많이 기뻐요!!!
    그리고 같은 마음은 사람이 있고,또 기뻐요!
    저는 한국에 간 적이 없어요.
    한국 사람인 친구도 없어요.
    그냥,한국와 한글이 좋아해요.
    앞으로도 이렇게 해,서로 격려해 힘냅시다~.
    推薦:19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65 회색 8003 2012-11-24
이제 겨울 방학이 가까워요. 그 전에 시험이 있을 것이에요. 놀고만 있었지만,성적은 어떨까요? 혹시 성적이 나쁜 때는 겨울 방학도 놀고 있을 수 없어요. 조금 엄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허나,내 아들이니까...아니,아니,,,내가 어릴 때보다 영리하기 때문에,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의 욕심이에요. 미안하지만,힘내세요!ㅎ.ㅎ
964 유철 10271 2012-11-24
힘들었어[:あうっ:] 특히 사회가 어려웠어요.아마,,,나쁠 것 같아. 하지만!!수학은 괜찮다라고 생각해.내일도 노력하자^^[:音符:]
밤밤 5310 2012-11-24
우리 아들이 감기 걸렸다.[:しょぼん:] 조심해서 있았는데... 어쩔 수 없다. 열이 내지 않으면 좋겠다... PC도 감기 걸렸을 것 같다. 별로 건디션이 안 좋다. 아까도 굳어졌다. 오늘은 일찍 자자.[:Zzz:]
962 회색 4605 2012-11-24
모두 같은 24시간을 소유하고 있어요.[:むむっ:] 이 24시간을 어느것 살고 있는 것은 자신으로 정할 수 있어요.[:にひひ:] 그 것은 알고 있는데,어째서 잘 할 수 없는 것인지... 더 잘 시간을 사용하고 살 수 있으면,초조해하지 않아서,아들에게 다정하게 접하고,공부도 잘 할 수 있는데....[:きゅー:] 역시,더 확실한 목적을 가져 공부해야 돼는가? 지금부터 내년의 목표를 생각하고 볼까?ㅎ.ㅎ[:グー:]
961
+5
고미마요 5740 2012-11-24
어제부터 목이 뭔가 아빠요.[:しょぼん:] 감기에 걸렸나 봐요. 매일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래서는지도 몰라요. 드라마를 보면 눈 깜박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 버리거든요. 휴일하고 평일 늦은 시간에 조용히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조심해야지..오늘 일찍 자려고요.[:にこっ:]
960
대화 +4
고미마요 9459 2012-11-24
어제는 한국인 친구랑 만났어요. 만나는 도중에 친구의 후배가 와서 같이 얘기했어요. 친구랑 만날 때는 친구가 일본어를 너무 잘 하니까 한국어하고 일본어를 반 정도로..아니,오히려 일본어로 얘기하는 게 많은데, 어제는 그 후배가 일본에 온지 얼마 안 돼서 일본어를 못 하니까 한국어로 대화했어요. 둘 회사 일에 관한 얘기가 있기는 했는데, 역시 한국사람 회화는 너무 빨라서 못 알아듣는 말이 많았어요. 더욱 더 공부해야 되네요..[:にこっ:]
959 밤밤 8320 2012-11-24
저녁 한국에서 전화 왔다. 내가 보낸 편지를 받은 것 같다. 아주 기쁘다. 목소리는 매우 건강한 것 같다. 올해는 갈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 혼자라도 오세요라고 말해 줬다. 내년은 혼자서 가 보자.
958 회색 12473 2012-11-24
월에 한 번의 사장님 조례의 날이었어요.[:あうっ:]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눈앞에 앉아 있었어요.[:ぎょ:] 하지만,어제부터 하는 것이 많이 있었으므로,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にこっ:] [:ぎょ:]와~!!20과가 업 되었어요!!! 아직 충분이 복습하고 있지 않았어요.[:ぎょーん:] 이 바쁜 날이 지나면 공부할거야~~~!ㅎ.ㅎ[:パー:]
957 밤밤 7640 2012-11-24
오늘 영화의 날이므로 영화를 보러갔다왔다. 화제의 "저는 조개에 되고 싶어요"를 봤다. 좋은 영화 이었다. 일본사람 속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들이다. 전쟁은 절대 안된다. 세계중이 전쟁이 없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 아이의 시대를 생각아 보면 너무 불안하다. 영원히 전쟁의 기억을 잊어서는 안되다.
956 회색 13523 2012-11-24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