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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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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372, 2012-11-24 19:00:56(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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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친구가 서울에 가다고 해서 갔는데 가기 전에 나한테 이번주 월요일에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아직 안 돌아오는 거여요...진짜 걱정 되요...
근데 어제 채팅으로 연락해서 오늘 꼭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아직이에요.
서울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고 난 집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냥 생각하는 게 밖에 못하니까 좀 찜찜해요.내가 더 잘하고 있었다면...진짜 후회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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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국어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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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ワンワン | 4681 | 2012-11-24 | |
한글으로 일기 쓰기는 참 어려워요 [:しくしく:][: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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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것등..
+4
| 고미마요 | 5128 | 2012-11-24 | |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요즘 갑자기 매운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집에서 친구가 가르쳐준 닭갈비나 찌개를 만들고 먹어요. 집에서 만드는 건 아들이 마직 너무 매운 걸 싫어해서 그다지 맵지 않는데, 고추가루 맛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난 특히 순두부를 좋아하는데, 가게에서는 생계란을 넣는 순두부가 많는데,그 건 일본식인 가요? 한국에 먹었을 때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난 생계란이 없는 순두부를 좋아해요. [:にかっ:] 또 먹고 싶어졌어요..[:にひひ:] | |||||
830 |
やめてません。
+1
| 미 동링 | 5312 | 2012-11-24 | |
久しぶりにお勉強再開です。 やめてませんよ~。 第5課を勉強しました。 ラジオなどで、勉強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の辺りはだいたい分かりました。 復習になってよいです。テストも100点でした♪ 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いくのかな。 でもやめませんよ~。 楽しいから。 | |||||
829 | 運営者 | 5282 | 2012-11-24 | ||
テストです。 | |||||
828 |
처음으로 쓴 일기
+1
| ワンワン | 5394 | 2012-11-24 | |
능숙하게 쓸 수 없어요[:ぽわわ:] 하지만 영심히 공부함니다 잘 부탁합니다 [:パー:] | |||||
827 |
2008.10.4
+1
| 토모코 | 7757 | 2012-11-24 | |
오늘은 일이 있어요.하지만 토요일 이서 시간이 있었어요[:にかっ:] 오후는 쇼핑하러 난바에 갔어요[:ハート:] 今日は、仕事があったけど、土曜日だったから暇でした。 午後は、ショッピングしに難波に行きました。 | |||||
826 |
토요일.
+1
| 회색 | 10972 | 2012-11-24 | |
오전은 그레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었어요. 주사한 날은 안정해야 되요. 그래서 그레이와 같이 낮잠을 잤어요. 일어나고 나서 내일의 운동회의 도시락의 사전 준비나,차를 차게 하거나 했어요. 내일...파이팅[:チョキ:]ㅎ.ㅎ ???[:上:]"의"연속해 사용해도 괜찮아? | |||||
825 |
친구가 왔다
+1
| シンジ | 11006 | 2012-11-24 | |
친구가 한국에 왔다. 내가 일본에서 초음에 만났던 한국 사람인데 전알 오래간만에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2주일 동안 매일 술을 마실 거예요. 너무 힘들겠다[:チョ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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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1
| 회색 | 6461 | 2012-11-24 | |
아~~[:音符:]오늘은 좋은 날씨이에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太陽:] [:バイク:]오토바이로 달리면 대단히 시원해요. 하지만, 조금 너무 입으면 낮동안은 더워요. 응, 구찮아요...뭐를 입으면 돼요?[:きゅー:] 오늘은 회사에서 돌아가는 길에 치과에 가야되요. 내일은 그레이를 병원에 데리고 주사.[:にくきゅう:] 모레는 운동회...26일은 바자. 예정이 많이 있어요. 계속 좋은 날씨라면 좋겠는데...ㅎ.ㅎ[:チョキ:] | |||||
⇒ | angyon | 5372 | 2012-11-24 | ||
지난주 금요일에 친구가 서울에 가다고 해서 갔는데 가기 전에 나한테 이번주 월요일에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아직 안 돌아오는 거여요...진짜 걱정 되요... 근데 어제 채팅으로 연락해서 오늘 꼭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아직이에요. 서울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고 난 집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냥 생각하는 게 밖에 못하니까 좀 찜찜해요.내가 더 잘하고 있었다면...진짜 후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