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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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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58, 2012-11-24 19:00:54(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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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들의 피아노 발표회가 있어요.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시켰어요.
하지만 내일까지 피아노를 그만둬요.
실은 아들은 피아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나에게 말하지 못 했던 것 같아요.[:しょぼん:]
요세는 아들도 하고싶은 것이 생기고 공부도 해야되고 바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난 좀 쓸쓸하고 뭔가 아깝게 느끼지만, 앞으로는 아들이 맘대로
해도 돼요. 나도 하고싶은 걸 하고 있으니까요.
아들이여..미안해.[:しょぼん:]
내일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라[:にぱっ:]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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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117/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발표회는 무사히 다 끝났어요.
연습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했어요.
아드님도 피아노로 치는 건가요?
앞으로 기대가 되죠?^^
근데요.
아이는 부모가 원하대로 못 하군요.
아이를 기르는 일은 즐겁지만
어려운 것이네요.^^;推薦:149/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안녕하세요.
아드님은 좋은 결험을 했군요.
나는 미안해요라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아무것도 관심이 없어서,습관 일은 하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지금 관심이 있는 음악을 작은 피아노로 연주해 있는 것 같아요.
장래,경험은 힘이 될거예요!!
피아노 발표회가 성공하도록...推薦:13/0 -
회색
2012.11.24 19:00
마자요!!
너무 너무 어렵이예요!
발표회가 무사하게 끝나고 축하 합니다.
제 아들은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어서, 악보를 찾은 것 같아요.
하지만, 보고 단념한 것같아요...하하하...ㅠ.ㅠ推薦:185/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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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1
| 고미마요 | 4877 | 2012-11-24 | |
오늘은 일요일인데,남편이 없어요. 낚시가 아니라 일 때문이에요. 요즘은 일이 많이 바빠서 휴일도 없고, 늦게 들어오는 날씨가 많아요. 집에서 저녁도 못 먹고,집에 들어와서 자만이에요.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しょぼん:]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영양을 주로 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뭘 만들까요? 아직 덥지만 김치 찌개?[:汗:] | |||||
764 |
겨우 토요일이에요.
+2
| 회색 | 4786 | 2012-11-24 | |
내일은 아들과 서점에 갈까요? 아들은 산 책이 있을 것 같아요. 나는 서점이 아주 좋아!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 어,,,어,,,그랬다!! 제복 바지가 작아졌다.[:あうっ:] 성장은 기쁘지만, 자꾸자꾸 새로운 옷을 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큰일이에요...[:汗:] 이제 곧, 운동회... 나는 살쪘으니까 모두 앞에 아들과 함께 참가하는 것이 싫어!! 이제 와서, 다이어트 하는 느리네...ㅎ.ㅎ[: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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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4
| 고미마요 | 6058 | 2012-11-24 | |
내일은 아들의 피아노 발표회가 있어요.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시켰어요. 하지만 내일까지 피아노를 그만둬요. 실은 아들은 피아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나에게 말하지 못 했던 것 같아요.[:しょぼん:] 요세는 아들도 하고싶은 것이 생기고 공부도 해야되고 바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난 좀 쓸쓸하고 뭔가 아깝게 느끼지만, 앞으로는 아들이 맘대로 해도 돼요. 나도 하고싶은 걸 하고 있으니까요. 아들이여..미안해.[:しょぼん:] 내일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라[:にぱっ:] | |||||
762 |
매일 아침.
+1
| 회색 | 14312 | 2012-11-24 | |
최근, 그레이와의 아침 산책을 한 여름보다 30분 늦어서 나갈게요. 왜냐하면, 밝아지는 것이 늦어졌기 때문에...[:太陽:] [:音符:]아침은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가 상쾌로 될게요. 하지만 돌아오면, 많은 땀...[:汗:] 그리고, 아들과 아침 먹고, 쓰레기를 내고, 집을 나올 때까지 너무 너무 바빠요.[:ダッシュ:] (추신) 배운 것을 자기 나름대로 쓰고 참고서를 만들어 봤다. 일기를 쓸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チョキ:]ㅎ.ㅎ | |||||
761 |
쇼핑!
+1
| 미사토☆ | 11314 | 2012-11-24 | |
오늘은 엄마와 같이 런치해서 옷을 2벌 샀어요. 그리고 케이크를 아빠랑 동생에 사서 집에 돌아갔어요. 응...아...역시 친구가 지금 한국에 유학 하고 있으니까... 진짜 부러워요!!!!!!! [:汗:][:汗:][:汗:][:汗:][:汗:] | |||||
760 |
안약...
+1
| 회색 | 9181 | 2012-11-24 | |
복습 때, 써고, 써고,,,많이 썼어요.[:はうー:] 어깨가 아파요. 제 아들이 눈이 아프다고 말해요. 컴퓨터 탓이냐고, 게임 탓이냐고... 설마, 많이 공부하는 탓이 아니지요?...하하하[:にかっ:] 약국에서 안약 두개 사요. 하나는 아들에게, 또 하나는 나의...ㅠ.ㅠ | |||||
759 |
왜그래요??
+1
| angyon | 6642 | 2012-11-24 | |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일본사람도 있는데 그 중에 정말 시끄럽고 주위의 사람한테 귀찮음을 많이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렇게 하느라고 모두 에게 싫어하게 했는데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돼버렸는지 진짜 궁금해요...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주위에는 이런 사람이 없나요??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 |||||
758 |
시직-
+1
| 미사토☆ | 8923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 |||||
757 | 회색 | 9102 | 2012-11-24 | ||
오늘은 회사에 사장님이 할 종일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중에 공부 못해요. 하지만...한국말로 머리속에 말하는 것은 계속합시다! 간단한 말만... 그래도, 순간에 말할 수 있게 되고 있는 것 같다..[:オッケー:] HANGUK.jp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2개월 지났어요. 독학보다 쭉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love:] 선생님이나 모두와 서로 격려하고, 노력하는 힘을 받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제 아들의 학교는 오늘이 수영의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아직도, 더운데도...ㅈ.ㅈ[:汗:] | |||||
756 | コリアンマスター | 6363 | 2012-11-24 | ||
더이상 추 해요!! |
회색 씨의 말처럼 아드님의 경험은 미래의 힘이 될 거예요. *^^*
[수정]
>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시켰어요.
-> 내가 피아노를 좋아해서 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