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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7134, 2012-11-24 19:00:5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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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0 밤밤 4268 2012-11-24
안녕 일기[:パー:] 너무 오래간만이다. 8월 30일부터 약 3주일이 지났다. 쓰고 싶은 일은 산만큼 있는데 마음 데로 못 쓰다.[:しくしく:] 모레 시험이다. 이 3주일 동안 아무 것도 잘 할 수 없었다.[:がーん:] 어쩔 수 없다. 포기 하는 것이 싫지만 이제 늦은 것 같아. 이런 변명을 하는 내가 싫다. 현실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공부 하고 이해 한 것도 많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시험이 잘 할 수 없어도 하나 만으로도 이해 했으면 그래도 괜찮다... 이거도 변명?[:しょぼん:]
리나 7134 2012-11-24
할까 말까...생각하고 있다[:ひよこ:]
788 회색 8706 2012-11-24
비의 아침 회사까지 긴장하면서 오토바이로 통근했어요.[:バイク:] 도시락을 사러 가려고 했지만 많이 비가 왔으므로,회사의 냉장고에 사 둔 치지미(냉동식품)를 먹었어요.[:ぽっ:] 어개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어요. 학교부터 전화가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2시에 학교가 끝난다고 해요. (조심하고 돌아와!) 나도 돌아가는 길도 긴장해 운전했어요. 휴--[:汗:] 내일 날씨는 어떨까?[:星:]ㅎ.ㅎ
787 고미마요 5578 2012-11-24
오늘은 친구랑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어요.[:カレー:] 그 친구는 젊을 때,오랫동안 외국에서 살았어요. 그러니까 여러 경험이 풍부하고 내가 모르는 걸 많이 알고 있으니까, 친구랑 얘기할 때는 진짜 재미있어요.[:音符:][:音符:] 그리고 친구도 비슷한 나이의 아들이 있는데, 우리 아드들은 외아들이라서 성격도 비슷하고, 아드들에 관한 걱정이나 고민이나 여러 얘기하고 서로 상담했어요. 물론 한국에 관한 얘기도 나왔어요. 즐거운 얘기가 많이 있고 정말로 좋은 잠시였어요.[:にかっ:][:チューリップ:]
786
죽. +2
회색 8766 2012-11-24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785 리나 9967 2012-11-24
일기를 쓴다[:オッケー:][:にかっ:] 잘 할 수 있을거야[:四葉:][:汗:]
784
태풍. +2
회색 5109 2012-11-24
추석 휴가중 날씨는 어땠어요? 나는 달을 볼 수 없었어요.[:しょぼん:] 큰 태풍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여기 저기 영향이 걱정해요. 나는 어디에 가는 때도 오토바이 니까, [:バイク:] 비가 오서도 싫다니까 태풍이라서, 최악!![:パンチ:][:ぷん:] 아이들도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 큰 일이네요. [:太陽:]가을 맑음의 하늘이 보고 싶어![:四葉:]ㅎ.ㅎ[:音符:]
783 회색 10474 2012-11-24
우리 그레이는 조금 피부가 약할 것 같아요.[:にくきゅう:] 병원에서 아로마 오일을 받았으니까, 그것을 쓰고 맛사지를 해요. 음, 좋은 향기...[:love:] 그레이와 같이 나도 릴랙스해요. 다음부터 산책의 뒤나 자기 전에 알마 오일로 맛사지해요. 기분이 좋으니까, 짖는 것도 적게 될지도... 나도 초조해하는 것이 줄어 들지도...ㅎ.ㅎ[:チョキ:]
782 회색 10209 2012-11-24
나는 문구가 좋아해요.[:チョキ:] 일기를 쓴 노트를 사러 가기 전에 집에서 찾아 봤어요. 그러면,디즈니의 "곰의 프"를 아주 좋아하고, 귀여운 노트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에 눈치챘어요. 그래도, 조금 커요... 매일 일기를 쓸 수 있는 습관이 되고,큰 노트로 괜찮겠지요? 문구가게에서, 찾아 봤지만,마음에 든 것이 없어서...[:しょぼん:] 결국, 집에 있던 자투리와 레이스를 사용하고, 북커버같이 노트커버를 만들어 버렸어요.[:にかっ:] 오늘 밤을 달이 보일까? 소원을 하고 싶은데...ㅎ.ㅎ
781 고미마요 7663 2012-11-24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있었어요. 아들의 시험이 다가오기 때문이에요. 평소 학원에 다니기는 하는데,거의 공부 안 해요.[:しょぼん:] 하지만 이 연휴중에는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이 번은 그 보람이 있을까.. 시험 전만이 아니고 평소도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