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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의 가을은...?
  • 閲覧数: 12160, 2012-11-24 19:00:55(2012-11-24)
  • 월말 월초는 언제나 바빠서, 천천히 계절의 변천을 느끼고 있을 수 않아요.

    그래도 정신이 들면,언제나 확실히 계절은 변해요.

    그것을 느끼는 것은, 아침 산책이거나,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때이에요.

    올해는 추워지는 것이 빨라요.

    오늘도 찬 비가 와요.

    가을의 찬 비는 쓸쓸한 기분이 돼요.

    ...하지만, 식욕의 가을이기도 해요.[:オッケ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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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2 kanna 5496 2012-11-24
[:ダイヤ:]때문에/기 때문에 明日は忙しいので会えません。 내일은 바쁘기 때문에 만날 수 없어요. 雨のため運動会は中止です。 비 때문에 운동회는 중지입니다. [:ダイヤ:]ㅅ不規則 砂糖を入れてよくかき回してください。 설탕을 넣어 찰 저으세요. 昨日はボートを漕いで大変疲れました。 어제는 보트를 저어서 많이 피곤했어요. たくさん歩いたので足がむくみました。 많이 걸었기 때문에 다리가 부었습니다. 両親のために家を建てました。 부모님 때문에 집을 지었어요.
821 경자 7437 2012-11-24
차를 운전하다 좋아하는 노래를 들었다[:音符:] 아주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났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생각이 났으니까[:しくしく:] 잘 지내고 있나 보는데 쉽게 만날 수 없네요... 빨리 보고 싶다
820 회색 4472 2012-11-24
오늘은 매월 항례의 사장님의 조례이에요. 그리고 하루종일 사무소에 있을것 같아요...[:しくしく:] 아주 목소리가 크고 머리에 관관 시끄러워요.[:ぷん:]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요. 와~~!오랜만에 마이나스의 생각이에요. 기분을 바꾸고,힘이 나는 것을 생각하자![:オッケー:] 즐거운 것....뭐 있어?[:きゅー:] [:花:]서버는 발견되었는지? [:ぽわわ:]선생님의 목소리가 그리워요....빨리 렛슨하고 싶어요. [:月:]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아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외로워요. [:コーヒー:]일기는 이렇게하고 계속 쓰고 있어도 괜찮은 것인지? [:四葉:]ㅎ.ㅎ[:love:]
819 회색 5586 2012-11-24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빴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었어요. 점심도 30분 정도로 끝나고 계속 일했어요.[:汗:] 그러니까, 집에서 겨우 느긋하게 일기에 쓰는 것을 생각해요. 그리고, 제 노트를 보고 생각한 것... 제가 노트에 쓰고 있던 일기는 선생님과 여러분에게서 가끔 써준 코멘트도 메모해 있었어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읽으면 교환 일기 것 같아요.[:love:]ㅎ.ㅎ
818 kanna 8226 2012-11-24
[:ダイヤ:]ㄹ/을 거예요 昨日も今日も雨が降ったが、明日は晴れると思います。 어제도 오늘도 비가 왔지만 내일은 맑을 거예요. 明日の朝はバナナを食べるつもりです。 내일 아침은 바나나를 먹을 거예요. ハングルを一生懸命勉強すれば、たぶんうまくなると思います。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 하면 아마 잘하게 될 거예요. [:ダイヤ:]ㅎ不規則 파랗다  [:右:]  파랗+아요  [:右:]  팔래요 真っ青だ [:ダイヤ:]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자기 전에 여러분이 무엇을 할 거예요?  私はハングルを勉強するつもりです。  저는 한국말을 공부 할 거예요.
회색 12160 2012-11-24
월말 월초는 언제나 바빠서, 천천히 계절의 변천을 느끼고 있을 수 않아요. 그래도 정신이 들면,언제나 확실히 계절은 변해요. 그것을 느끼는 것은, 아침 산책이거나,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때이에요. 올해는 추워지는 것이 빨라요. 오늘도 찬 비가 와요. 가을의 찬 비는 쓸쓸한 기분이 돼요. ...하지만, 식욕의 가을이기도 해요.[:オッケー:]ㅎ.ㅎ
816 회색 16322 2012-11-24
나는 인터넷과 PC에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휴일의 사이도 일기를 쓰고 기다리고 있어~~~요.[:love:]ㅎ.ㅎ
815 angyon 11116 2012-11-24
오늘 떡을 많이 먹었어요.왜냐하면 오늘 학교에서 중요한 회가 있었기 때문이에요.그렇지만 그 회의 내용은 못알아들었어요... 그냥 앉고 있어서 뭔가 실레지만 심심했어요^^;근데 언젠가도 써지만 3분 스피치의 내용이 한번 써봤는데 잘 못해서 아직 써 있는데 전연에 생각이 안 나와서 어떻게 할까?생각중인데 뭔가 좋은 생각이 있으신분 있으세요??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고마운데...
814
우유 +1
회색 9641 2012-11-24
오늘 아침은 비가 와서 산책은 안 갔어요.[:にくきゅう:] 젖는 것이 싫은 우리 그레이는 지붕이 있는 주차장 안을 빙글빙글 돌고 끝났어요...[:汗:] ..... 회사에 집이 우유가게의 남자가 있어요.[:うし:] 키가 크고 정말 멋진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제 아들에게도 우유를 많이 마시도록 말했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우유를 많이 마셔 자랐다고 했었기 때문에... "키가 커져라! 멋있어져라!"[:にかっ:] 어머니의 소원이에요.[:ハート:] ...어, 그렇다...텔레비전에서"한일교류 축제"의 뉴스를 봤다.[:四葉:]ㅎ.ㅎ
813 kanna 5597 2012-11-24
[:ダイヤ:]면 時がたてばすべて忘れてしまいます。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려요. 時間があればまた会いましょう。 시간이 있으면 다시 만나요. 嫌なら嫌だと言ってください。 싫으면 싫다고 말해 주세요. 車なら早く着きます。 자동차라면 일찍 도착합니다. [:ダイヤ:]ㄷ不規則 묻다 [:右:]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尋ねる、付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