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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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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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민종 | 7887 | 2012-11-24 | |
오늘은 너무 무덥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게 되어,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곧 가게에 뇌돌아가 봤지만 벌써 사라져 있었다. 누가 먹는지? 맛있게 드세요.ㅓㅓㅓ 오늘의 회문. 1. 다 없이 말이 없다. ⇒ 全てなく、言葉もない。 2. 다 없이 망이 없다. ⇒ 全てなく、希望がない。 3. 다 없이 맥이 없다. ⇒ 全てなく、脈がない。 4. 다 없이 몫이 없다. ⇒ 全てなく、分け前がない。 5. 말의 말. ⇒。 馬の言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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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てのレッス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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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쩍번쩍 | 7362 | 2012-11-24 | |
오늘 처음으로 한국 수업을 받았어요.[:○:] | |||||
640 | 회색 | 7494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 | 회색 | 7216 | 2012-11-24 | ||
638 | 회색 | 9121 | 2012-11-24 | ||
637 | 회색 | 12801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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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이다...
+1
| 밤밤 | 7753 | 2012-11-24 | |
정말 오래간만이다...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 매일 매일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쓰고 싶은 일이 많은데... 언제 되면 생각을 전한을 것이 할 수 있니... 우... 답답해... 시험 공부도 잘 할 수 없고 여러가지가 잘 할 수 없다. 그래도 한국어를 좋아한다. 「好きこそものの上手なれ」라고 말하잖아... 그래 힘 내자![:にかっ:] | |||||
635 | 회색 | 5733 | 2012-11-24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634 | 회색 | 9427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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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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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민종 | 8397 | 2012-11-24 | |
[:雷:] 요즘 일기를 쓸 만한 재미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 너무 심심해서, 그래서 공부만 하고 있으므로 단어 수가 늘어 있는가 봐? 히히.히 농담이다. ㅠㅠ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의 회문. *없이* 시리즈 입니다. 1. 다 없이 맛이 없다. 全てなく、おいしくない(まずい)。 2. 다 없이 멋이 없다. 全てなく、野暮だ。 3. 다 없이 낯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 4. 다 없이 빛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合わせる顔がない)。 5. 다 없이 속이 없다. 全てなく、中がない(定見がない、骨なし) 6. 다 없이 낛이 없다. 全てなく、ぼんやりして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