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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 차려!
  • 김 민종
    閲覧数: 7866, 2012-11-24 19:00:51(2012-11-24)
  • 오늘은 너무 무덥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게 되어,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곧 가게에 뇌돌아가 봤지만 벌써 사라져 있었다.
    누가 먹는지?
    맛있게 드세요.ㅓㅓㅓ

    오늘의 회문.

    1. 다 없이 말이 없다. ⇒ 全てなく、言葉もない。
    2. 다 없이 망이 없다. ⇒ 全てなく、希望がない。
    3. 다 없이 맥이 없다. ⇒ 全てなく、脈がない。
    4. 다 없이 몫이 없다. ⇒ 全てなく、分け前がない。
    5. 말의 말.      ⇒。 馬の言葉。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과일이 사라지다니,왠일이에요 !

    어떡해 !

    저도 요즘 더워서 실수를 많이 해요.

    지갑을 집에 놓고 슈퍼에 가서 지갑을 찿는다든가 해요. ^^

    우리 힘내요 !*^^*!

    ( 수정 )

    >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 산 과일을 가게에 놓고 와 버렸다.
    推薦: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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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1
신바짱1984 4827 2012-11-24
난 피아노선생님 하고있는데 칠석때 아이들한테 뭔가 소원을 했냐고 물어봤어요 [:星:] 울트라맨이 되고싶은 아이나 프리큐어(일본애니매이션)가 되고싶은아이가 많이있고 너무귀여웠어요^^* 근데..칠석때 난 한국친구한테 문자로 이런질문을했어요. "七夕알어??한국에도 있어??" 친구는.... "알지~스웨터는 한국에도있어~" ..헉!!!!ㅎ .....음....ㅡㅡ;;ㅎㅎㅎ 七夕 랑 セーター...비슷하지만.... 진짜 재미있었어요ㅋ
643 밤밤 7277 2012-11-24
오늘도 천천히 시험 공부를 하고 있다. 왜 천천히 시험 공부? 아주 어렵기 때문에인지? 아니요. 도중에서 기본에 돌아오니까 너무 시간이 걸리다. 정말로 기본을 이해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한심하다... 아직까지 -고 -아서 /어서 가 모르게 된다. 금방 알 것 같고 모른다. 후...
김 민종 7866 2012-11-24
오늘은 너무 무덥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게 되어,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곧 가게에 뇌돌아가 봤지만 벌써 사라져 있었다. 누가 먹는지? 맛있게 드세요.ㅓㅓㅓ 오늘의 회문. 1. 다 없이 말이 없다. ⇒ 全てなく、言葉もない。 2. 다 없이 망이 없다. ⇒ 全てなく、希望がない。 3. 다 없이 맥이 없다. ⇒ 全てなく、脈がない。 4. 다 없이 몫이 없다. ⇒ 全てなく、分け前がない。 5. 말의 말.      ⇒。 馬の言葉。
641 번쩍번쩍 7341 2012-11-24
오늘 처음으로 한국 수업을 받았어요.[:○:]
640 회색 7457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639 회색 7182 2012-11-24
638
회색 9087 2012-11-24
637 회색 12734 2012-11-24
636 밤밤 7735 2012-11-24
정말 오래간만이다...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 매일 매일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쓰고 싶은 일이 많은데... 언제 되면 생각을 전한을 것이 할 수 있니... 우... 답답해... 시험 공부도 잘 할 수 없고 여러가지가 잘 할 수 없다. 그래도 한국어를 좋아한다. 「好きこそものの上手なれ」라고 말하잖아... 그래 힘 내자![:にかっ:]
635 회색 5695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