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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오늘
  • 閲覧数: 2959, 2022-09-14 06:38:49(2022-09-14)
  •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 하쿠바마치 시청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역시 멀었다.


    그래도 일찍 출발한 덕분에 정오에는 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쁠 거예요.


    하나 하나 착실히 해내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호박 1963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74 준준키치 993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73 카나 1255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72 おつぎで~す。 2095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71 준준키치 1172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70 みき 1365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69 준준키치 1757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68 메이 16746 2012-11-24
8867 준준키치 1866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66 준준키치 1849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