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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 閲覧数: 7939, 2012-11-24 19:00:59(2012-11-24)
  • 우리 집에 근처에 성이 있어요.

    내 강아지와 산책 때 언제나 가요.

    성 밑에서 보이는 하늘이 어느 계절도 아름다워요.

    어두운 하늘으로도 하얀 벽이 잘 보여요.

    요즘 달은 실과 같이 가느니까,마치 영화의 1장면 같아요.[:月:]

    텔레비전으로 여러 가지 나라의 성을 봐요.

    전부 멋집니다만, 일본 성은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일본의 성에는 2종류,하얀 벽과 검은 벽의 성이 있었어요.

    옛날, 성 벽색에 유행이 있었다고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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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1 회색 8746 2012-11-24
어?...어?...오늘은 아직 한국어를 듣지 않고 있었어요. 여러 가지 바빠서 여기저기 일하고 있었어요. 휴일이니까 좀 이르게 저녁을 먹고 왔고 지금부터 천천히 보낼게요.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음악을 들까요? 혹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아~~내일도 휴일이니까 오늘 밤은 정말 마음편해요.[:チョキ:]ㅎ.ㅎ
170 회색 7321 2012-11-24
오늘 사무소 안에 혼자니까 한가해서 일 중이지만 인터넷으로 여러모로 봤어요.^^ 한국 드라마는 한국어를 듣면서 일본어 자막을 봐요. 애니메이션은 일본어를 듣면서 한국어 자막을 봐요. 이것은 일본어의 이 표현은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안다.[:てへっ:] 하지만 발음이라면 한국어를 들어야지...[:にひひ:] 이전에 인터넷으로 볼 수 없게 되었던 "뉴하트"를 DVD로 봤어요. 역시 너무 너무 멋진 드라마예요.ㅎ.ㅎ/[:love:]
169 회색 5324 2012-11-24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흉내내고,어쨌든 흉내내 반복한다. 그래도 스스로 쓰는 일기도 읽고 보면 어색해요.[:しょぼん:] 요즘 생각했는데 드라마이나 음악도 좋지만 "야심만만"을 보면 더 자연스러운 회화가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にかっ:] 이 프로그램 재미있어요![:オッケー:] 앞으로 더욱 추워지니까 따뜻하게 삽시다~~!ㅎ.ㅎ[:パー:]
168 회색 8102 2012-11-24
발음...어려워요. 역시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는데 입이 안 움직이에요. 하지만,올해 목표니까 열심하자!! [:ビル:]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숙제가 끝나지 않고 꾸중들은 아들은,역시 선생님에게도 꾸중들어 오늘중에 다 끝내도록 라고 말해졌다고 해요.[:ぎょ:] 오늘 밤은 긴 밤이 될 것 같다...[:月:] [:しょぼん:]할 수 없었어요...미안해요. 이렇게 말하지만 용서 못해요.[:ぷん:] 할 수 없었다가 아니라 하지 않았어요. 아~~내 아들이지만,정말로 싫어진다.[:怒:] "공부 해."라고 절대 말하지 마....스스로 하기 때문에... 아들 말을 믿어 말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나빴다...제대로 보면 좋았다...미안해.[:ハート:]ㅠ.ㅠ
167 회색 9807 2012-11-24
왼손 엄지를 고정하면,조금 입력이 어려워요. 항상 빨리는 없지만,네타자는 못 해요.[:がーん:] 모처럼 올해는 일타와 같은 한타가 될 수 있게 생각했는데...[:きゅー:] 그러니까 먼저 발음!발음!! 한번 더 최초로 돌아오고 발음을 공부하자! 파이팅!!ㅎ.ㅎ[:グー:]
166 회색 7352 2012-11-24
아휴~~오늘은 너무 너무 바빴어요. 산더미 같은 서류와 하루종일 싸워 왔어요..[:ダッシュ:] 하지만,집에 돌아가 저녁식사를 먹어 강아지와 산책하고 목욕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았다.[:にこっ:] 목욕으로 백까지 세는 것은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매일 반복하면 어느덧 말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ㅎ.ㅎ
165 회색 5849 2012-11-24
아픈 엄지,병원에 가고 왔어요.[:オッケー:] X레이를 찍으면,너무 사용하고 피로라고 해요. 모레,고정 벨트가 도착해요. 몸 중에 있는 뼈와 뼈 사이의 연골은 어느 장소에서도 너무 사용하면 닳아 아프기 시작한다 해요.[:病院:] 여러분도 조심해 주세요.[:四葉:]ㅠ.ㅠ
164 회색 9118 2012-11-24
또 새로운 책을 사고 말았어요. 그래,또..예요.[:しくしく:] 두말할 것 없이 한국어 공부 위해서 책이에요. 서점에 가면 어느 책도 좋을 것 같게 보여 끝이 없어요. 벌써 차례차례로 책을 사는 것은 그만두고,올해는 열심히 공부할게요![:パンチ:]ㅎ.ㅎ 왜냐하면,책에 의지해 조사하고만 있어, 자신의 머리로 생각 안 하기 때문에...
163 회색 11623 2012-11-24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아침부터 텔레비전 앞에서 하코네 EKIDEN을 보고 있었어요. 강아지 산책만 바깥 나갔어요.[:にくきゅう:] 정말 아~무것도 안 할 하루였어요. 자,내일까지 휴일니까,미용실에 가서 준비해야 돼요.*ㅎ.ㅎ*
162 회색 6918 2012-11-24
오늘은 가족 부적을 사러 갔어요.[:太陽:]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ハート:] 그리고 주문하고 있던 CD를 사 왔어요.[:音符:] 한국 가요 아니라 동요CD를 너무 너무 찾아서,겨우 찾아냈던 한국과 일본의 동요CD예요.[:オッケー:] [:音符:]들어 봐 정말 기뻤어요.이 것이 갖고 싶었어요! 사실은 건강 부적을 산 생각이었는데 순산의 부적이었으므로 교환하러 가고 왔어요. 올해 첫 실패예요...[:あうっ:] 그래도 나쁘게 생각 안 해,혹시 가까이에 새로운 생명이....? 그래, 무슨 일도 좋을 방향으로 생각하고,마음 넉넉하게 보내고 싶다!ㅎ.ㅎ;
161 회색 11268 2012-11-24
[:うし:]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太陽:] 억만장자에는 될 수 없었지만,좋은 날씨로 넉넉하게 살고 있는 행복한 설날이에요. 설날의 생활 방법으로 일년이 정해진다! 그러니까 한국어를 들으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해야지!![:パンチ:] HANGUK.jp 사랑해요.[:love:][:love:] 선생님,여러분들,올해도 잘 부탁합니다~~ㅎ.ㅎ[:ハート:]
160 회색 6295 2012-11-24
일이 끝나고 올해를 되돌아 봤어요. 나이를 먹은 탓인지,몸이 여기저기에 아픔이 느꼈어요..[:きゅー:] 2월경,다리의 아픔으로 시작되고,12월 손의 엄지의 아픔까지.... 그래도 이 사이트로 공부하고 정말 즐거웠어요.(초 땡큐!![:love:]) 자,오늘 밤은 내 아들이 안 자라고 말하니까,웃으면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좋은 새해를 맞이고 주세요!!ㅎ.ㅎ[:パー:]
159 회색 5989 2012-11-24
내 마음이 아들에는 모르겠어? 비교하는 것이 안되지만,강아지의 눈을 보면서,아들의 어릴 때를 기억을 내요. 엄마만을 믿은 눈을...[:ぽわわ:] 요즘 무시하고 말도 나빠요.[:怒:][:汗:] 남자얘는 잘 모르겠어요. 소중히 길러 왔는데,무엇인가 잘 못했는지? 그런데,겨울방학은 의외로 짧기 때문에,방심하면 숙제가 끝나지 않아요. 시간이 없어서 체크하고 있지 않지만,괜찮은가?[:にくきゅう:]ㅎ.ㅎ
158 회색 5083 2012-11-24
왠지 오늘 아침부터 몸이 나른해요...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がーん:] 일요일이지만,일이니까 피곤했거나... 앞으로 2일간 힘내야 돼요. 감기등 걸리고 있을 수 없어!![:パンチ:] 왜냐하면 겨울 방학의 5일간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데...[:にくきゅう:]ㅎ.ㅎ
157 회색 10175 2012-11-24
한국 영화 "안티크" 기대하고 있어요.(김 재욱 씨가 출연해요.[:love:]) 그 저에 애니메이션 "안티크"를 보고 있어요. 만화는 읽고 없어요... [:ぎょーん:]원인불명으로 왼손의 엄지가 아파요...[:しくしく:] 조금 이상한 느낌이었던 아픔이,점점 심해져 왔다. 아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테이핑하고 있어요. 조금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1월에는 바쁨이 안정되면,[:病院:]병원에 가 보자!
156 회색 5432 2012-11-24
知恵袋:濃音の発音ポイントについて。 대단해!대단해요!! 너무 너무 알기 쉬워서 재미있는 방법이네요! 해 보면 좋은 느낌이에요.[:オッケー:] 몹시 공부가 되었어요. 여러분 발음의 요령이 있군요. 정말 대단해요.그리고 감사해요!! 더,더,발음의 요령이 알고 싶어요!ㅎ.ㅎ
155 회색 7432 2012-11-24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방문과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音符:] 오늘 밤 여러분의 곳에도 멋진 산타가 나타나면 좋겠네요.[:love:] 굴뚝이 없는 우리 집에도 산타는 와 줄래?[:雪:] 여러분의 집에는 산타의 입구는 있습니까? 별의 수만큼 여러분에게 행복이 있도록....[:星:] 그리고,온 세상의 사람들이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月:]한국은 크리스마스는 휴일군요.ㅎ.ㅎ 어제"크리스마스 송"라고 썼지만,실은 캐롤이라고 말할 것 같아...^^
154 회색 7770 2012-11-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군요![:星:] 여러분은 어떤 보내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나 대로 일이었어요... 어제 크리스마스 피자 파티 했어요. 밖은 춥지만,집안은 따뜻하고 오랫만에 맥주를 마셨어요...[:ビール:] [:音符:]아들은 벌써 부끄러워하고 크리스마스 송 노래해 주지 않아요. 오늘부터 아들이 겨울방학이에요. 또 내 엄마에 폐를 끼쳐 버린다. 반항만 하는 아이로 미안해요.ㅎㅅㅎ[:汗:]
153 회색 4951 2012-11-24
어제는 바쁘기 때문에 일기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그런게,바빠?..어젯밤에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은 있었는데?^^; 지난주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라고 일기에 썼지만,오늘은 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허리가 아파요.(나는 허리와 다리가 나빠요.) 아플 때는 무엇을 할때도 천천히 조심하겠어요. 내 아들이 산타클로스를 졸업하고나서,우리 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제일 가까운 휴일에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어요. 금년은 내일이에요.비자를 먹어 싶다고 해요. 내 어머니의 선물은 준비했지만,아버지와 아들의 선물이 아직 준비하지 않아요. 결정하고 있지만,사러 가고 없어요.내일 사러 가야 해요.... [:ケーキ:]케이크 뿐은 25일에 일이 끝나면,사 돌아갈께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25일이니까...분위기가 중요해요.[:チョキ:]ㅎ.ㅎ
152 회색 7592 2012-11-24
내일은 연말연시의 쇼핑을 전부해야 해요. 왜냐면 다음 일요일은 일이기 때문에...[:しくしく:] [:怒:]아~~,바쁜 휴일이다!! 가능한 한 연말의 대청소도 끝나고 싶어요. 기분 좋게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금년은 7월부터 여기서 공부를 시작하고,머릿속에서 한국어를 항상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년은 혼잣말이 한국어로 나올 정도에 발음도 노력하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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