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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얼어서 미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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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95, 2023-01-25 05:44:48(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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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눈 때문에 오시지 못했다.
오늘은 우체국이나 시청에 갈 예정이었지만 길이 얼어서 미끄러우니까 외출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하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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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1 | 호박 | 1837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690 | 준준키치 | 940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689 | 카나 | 1182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688 | おつぎで~す。 | 1996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687 | 준준키치 | 1116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686 | みき | 12939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685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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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693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684 | 메이 | 15878 | 2012-11-24 | ||
8683 | 준준키치 | 1793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682 | 준준키치 | 1769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