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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슬쁘지만...
  • 閲覧数: 9336, 2012-11-24 19:00:53(2012-11-24)
  • 21일에 한국에 가니까 내일 아르바이드의 사람들과 같이 식사 가요!!
    조금 슬쁘지만 한국에서도 재미있게 생활 하고 싶어요~~
    하나 걱정 있어...공항에서 미아가 되면 어떡하 죠...
    누군가 길 안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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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5 고미마요 9089 2012-11-24
오늘 저녁은 김밥을 만들었요[:おにぎり:] 이전부터 자주 만들었는데 지난 달에 서울에 갔을 때 먹었던 김밥이 너무 맛있서 감동했어요. 그래서 요즘 그 맛을 상상하고 몇 번이나 만들어봤는데 그런대로 맛있었지만 좀 달랐어요. 어제 한국인 친구가 레시피를 가르쳐줬으니까 오늘 다시 한번 도전해봤어요. 제법이었어요.[:にこっ:]
714 밤밤 7074 2012-11-24
매일 쓰다고 결심 했는데 2일도 써 있지 않았다. 의지가 약한 나... 일기를 쓰기 때문에는 아주 힘이 필요하다. 난 한국어가 아직 멀으니까 너무 시간이 걸리다. 지금도 등이 아프다. 목표 10분! 10분으로 쓰다! 정말로? 괜찮아? 자신에게 물어보다. 대답은 괜찮아! 아니, 못 해! 내 마음에는 사람이 2명 있다. 힘을 내는 A씨와 포기하는 것이 빠른 B씨... 그래 난 AB형... 지금은 B씨가 내 마은을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B씨의 다른 면을 꺼내 본다. 집중력이다. 오늘은 B씨의 집중력에 걸어보자!
angyon 9336 2012-11-24
21일에 한국에 가니까 내일 아르바이드의 사람들과 같이 식사 가요!! 조금 슬쁘지만 한국에서도 재미있게 생활 하고 싶어요~~ 하나 걱정 있어...공항에서 미아가 되면 어떡하 죠... 누군가 길 안내 해 주세요!!!
712 회색 8228 2012-11-24
나에게는 걱정해서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친구집에 있는 개가 병이에요. 벌써 16살의 개이에요. 친구가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있었어요. 몹시 기분이 침체되어 있는 그녀도 걱정이에요. 멀게 떨어져 살고 있으므로, 옆에 있어 힘이 될 수 없는 것이 유감이에요. 반드시 행복했어...라고 격려할 수 밖에 할수 없어요.
711 myun 18233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여기서 일기를 써요. 저는 37세의 주부에요. 작년 여름에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初心者:] 한국 사람의 메일 친구가 네 명 있어요.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언젠가 만나 보고 싶어요. 많이 잘못해서 창피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쓰려고 해요[:四葉:]
710 회색 8669 2012-11-24
언제나 일기를 쓸때는 초안을 해요. 이전의 초안은 일본어부터 시작해서 한국어에.... 지금은 최초부터 한국어의 안에 일본어가 섞이고 있다. 조금은 빨리 할수 있도록 됐어... 그래도 느리네...[:しくしく:]
709 김 민종 8612 2012-11-24
어제는 올림픽에서 기쁜 일이나 슬븐 일이 있었다. 슬픈 일은 마라톤을 보고 토사(土佐) 선수의 그 모습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볼 수 었었다. 몸도 마음도 조용히 푹 쉬세요. 라고 눈물이 나왔다, 기쁜 일은 레슬링에서 이초 카오리(伊調 馨)선수의 금메달과, 하마구치(浜口京子)선수의 동메달. 특히 하마구치선수의 미소와 얘기가 너무 좋았다. 이번의 올림픽에서 메달을 잡았던 선수도 ,잡을 수 없었던 선수도 당당하게 미소얼굴으로 무사히 귀국하세요. 다 선수들의 노력은 금메달의 가치가 있잖아요? 마음속의 금메달에 만세! 만세! 이제부터 시합을 할 선수들도 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다!(하마구치 쿄코 선수 아빠 같은 소리로) 금의 금 ⇒ 金の値。
708 밤밤 6219 2012-11-24
어제부터 난 기분이 나쁘다. 우리 아들이 여기저기 문제를 일으키고 있을 것 같다. 언니부터 불만의 전화...[:しくしく:] 이야기를 듣고 보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말하다. 어디엔가 상담하는 편이 좋다 라고 말하다. 그런 이야기는 역시 엄마니까 기분이 나쁘다. 확실히 우리 아들은 사람부터 보면 문제가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다. 하지만 난 아이다운 아이라고 생각하다. 이 것이 안 되는 것인가... 그렇지만 왠지 믿고 있는 자신이 있다. 부모의 욕심일 지도 모르지만...
707 회색 5752 2012-11-24
어제 저녁 우리 그레이와 산책에 갔다.[:にくきゅう:] 갑자기 많이 비가 와서 ”아~~!!”라고 외치 면서 돌아왔다.[:ぎょ:] 근처의 아저씨가 창문에서 이꼭을 보고 웃었다.[:にかっ:] 창피해~.[:汗:] 오늘도 또 비가 오네....
706 회색 7640 2012-11-24
오늘은 알이 였지만, 심심했다...[:しょぼん:] 그래서,HANGUK.jp에서 여러가지 봤다.[:にひひ:] [:ぽっ:]밤밤씨 일기에 코멘트하고 조금 이야기를 했다. [:ぷんすか:]「일해 주세요!」...ㄱㄱㄱ... 혼자의 사무소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にかっ:]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이 바빠질 것 같다. 파이팅[:パンチ:] ps. ネタザv1.0도 노력하고 있지만, 레벨3이 클리어 할수 없다 !! (自己ベスト 745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