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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 마시고 자요.
  • 閲覧数: 12309, 2012-11-24 19:00:54(2012-11-24)
  •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회색 씨 수고하셨어요!

    그래요! 같이 노력해요! *^^*


    [수정]

    >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推薦:41/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정말 고맙습니다~~!!
    "아무것도"←그 말이,사용하고 싶었다...
    항상 들어서 말이지만, 왜 생각해 내지 않았던 것일까?
    ...아자,아자,파이팅!
    推薦:2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15 회색 9213 2012-11-24
저는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기억력이 없고 문법은 하나하나 생각하지 못해요.[:汗:] 단지 귀로 들은 말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질문 방으로 질문이 있는 때마다 '아~, 그러겠다.' '맞다! 그런 듯이었다!' 라고 공부가 되요. [:あうっ:]왜 그렇게 말하는지 잘못 알아도 말할 수 있지만 알게 되면 더 좋겠어요. 문법, 발음, 어휘력, 내 머릿속엔 그렇게 많이 기억할 수 없어... [:にぱっ:][:パー:]그래도 여러분!! 저같은 나쁜 머리에서도 계속 하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느리지만 한국어가 이해할 수 있게 되요! 아마 좀 더 하면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にひひ:] 매일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로 생각하고 일기를 쓰면 머릿 속이 좀 달라졌어요. 지금은 가끔 생각하는 것이 한국어로 나타날 때가 있거든요! 일본어→한국어가 아니고요.[:ぎょ:] 으아~, 머리가 좋고 무지무지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잘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머리가 좀 나쁜 내 혼잣말이에요. [:ぽっ:]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14 가주나리 9213 2015-05-24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은 드디어 영어 시험 날이다. 어젯밤은 잘 자서 몸 상태도 좋아요. 후는 자신의 힘을 모두 발휘하는 뿐이에요. 화이팅 !
1613 カムサ 9214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게 됐어요.[:しょぼん:] 더 빨리부터 확실히 공부하면 좋았겠는데.[:汗:]. 뭐 지금부터라도 느리지 않으니까 천천히 확실하게 공부하자![:女性:]
1612 김 민종 9217 2012-11-24
좀 전에부터 비가 오고 있어서,너무 조용한 날이다. 가끔 먼 곳에서 구급차 사이렌이 피퍼,피퍼. 들려서, 그 소리 들릴 때마다 건강이 제일이다 라고...... 오늘도 무사히 재닐 수 있으면 평범이라도, 매일 변화가 없어도 , 건강이라면, 좋겠다,라고 자주 생각해요. 하자만 안간은 너무나도 へくしょん!!!!!5 어머 재채기가 나왔다. 추워! 감기 들었나 보다. 머리도 아파. 옷을 더 입어, 따뜻한 생강차나 마셔야지. 재채기--기상--상태--태양--양달--달갑다-- 다행--행복--복성스럽다--다랑어--어지럽다. 좀 어지러워서. 끝
1611 회색 9217 2012-11-24
오늘은 중요한 친구에게서 메일가 왔어. 기운이 없어...[:しょぼん:] 강아지의 몸이 나쁘면 그녀도 기운이 없어요. 무엇을 말하면 좋을지 물라요...[:あうっ:] 너무 너무 피곤해 있어서 불싼해요...ㅈ.ㅈ
1610 plus 9217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센[:しくしく:]
1609 회색 9218 2012-11-24
[:しくしく:]일기를 쓰는 친구들이 안 온 것 같네요. 출석부를 보면 자주 오시는 사람의 이름도 잘 보는데. 조금이라도 일기를 쓰면 얘기할 수 있을텐데, 뭐. 근데 저는 안경을 쓴 적이 없는데 이제 필요하게 되겠어요. [:むむっ:]안과에 가는 게 좋아? 안경 집에 가는 게 좋아? 그러다 보면 안과에도 간 적이 없네요. 건강하게 이 나이까지 왔으니까 모르는 일이 많네요. 건강 진단도 회사 행사로 받고 왔으니까요. 이제부터는 병원과 좋은 관계를 만들면 좋겠네요! 나이를 먹으면 이런 것도 생각해요.(^ㅂ^;)
1608 회색 9220 2012-11-24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선생님도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ぱっ:] 저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요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아주 낙이에요. 음, 봄 아니고 가을인데 왠지 졸려요.[:しょぼん:][:Zzz:]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고 있지도 몰라요. 그거보다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로할까?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잘 자,잘 먹어 건강하게 지내자![:オッケー:] 여러분들도 신형 인플루엔자를 조심해!!
1607 가주나리 9221 2019-11-0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았어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엔 한국어 회화 강좌를 열었어요. 이번 강좌에서는 참가자분들이 서로 회화하는 시간을 많이 마련하고 있어요. 매번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셔서 잘 진행되고 있어요.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1606 가주나리 9222 2021-04-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1605 가주나리 9224 2015-04-07
오늘 아침도 어제처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이 시작됐어요. 역시 예쁘다. 오늘은 법원에 가요. 오늘도 화이팅 !
1604 가주나리 9224 2021-05-0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를 한 뒤 새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바닥과 타타미를 걸레질 했어요. 그런데, 새집에는 건물이 두 동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 욕실, 부엌도 둘씩 있습니다. 청소가 힘들어요. 오늘은 마당에서 김매기를 한 후 부엌을 청소하려고 합니다.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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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마요 9225 2012-11-24
내 컴이 이상하다.[:がーん:]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속도가 엄청 늦어요. 요즘 더욱더 심해요. 전에 전기점에서 점원한테 물어봤는데,컴이 오래되고 아마 cpu가 안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랬어요. 새 컴을 볼때마다 사고 싶은데, 쉽게 살 수 없고, 여기 못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컴도 나랑 똑같고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이를 먹는 게 정말 싫어요.[:しくしく:]
1602 가주나리 9227 2020-03-22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하는 사람이 줄어서 헌혈하는 사람도 줄었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수혈에 사용할 혈액이 매우 부족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시간이 있으시는 분들은 꼭 헌혈을 하러 갑시다 !
1601 회색 9228 2012-11-24
점심을 먹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기도 하는 시간도 없어졌어요. 다음 그 다음에 일이 생겨서 피로했어요.[:がーん:] 언젠가 시간이 있을 때 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머리를 정리하야 돼요. 아~~,정말 피로했다.[:きゅー:] 저녁도 먹을 수 없지만 어머니가 먹으세요라고 말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었다. [:コーヒー:]뭐보다 커피가 너무 맛있었어요. 내일도 아직....아뇨 그런 일 생각하지 않아![:ぷん:] 왜냐하면 오늘 밤 폭 쉴 수 없어졌으니까.[:にひひ:] [:にこっ:]빨리 익숙해서 좋은 내용의 일기를 쓰고 싶어요.[:love:]
1600 가주나리 9228 2019-12-10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도쿄에 갈 때는 고속버스를 사용합니다. 신주쿠까지 버스로 가서 거기에서 요쓰야까지 열차로 갑니다. 하지만 버스가 일찍 도착할 때등은 요쓰야까지 걸어서 갈 때도 있습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만 30분 정도의 산책이고 좋은 운동이 됩니다.
1599 가주나리 9229 2014-02-28
이월 이십팔일 금요일. 오늘 아침도 따뜻해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저는 확정 신고를 할 거예요. 저는 인터넷으로 그 절차를 해요. 아주 편리하게 됐어요.
1598 가주나리 9231 2016-05-19
어머니와 한국에 여행해서 돌아왔어요. 여러가지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도중 어머니와 이번 여행 소감등을 이야기했는데, 그안에서 저는 중요한 결론을 받았어요. 그것은 앞으로 어떤 것이 있을 지도 몰라지만 저는 "자신 답게 산다" 밖에 없는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도 생겼어요. 앞으로 그 목표로 향해 노력할 것이다.
1597 회색 9231 2017-03-15
어제 낮엔 너무 더웠어요. 이제 우리 지방은 봄이 온다. 역시 봄이 오면 햇살이 다르네요. 아주 좋아요!!
1596 회색 9232 2015-04-28
오늘 아침은 조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일기여보를 보면..... 그런 것도 있구나~. 카고시마보다 북해도가 더 덥대. 오늘와 30일만 회사에 가면 큰휴일이다! 좋은 날씨가 계속하면 좋겠네요. 저도 하고 싶은 걸 다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