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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휴대폰을 샀어!!
  • 閲覧数: 7048, 2012-11-24 19:00:55(2012-11-24)
  • 금요일날에 한국에서 누나랑 같이 휴대폰을 사러 시내에 갔어요~~
    근데 거기에 있던 직원의 형이 정말 친절한 사람이었어요^^
    사실 난 외국인이라서 여러가지 해야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그 형의 이름으로 해주셨어요.그리고 충전기도 없으니까 공짜로 주셨고 이어폰도 공짜로 주셨어요!!
    진짜 친절한 사람에 만날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근데 네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 문제가 많이 있어서 조금이지만 살림이 힘들어요...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를 잘 생각하면서 생활 할수 있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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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7 김 민종 8132 2012-11-24
1, 韓国語は、難しいけれ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 2,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低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동생은 작습니다. 3,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4,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합니다. 5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려고 했지만 ,화제가 별로 없습니다. 요즘 흥미가 있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다 포가하려고 했지만......지금 바이오리듬이 낮은 것 같습니다. 회문 천하의 하천. ⇒天下の河川。 해 고려 하려고 해.⇒しろ、考慮しようとしろ。 사방이 방사.   ⇒方々が放し飼い。
angyon 7048 2012-11-24
금요일날에 한국에서 누나랑 같이 휴대폰을 사러 시내에 갔어요~~ 근데 거기에 있던 직원의 형이 정말 친절한 사람이었어요^^ 사실 난 외국인이라서 여러가지 해야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그 형의 이름으로 해주셨어요.그리고 충전기도 없으니까 공짜로 주셨고 이어폰도 공짜로 주셨어요!! 진짜 친절한 사람에 만날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근데 네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 문제가 많이 있어서 조금이지만 살림이 힘들어요...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를 잘 생각하면서 생활 할수 있토록 하겠습니다!!
795 회색 8645 2012-11-24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눈물이 넘쳐와요. 어쩔 수 없는 슬픔으로 가슴이 아파요... 회사에서 인내 못해서 일기에 써 버렸어요. 그녀의 힘이 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울어서는 안돼!! 오후가 되고, 조금 안정되어 온 그녀와 다시 전화를 얘기를 했어요. 그 밖에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으므로, 힘내야 얘기 하고 있었어요..[:星:]ㅠ.ㅠ[:星:]
794 회색 10728 2012-11-24
오늘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휴대폰이 왔어요. 친안 친구의 그 목소리로 곧바로 이해했어요. 중요한 강아지가 죽은 연락이었어요. 아직 따뜻한 몸의 강아지를 안아 전화하고 왔어요.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면서,둘이서 울었어요. 16년간 행복했어요? 우리는 행복했어요!! 고마워요.[:ハート:] 천국에서 마음껏 돌아다녀! .... 그래도 사실은 가슴에 뻐끔히 구멍이 난 것 같아서, 그녀가 매우 걱정이에요.
793 kiyusamarahiou 6638 2012-11-24
오늘 비로소 여기 발견 기쁘다 나 힘들이다[:チョキ:]     
792 고미마요 5855 2012-11-24
우리 아들말인데요. 당연한데,아들은 나보다 이미 키가 커요 모르는 사이에 나를 앞질렀어요. 이미 우리 남편이랑 키가 같이네요. 요즘 말도 거의 없이 나한테는 관심이 전혀 없어요. 뭔가 쓸쓸하다. 어렸을 때는 너무너무 귀여웠는데요.. 아니..아직 귀여워..가끔..[:にこっ:][:love:]
791 회색 7502 2012-11-24
"비는 쏴 쏴, 바람이 웽 웽 일까?"라고 조사했는데, 오늘 아침 푸른 하늘에서 놀랐어요.[:ぎょ:] 정말로 어제의 날씨가 거짓말처럼 좋은 날씨예요.[:太陽:] 그리고 바쁜 아침이 시작됐어요. 여느 때처럼 강아지와 산책 가고, 아들와 아침 먹었어요. 평상사와 다른 것은 도시락을 만들고, 바람으로 흩어진 집의 주위를 청소하는 것!! [:はうー:]"오늘은 학교가 휴교가 되면 좋았을 텐데..." 후,후,후...,아들의 기대는 꿈에 끝났다...ㅎ.ㅎ[:音符:]
790 밤밤 4262 2012-11-24
안녕 일기[:パー:] 너무 오래간만이다. 8월 30일부터 약 3주일이 지났다. 쓰고 싶은 일은 산만큼 있는데 마음 데로 못 쓰다.[:しくしく:] 모레 시험이다. 이 3주일 동안 아무 것도 잘 할 수 없었다.[:がーん:] 어쩔 수 없다. 포기 하는 것이 싫지만 이제 늦은 것 같아. 이런 변명을 하는 내가 싫다. 현실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공부 하고 이해 한 것도 많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시험이 잘 할 수 없어도 하나 만으로도 이해 했으면 그래도 괜찮다... 이거도 변명?[:しょぼん:]
789 리나 7129 2012-11-24
할까 말까...생각하고 있다[:ひよこ:]
788 회색 8694 2012-11-24
비의 아침 회사까지 긴장하면서 오토바이로 통근했어요.[:バイク:] 도시락을 사러 가려고 했지만 많이 비가 왔으므로,회사의 냉장고에 사 둔 치지미(냉동식품)를 먹었어요.[:ぽっ:] 어개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어요. 학교부터 전화가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2시에 학교가 끝난다고 해요. (조심하고 돌아와!) 나도 돌아가는 길도 긴장해 운전했어요. 휴--[:汗:] 내일 날씨는 어떨까?[:星:]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