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 하쿠바마치 시청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역시 멀었다.
그래도 일찍 출발한 덕분에 정오에는 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쁠 거예요.
하나 하나 착실히 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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