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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쓴 일기
  • 閲覧数: 5361, 2012-11-24 19:00:56(2012-11-24)
  • 능숙하게 쓸 수 없어요[:ぽわわ:]
    하지만 영심히 공부함니다
    잘 부탁합니다
    [:パー:]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ワンワン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한글일기를 처음에는 누구나 능숙하게 쓸 수 없어요.

    천천히 조금씩 써 보세요.

    아자!아자!파이팅!!*^^*

    [수정]

    > 영심히 공부함니다
    -> 열심히 공부합니다.
    推薦:18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5 angyon 8142 2012-11-24
한글이 만든 날이라서 기념으로서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가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참가 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으니까 갔는데 난 말하기가 아니라 글짓기에 참가 했는데 그냥 볼팬을 받고 끝났어요... 그건 좀 슬펐지만 점심 식사가 공짜로 나왔으니 그건 진짜 기뻤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서울에 갔던 친구가 일주일 만에 돌아와서 그것도 기쁜 일이었어요. 근데 내일 마짐내 3분 스피치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외워서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어요!!아자~~아자~~
834 회색 8223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833 회색 13125 2012-11-24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832 ワンワン 4646 2012-11-24
한글으로 일기 쓰기는 참 어려워요 [:しくしく:][:雨:]
831 고미마요 5105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요즘 갑자기 매운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집에서 친구가 가르쳐준 닭갈비나 찌개를 만들고 먹어요. 집에서 만드는 건 아들이 마직 너무 매운 걸 싫어해서 그다지 맵지 않는데, 고추가루 맛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난 특히 순두부를 좋아하는데, 가게에서는 생계란을 넣는 순두부가 많는데,그 건 일본식인 가요? 한국에 먹었을 때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난 생계란이 없는 순두부를 좋아해요. [:にかっ:] 또 먹고 싶어졌어요..[:にひひ:]
830 미 동링 5249 2012-11-24
久しぶりにお勉強再開です。 やめてませんよ~。 第5課を勉強しました。 ラジオなどで、勉強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の辺りはだいたい分かりました。 復習になってよいです。テストも100点でした♪ 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いくのかな。 でもやめませんよ~。 楽しいから。
829 運営者 5211 2012-11-24
テストです。
ワンワン 5361 2012-11-24
능숙하게 쓸 수 없어요[:ぽわわ:] 하지만 영심히 공부함니다 잘 부탁합니다 [:パー:]
827 토모코 7712 2012-11-24
오늘은 일이 있어요.하지만 토요일 이서 시간이 있었어요[:にかっ:] 오후는 쇼핑하러 난바에 갔어요[:ハート:] 今日は、仕事があったけど、土曜日だったから暇でした。 午後は、ショッピングしに難波に行きました。
826 회색 10888 2012-11-24
오전은 그레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었어요. 주사한 날은 안정해야 되요. 그래서 그레이와 같이 낮잠을 잤어요. 일어나고 나서 내일의 운동회의 도시락의 사전 준비나,차를 차게 하거나 했어요. 내일...파이팅[:チョキ:]ㅎ.ㅎ ???[:上:]"의"연속해 사용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