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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 아침
  • 閲覧数: 759, 2023-01-11 05:51:15(2023-01-11)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전화상담을 담당했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친구하고 밥을 먹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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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02 가주나리 14483 2019-12-08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법무사로서 일한 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일 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커피를 두 잔 사서 병실에 갔어요. 어머니는 날마다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커피를 기쁘게 마셔 주셨습니다. 뭔가 필요한 게 없으세요라고 물으니까 "여성 주간지와 짠 전병(せんべい)을 먹고 싶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편의점에 가서 주간지 두 권과 전병을 사서 병실에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할 일이 없어서 너무 심심한 것 같아서 제가 사 드린 주간지를 구석 구석 읽겠다고 말하셨습니다.
401 하면 14487 2012-11-24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400 가주나리 14489 2014-11-15
오늘은 연수회가 있어요. 저는 그룹 토론에서 진행 역을 해야 해요. 저는 그런 일이 서툴러서 싫어요. 하지만 해야 해요. 최선을 다하겠어요.
399 회색 14512 2016-06-28
어제는 회사에서도 내 머릿속은 한국이었다. 전화 통화 끝나서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다시 말해볼 때 또 전화가 오면, "여보세요."라고 할 뻔했어요.^^ 행동할 때마다 본 것을 전부는 할 수 없었지만 좋은 방법이었어요. 지금은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어요. 어제 회사 화장실의 센서가 고장났으니까 오늘은 사람이 수리하러 올 거예요. ....어제 퇴근 때 폭포같은 비가 왔어요. 비옷을 통하할 만큼.... 오늘도 비 오는 아침이에요. 어제 입었던 비옷은 아직 마르지 않으니까 오늘은 다른 비웃을 입어야갔어요. 장마 끝날 날은 아직 멀었냐? 내 머릿속의 한국은 계속 맑았으면 좋겠다.^^
398 コリアンマスター 14541 2012-11-24
한국어를 즣아해요?
397 가주나리 14546 2017-04-11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비가 올 겁니다. 만약 눈이 모면 벚꽃과 눈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아름답지만... 오늘은 차지 차가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396 べっきー 14548 2014-11-05
안녕하십니까? 어제까지 주웠지만 오늘은 따뜼했어요. 처음 고기 멘을 만드렸어요. 과식 했어요. 그런데 최근 남편이 "워킹 데드" 라는 드라마를 보고있고 소리뿐만 너무 무서워요. 꿈에 나오니까 곤랑해요. 오늘은 나오지 읺길다!!
395 가주나리 14559 2016-10-27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을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394 윤정  14585 2012-11-24
 지금 환절기라서 감기걸리기 쉬워가지고 조금 힘들다. 목이아쁘고 머리도아쁘다.[:はうー:] 하지만 오늘 통신판매에서 산“Wonder Girls”CD1집이 받을수있는날이니까 즐거움이다.[:音符:] 그리고 한국말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グー:]
393
결심 +2
가주나리 14620 2016-06-24
오늘은 46살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47살이 될 구나... 저는 지금의 직업을 26살(25살?) 때 시작했으니까 벌써 20년을 넘었습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것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행복했습니다. 지금 까지 받은 행복을 앞으로 인생에서 갚아가야겠습니다. 그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길을 가야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처럼 그냥 살고 있으면 안됩니다. 46살 마지막 날을 맞으고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392 회색 14624 2017-04-20
오늘밤은 친목회가 있어요. 저는 오랜만에 회식에 가요. 밤은 비가 올까 봐 좀 걱정해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겠다~!^^
391 가주나리 14634 2020-05-03
그저께 밤에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을 기획하고 해 봤습니다. 예상보다 일체감이 있고 같이 있는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게 즐거워서 과음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숙취때문에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튼 과음만 조심하면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처음으로 학생분과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개최할 예정.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390 회색 14635 2014-10-01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은 눈이 아파서 안약을 놓다가 자버렸어요. 그래서 아침에 조금이라도 공부하려고 해요. 비가내리면 우리 강아지는 밖에 안나가 산책을 안하거든요. 어머?! 뉴스를 보면 이 비는 태풍의 영향 것 같아요.
389 회색 14643 2014-10-18
자~, 토요일!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오늘은 청소하고 빨래해요. 옷이나 침구를 따뜻한 것에 바꿀 거예요. 일요일은 큰 공원에서 "아시아 페어"가 있어요. 매년 열었지만 간 적이 없어요. 내일은 가 볼게요. 어떤 모양인지 나중에 써요.
388 가주나리 14657 2013-05-05
우리는 어제 영화를 봤습니다. 도서관 전쟁이라는 영화입니다. 미래의 일본 이야기입니다. 픽션이지만, 매우 리얼이었습니다. 지금 헌법 개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나를 포함한 많은 국민은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우리는 자신들의 문제로 그것을 생각해야합니다.
387 まちーん 14663 2012-11-26
안녕하세요? 놀랐습니다 홈페이지가 새로워졌다! 보다 좋은 홈페이지에 되시길 빌겠습니다. 가을의 미야지마에 갔을 때의 사진을 싣습니다!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
386
주식 +1
tosi 14674 2012-11-24
미국 주택문제로 주가가 하락...[:!:] 언젠가는 시장이 안정되겠지?[:汗:]
385
계절 +1
회색 14712 2014-09-07
아침은 가을의 벌레 소리가 들리고 낮에는 매미 소리 아직 들려요. 슈퍼 마켓을 가면 가을의 과일이 맛있게 보여요. 뜨개질 할 때는 과일같은 음식은 먹을 수 없겠다. 과즙이 묻으면 안 되거든요.
384 가주나리 14747 2017-02-12
일요일입니다. 맑아서 하늘이 아주 파랗다. 일기예보를 보면 아직 당분간 영하의 아침이 계속할 것 같는데, 그래도 확실히 봄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383 가주나리 14775 2017-03-31
자, 드디어 삼월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개인 사업자 이니까 그렇게 특별한 날이 아니지만 회사원이나 학생들에게는 한 고비의 날이죠. 내일부터 새로운 회사나 학교에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 사람과 같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그리고 내일을 맞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