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892
昨日:
11,015
すべて:
4,911,499
  • 손으로만든것
  • 閲覧数: 11263, 2012-11-24 19:00:51(2012-11-24)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대단해요!

    저는 손으로 만드는 일을 잘 못해요.

    부러워요!*^^*


    ( 수정 )

    > 진즈 2정

    -> 청바지 2벌
    推薦:3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5 김 민종 8185 2012-11-24
밖에서 돌아가면, 여기 방에 있었던, 엑서사이즈 공이 사라지고 있었다. 저렇게 큰 공이 어디에 갔을까? 여기저지 찾아서,...... *우리 집 그렇게 크지 않는데. 호호, 찾았다, 다다미 방의 구석에 ,숨어 있었다. 히히. 요즘 너무 더워서 내가 운동 하지 않아서, 그래서 혼자서 운동을 하던지? 그렇다면 , 같이 합시다, 운동을...... 나하고 같이 땀에 흠뻑 젖음이 됩시다. 앗싸!
654 회색 6170 2012-11-24
연휴가 끝난 화요일. 이번주는 토요일도 휴일이니까 4일만 일이다[:にかっ:]! 토요일은 아들과 어디에서 갈까? [:太陽:]바다...그렇지만 않으면 볼링...? 오늘은 복습 할수 있지 않았기때문에[:汗:], 레슨은 쉬고 일기만 썼습니다. [:ぽっ:]사실은 치과에 갔으므로 빨리 쉬고 싶은 기분 입니다.[:Zzz:]
653
왜? +2
고미마요 6320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다음 주에 드디어 서울에 가겠네요 너무 기대가 되는데 어제 나갔을 때 발묵을 뼈버려서 좀 아파요[:しくしく:] 도대체 왜 그래? 가기 전에 발을 다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서든 갈 때까지 발을 고쳐야 돼요[:汗:]
652 밤밤 6782 2012-11-24
[:にぱっ:]오늘 좀 기쁜 일이 있다. 요즘 자신의 실력이 없는 일에 조금 힘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한국드라마의 약을 읽어 없는 내가 있었다. 기쁘게도 있고 놀란 일이라도 있었다. 아... 조금은 성장했다... 라고 생각했다. 생각해 보면 처음 한국어를 본 때 전연 읽을 수 없았다. 지금에서는 의미가 몰라도 읽을 수 있고 잘못해도 문장을 만들 수 있고 그거 뿐에서도 나에게 한다면 너무 대단하다. 조금만 자신을 가져 공부하자[:にこっ:] 조금만 자신을 칭찬하면서...
651 회색 10699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650 くみさん 5597 2012-11-24
9課の宿題です[:チューリップ:] 묻다 聞く 물어요. 물으 십니다. 물으 세요. 비 가 내리면 집에서 쉬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까요?
649 회색 12080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648 밤밤 5709 2012-11-24
바빠서 할 수 없었던 체조를 다시 시작했다. 일주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제는 열심히 했다. 아침 깨우면 몸이 이상하다. 여기 저기 아파...[:しょぼん:] 특히 허리는 중증이다. 이제 젊지 않군요. 할 일이 많이 있지만 몸이 힘들다[:しくしく:] 나이는 먹고 싶지 않아. 몸도 기력도 나오는 약이라도 없을까?[:しょぼん:]
회색 11263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646 김 민종 6089 2012-11-24
[:がーん:]우리 남편이 어제 왼쪽 눈꺼풀을 다쳐서 돌아왔다. 사람이 달라진 것처럼 얼굴이 다르다. 아프지 않아? 눈은 잘 보여?라고 자꾸 물어도, 단 한마디. *괜찮아*...... 너무 아프게 보이는데. 정말로 괜찮은가?? 그래도 내 마음이 괜찮지 않아. 남편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좀 그 얼굴 무서워.ㅜㅜ 미안.. 여름이 잖아요? 괴담에 나오는 오이와산(お岩さん)같아서. 빨리 나으세요. 한여름에 되기 전에.....퓨ㅠㅠㅠ, 어 찬 바람이..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