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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8618, 2012-11-24 19:00:55(2012-11-24)
  •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눈물이 넘쳐와요.

    어쩔 수 없는 슬픔으로 가슴이 아파요...

    회사에서 인내 못해서 일기에 써 버렸어요.

    그녀의 힘이 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울어서는 안돼!!

    오후가 되고, 조금 안정되어 온 그녀와 다시 전화를 얘기를 했어요.

    그 밖에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으므로, 힘내야 얘기 하고 있었어요..[:星:]ㅠ.ㅠ[: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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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1 회색 5846 2012-11-24
2~3일 전에 아침의 분주해도 하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 아들이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날 약속이 했는데 전혀 일어나지 않았을 때문에... 같이 강아지 산책 갈 생각였는데...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나께 돼요? 지금 최대의 고민이에요...[:汗:] ....[:バイク:] 내타자에 대해서 생각해요. 당연한 일지도 몰라도, 그냥 눈으로 보면서 입력하는 것은 안돼요. 제대로 단어를 발음하면서 입력하지 않으면 빨리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음...어려워요....힘내서 파이팅!!ㅎ.ㅎ
110 회색 11963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의외로 따뜻한 비예요. 이 비 나중에 아주 추운 날씨가 올 것 같아요. 요즘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怒:] 기분이 태도에 드러나면 안되는데 안되네요. 일은 바쁜 시기가 지나는데 왜 힘이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그렇지 않으면 왜?![:がーん:] 이런 때야말로, 재미있을 것 즐거울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해 매일 한국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째서 단어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아휴~,이 것도 푸념이에요. 아~,아~~! 미안해요...반성해요..ㅎ.ㅎ
109 회색 7579 2012-11-24
오늘은 학교에서 아들 학습발표회가 있었어요. 일이 있어서 못 갔어요. 아들은 "봐에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나는 조금 유감였어요. 일해서 학교 행사에 참가 못 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지금 테니스에 흥미가 있어요. 다음 휴일이 날씨가 좋으면 같이 테니스를 할 거에요.ㅎ.ㅎ/ 테니스는 '하다'가아니라 '치다'군요.(수정)같이 테니스를 칠 거에요.
108 회색 8397 2012-11-24
겨우 바쁜 월초 일이 끝났어요. 그래도 벌써 년말니까 여러 가지 바빠요. 최근 아침 산책은 아직 어두워서 추워요. 단 하나만 좋은 것이 있어요.[:ハート:] 그것은 하늘을 우러러보면 북두칠성이 바로 위에 보여요.[:星:] 별하늘은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용한 한때... 그 다음에는 전쟁 것 같은 아침이 시작돼요. 매일 아침 분주해요.[:ぎょ:] 강아지와 아들이 있으면 당연한 일네요. 이것도 하나의 행복인가?? *.*
107 회색 9245 2012-11-24
비싸는데 사고 싶어서 쭉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참지 못 해서 드디어 사고 말았어요.[:にかっ:] 자신에게 선물이에요.*^^*(아들도 OK 줬으니까...) 천자 비싸요!![:ぎょ:] 벌써 다른 아무것도 사지 않아요. 아니 사지 못 해요. 너무 기뻐요![:ぽっ:] 노력하는 기분이 부쩍부쩍 끓어 와요. 그래도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初心者:] 사용하면서 기억해야 돼요. 반드시 아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ㅎ.ㅎ
106 회색 5258 2012-11-24
너무 너~~~무 바빠서 휴일 2일간 있어서, 기분이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연휴 2일간 한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어도 왠지 잘 연결되지 않아서 볼 수 없었어요. 하~~ 아무것을 해도 안된 때는 안돼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PC나 인터넷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시간이 많이 있는 때보다 없는 때가 힘낼 것 같아요. 전자 사전도 아직 손에 넣고 있지 않아요..ㅈ.ㅈ;
105 회색 11909 2012-11-24
죽을 것 같게 바빴어요.[:汗:] 점심도 잊어서 일했어요. 겨우 눈치챘을 때에는 오후4시였어요.[:ぎょ:] 그래도 차곡차곡 시간내에 일이 끝나서 좋았어요. 자~, 연휴 뭐 할까요? 전자 사전을 보러 가게에 가거나 아들에게 옷과 모자를 사러 갈까요? 음, 새로운 노트는 기분이 좋아![:ハート:]ㅎ.ㅎ/
104 회색 5168 2012-11-24
우와~~!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너무 바빴어요. 월말과 주말이 겹치면 힘들어요.[:汗:] 칠월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 노트가 1권 끝났어요. 내가 쓴 일기도 선생님과 여러분의 코멘토도 다시 읽고 보면 재미있어요. 하지만 내가 썼는데 읽을 수 없어서 다시 조사했던 단어도 있어요. 기억력은 자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매일 메모나 일기를 써요. 몇번도 반복하고 기억하도록... .....[:バイク:] 오토바이 타는 때 조금 씩 옷을 많이 입어요. 장갑, 머플러, 부츠는 필수품이에요. 작은 오토바이에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타는 모습이 보이는 날이 가깝죠!?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右:]많이 옷을 입어 살찐 내가...이거 어때요?ㅎ.ㅎ
103 회색 9532 2012-11-24
기억했던 직후니까 항상 '큰 일나다'를 사용하고 있지만,평상 사용에는 '힘들다'가 맞고 있는 것 같네요..?[:ぎょ:][:汗:] 오늘 "뉴 하트"를 보고 있어서 알았어요.[:病院:] 그렇다고 해도 그 드라마는 재미있어요. 그리고 조재형 씨,최고!! [:オッケー:](제일 좋아해!) 지성 씨도 매우 멋진 배우이에요. 사실은 나는 피를 보는 것이 싫고 격투기도 볼 수 없어요. 그러니가 가끔 눈을 손으로 숨기면서 보고 있어요.[:あうっ:] 왜냐하면 수술 씬이 너무 리얼하기 때문에~~.ㅎ.ㅎ;
102 회색 9414 2012-11-24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101 회색 10139 2012-11-24
①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きゅー:](저는 간 적이 없어요.) ②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しくしく:](그 것도 없어요.) ③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右:]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しょぼん:](물런 없어요.) ④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右:]나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てへっ:](아들에서는 안돼?) ⑤私は母にお花を差し上げました。 [:右:]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にぱっ:](어머니의 날에...) .....[:にくきゅう:] 여러분이 아이들이 빨리 일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요즘 제 아들은 많이 자요. [:にひひ:]그런 년경...?! 그래서 일으키면 기분이 나쁘고 나는 너무 너무 큰 일이에요...[:汗:] 이유는 알고 있어요. 밤에 빨리 안 자기 때문에... 빨리 자라고 말해도 듣지 않아요. 아~~,더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모르겠어요!ㅎ.ㅎ/
100 회색 12147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추워요. 어제는 바자니까 피곤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汗:] 매년 바자 때, 아이들에게 빙수가 인기가 있었는데 추우면 별로 인기 없었어요. 나는 빙수 코너 가까이의 사탕つかみ取り코너 담당니까 작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건강해서 지쳤어요.[:がーん:][:にこっ:][:にぱっ:][:にかっ:]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クラブ:]"つかみ取り" 뭐라고 말해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를 보고 있어요? 재미있던 사이트가 있었으면 가르쳐 주세요![:オッケー:]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못 봐요.ㅎ.ㅎ/
99 회색 7143 2012-11-24
항상 일기를 노트에 쓸 때,날짜 옆에 날씨를 썼어요. 그냥,맑음이[:太陽:]든가 흐림이[:曇り:]든가 비[:雨:] 든가... 하지만 한국 일기예보를 보면,흐림이 많다든가 적다든가 자세하게 쓰고 있어요. 그래도 날짜 옆에 쓰려면 너무 길다...[:汗:] 일기예보=무엇인가 다른 말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아 참, 오늘은 기쁜 것이 있었어요.[:にかっ:] 집에 돌아가면 짐이 도착해 있었어요. 전에 응모하고 있던 선물이에요. (응모하고 있었던 것을 잊고 있었어요.) 추첨에서 당첨된 강아지 옷이에요.[:にくきゅう:] 희어서 천사의 날개가 붙어있어서,너무 너무 귀여워요.[:love:] (남자애지만...)ㅎ.ㅎ/
98 회색 6629 2012-11-24
어제 많이 썼기 때문에 머릿속이 너무 피곤해요. 다음 일요일은 바자니까 천천히 쉬지 못 해요. 그런데 전부터 하고 있던 것이지만... 사실은 안 되지만 오토바이로 운전중,녹음한 회화를 듣고 있어요.[:バイク:] 알아듣지 못 해도 흉내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달리고 있을 때는 큰 목소리를 내도 좋으니까...[:ぽっ:] 조금 의미가 알아서,생각해 버리면 녹음한 회화는 자꾸 자꾸 먼저 진행해서 모르게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그냥 듣고 흉내할 것에 집중해요. 여러 가지 해 보지만,나는 쓰면서 기억해 가는 편이 맞고 있는 것 같다. 즐거워서,계속하고 있기 때문에...(하지만 회화가...?!) 반드시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고 믿어...[:ぽわわ:] ...하지만,한번 더 처음부터 쓰고 있는 HANGUK.jp도 아직 끝나지 않아...^^;
97 회색 8881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96 회색 11484 2012-11-24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했을 때,제 머릿속에 일본어와 한국어가 왔다 갔다 해요.(물론 보내는 것은 일본어 메일이에요.[:にかっ:]) 그것이 재미있어요. 요즘 항상 이것은 한국어면 뭐라고 말하냐고 생각해요. 시간이 있었으면 조사해요.(찾으는 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의는 그냥 잊어버려요...^^; 머릿속이 한국어로 가득하게 되어 있으면,갑자기 무엇인가를 말하면 "네."라고 대답하냐고 생각해요...어머,어머...[:ぽっ:] 그렇게 매일이 즐거워요.ㅎ.ㅎ/
95 회색 7500 2012-11-24
점심시간에 조금만 레시피 동영상을 봤어요. 재미있어! 재미있어!...그래도 배가 고파 온다.. 점심 먹었는데 맛있게 보였어요. 아~~좋은 냄새가 해요...(설마[:ぎょ:]!?)... 그렇게 느낌이 했어요.^^; 내일은 휴일이니까 많이 볼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알아 기뻐요![:オッケー:][:ぽわわ:] 요리가 능하면 좋은데...[:きゅー:]아~~~!맛있을 것 같다~~~!! 오늘 기분은 "맛있을 것 같다!"이에요...^ㅇ^/
94 회색 9302 2012-11-24
어제 별이 좋아하는 얘기를 썼어요. 지금까지 본 별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장소는 신화 마을 토노(遠野)와 오키나와 이리오모테섬(西表島)이에요.[:星:] 아~~벌써 몇년도 여행 안 했어요.[:しくしく:] .....[:バイク:] 아 참, 한국에도 교육실습을 있어요? 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대학생이 실제 아이들에게 약2,3주간 가르치러 와요. 나는 제 아들은 책을 안 읽고 생각하고 있으면,이번의 교육실습 선생님에 의하면,"책이 좋아하는 남자애"라고 말해요.[:ぎょ:] 이상한 기분였어요. 도서위원으로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책을 읽게 되어 정말 기뻐요.ㅎ.ㅎ[:チョキ:]
93 회색 7661 2012-11-24
나는 밤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月:] 별이 반짝반짝하고 너무 좋아.[:星:] 옛날 첫 토지에서 친구 집까지 밤에 별을 의지하여 방문해 갔던 적이 있어요. 그 친구들에게 "북극성"이라고 하는 별명을 받았어요.[:ぽっ:] 그리운 추억예요. 지금 쯤의 계절, 조금 차가운 밤바람속에서 별을 보면 최고예요.ㅎ.ㅎ[:チョキ:]
92 회색 5233 2012-11-24
회화CD를 듣고 귀에서 기억하고 말로 쓰는 때,리에종하고 있어 어려워요. 이것? 이것? 몇번도 수정해서 조사해요. 후~~[:汗:]큰일이다... 그래도 귀에서 기억했던 말을 쓰는 것은 여러가지 알아서 좋아요. ....[:バイク:] 오늘은 점심 안 먹고 오토바이 점검에 갔어요. 그래서 오후 배 고파었어요. 하지만 일이 바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チョキ:] 왜냐면,오후부터 영업회의에서 사무소에 혼자만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한가해서 "내타자"를 했어요. ...무리이다~~~! 입력...느려~~[:汗:] 아~~~싫어, 싫어,,,자신이 싫어진다...ㅠ_ㅠ[: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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