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775
昨日:
10,764
すべて:
5,194,003
  • 카페와 교실 동시 활용
  • 閲覧数: 1397, 2023-01-17 06:28:21(2023-01-17)
  • 어제는 오전에 식재를 사러 갔다 왔다.


    밤에 카페에 예약객이 와 주시고 동시에 학생이 와서 수업도 했다.


    이렇게 요즘은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하시면서 교실에서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그게 참 기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1 호박 1988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0 준준키치 1009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9 카나 1268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8 おつぎで~す。 2114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7 준준키치 1182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6 みき 1376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5 준준키치 1773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4 메이 16967 2012-11-24
8893 준준키치 1884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2 준준키치 1866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