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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원들과의 이야기나누기
  • 閲覧数: 1116, 2022-09-13 05:40:48(2022-09-13)
  • 어제는 외국사람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청에 다녀왔다.

    저는 상담을 할 것이 없었지만 상담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 오전에 하쿠파무라 시청까지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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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7 윤희 5598 2012-11-24
*~です。~ます。 パッチム無いとき ㅂ나다 パッチムあるとき 습니다 行く  가다   行きます 갑니다 見る  보다 見ます 봅니다 する  하다 します  합니다 食べる 먹다 食べます 먹습니다 座る  앉다 座ります 앉습니다 *~が 好きです/嫌いです パッチムないとき 를 パッチムあるとき 을 好きです 좋아합니다 嫌いです 싫어합니다 旅行が好きですか?  여행을 좋아합니까? はい、すきです。   네, 좋아합니다. ゲームが嫌いですか? 게임을 싫어합니까? いいえ、好きです。  아뇨,좋아합니다. はい、嫌いです。   네,삻어합니다. *무엇 何 何をしますか?  무엇을 합니까? TVを見ます。   TV를 봅니다. ごはんを食べます。밥을 막습니다. *무슨 何の 何の音楽ですか? 무슨 음악 입니까? 韓国の音楽です。 한곡 음악 입니다. 何の音楽が好きですか? 무슨 음악을 좋아합니까? K-POPが好きです。 한곡 가요를 좋아합니다.
566 9539 2012-11-24
슴니다는 딱딱한데....[:ぎょーん:] 나 취미는 많이 있으니까 그것을 쓰고 싶어요. 나 한글은 잔뜩 녹슬고 있어요. 거의 잊고 있어요. 내가 제일 열중해서 취미는 수영 이예요. 그러니까 수영밖에 아마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한글의 공부가 되기 때문에 좋을까...[:にこっ:] 가능한 한 매일 쓸거야∼[:グー:]
565 김 민종 5293 2012-11-24
오늘도 회문 할까? 응 ,, 부부 회화 1, 여보 안개로 개 안 보여...어쩌면 이웃 아줌마게 먹힌건가?   ちょっと、あなた、霧で犬が見えないよ、   もしかして、隣のおばさんんに食べられたのか? 2, 여보 내 아내 보여...어머머! 당신 앞에 있잖아요,?어떻게요?   おいおまえ、私の妻見える、    あらら、 あなたの前にいるじゃない、どうしましょう? 3, 여보 가 아래가 보여...무슨소리,볼리가...... ちょっと、街の下見える、    何言ってる、見えるわけが、、、 4. 여보 장 가다가 장 보여...뭐? 당신 장을 사요?   あなた、市場に行く途中で箪笥が見える 何? お前市場を買うのか? 아,,,,힘들었다. 피곤해. 아무리 비라도 해도 이런 일 밖에 하지 않고! 빨리 빨래를 말려야지.   
564 밤밤 5781 2012-11-24
자는 전의 일기 아니라 아침에 일어 나고 나서 쓰고 있다... 그것도 직장... 직장 여러분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 한국어를 이해 해줘서... 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563 김 민종 5626 2012-11-24
오늘도 회문 도전. 해 시리즈 해결 해  解決しろ 해답 해  解答しろ 해독 해  解読しろ 해설 해  解説しろ 해장 해  迎え酒しろ 너무 어려워서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몰라!
562 밤밤 6944 2012-11-24
[:しょぼん:]매일 매일 비가 오고 있어... 조금 기분이 우울하지만, 비는 싫지 않다... 어렸을때 큰 물구덩이을 보면 엄마의 말도 잊어버려서 뛰어들었다... 비의 냄새... 아 비가 온다! 라고 느꼈다... 어른이 되면 어째서 물구덩이를 피해 버릴 것이다. 오랫만에 비를 즐거운 볼까?[:にかっ:]
561 김 민종 5326 2012-11-24
[:にぱっ:] 선생님께서 일부러 회문을 가르쳐 주셨으니까, 오늘은 회문에 도전 해 볼까? 1. 자 하자 ,,자 자자 ? 자 가자 2.여보 안면 안 보여 3.다시 합력 합시다 여기까지 선생님의 ぱくり 였습니다 4. 중 회의장은 장 의회중⇒ 中会議場は 長(の) 議会中 이런 것만 하고 있다면 머리가 아파졌어. 바모야. 히히[:ぽわわ:]
560 잔미 13041 2012-11-24
제8과의 숙제 해 보았습니다. 선생님, 여러분, 맞고 있습니까? ●들르다(寄る)→ 들러요. ●오르다(上がる)→ 올라요 「寄る」の方が合って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汗:]
559 angyon 5639 2012-11-24
오늘 오전중에 자동차학원에 가서 고속도로 교습을 했고,오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근데 아르바이트 끝나서 집에 있는데 아까 친구한테서 채팅이 왔어요!!! 정말 오랜만의 친구여서 너무 기뻤어요. 사실은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 친구도 먼 곳에 있기 때문에 만나기가 어렵거든요... 그렇게 해도 고속도로는 익숙해지면 재미있네요(^ㅆ^)ㅋㅋㅋ
558 김 민종 11782 2012-11-24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