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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슬부슬
  • 閲覧数: 6449, 2012-11-24 19:00:51(2012-11-24)
  • 매일 매일 비가 오네[:汗:]
    요즘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비도 오니까 기분도 우울해져...

    근데 비가 와도 꽃은 피우고 있네[:love:]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그래요. 비가 오면 기분도 조금 우울해져요.

    서울도 내일부터 비가 올 거예요.

    꽃이 참 예뻐요!

    빨간 꽃이 정말 예쁘네요!

    고즈에 씨 힘내세요!*^^*
    推薦:11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20 주리 6200 2012-11-24
한국어 スクール에 다니기로 했어요 韓国語スクールに通うことにしました。 몇번인 무료 체험을 봤서 정말 좋는 선생님였으니까 그곳에 정했어요 何回か 無料体験を受けて、本当に良い先生だったのでそこに決めました。 혼자서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는 기회가 없어서.... ひとりで勉強していると話す機会がなくて・・・・
1819
+1
운쳬 4843 2012-11-24
매일 매일 너무 춥네요 오늘은 최고 기온이 -4도 여었요[:がーん:] 근데 하루 하루 해가 길어져요 봄이 확실히 다가오라고 느껴요[:太陽:] 어제 영화 아바터를 봤어요 재미있지만 좀 피로했어요 선생님,보셨어요?
1818 주리 6045 2012-11-24
한국어 スクール에 다니기로 했어요 韓国語スクールに通うことにしました。 몇번인 무료 체험을 봤서 정말 좋는 선생님였으니까 그곳에 정했어요 何回か 無料体験を受けて、本当に良い先生だったのでそこに決めました。 혼자서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는 기회가 없어서.... ひとりで勉強していると話す機会がなくて・・・・
1817 회색 5986 2012-11-24
연락이 늦어서 면접은 못 할 줄 알았는데 연락 방법이 전화 아니라 우편 때문에 시간이 걸려요.[:郵便局:] 그러니까 아마 기다려도 돼요.[:音符:] 요새 "행복합니다"라는 드라마를 봤어요.[:love:]재미있었어요. 화났을 때나 빠르게 얘기하는 때 듣기 어려운데 보통의 대화가 듣기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서 "아~이런 표현이 있네요~."라고 해요. 그것은 자막이 있으니까 아는 것이에요. 일본어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ほどがある="정도가 있지." [:にぱっ:]일본어와 같은 표현이잖아요! 드라마나 뉴스를 보는 것이 2배도 3배도 즐겁게 됐어요. 물런 항상 메모와 펜은 필요해요!
1816 ワンワン 5970 2012-11-24
오늘도 너무너무 추워요 여기는 홋카이도예요 今日は本当に寒くてしばれます~ 今は雪祭りやってます。 毎年、雪が少なくなって雪像作るのも大変そうです。 以上でした。
1815 シカ 5156 2012-11-24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14 가주나리 11101 2012-11-24
1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어제 학국 진구를 만아서 연화를 봤어요.
1813 ワンワン 11920 2012-11-24
1812 회색 6092 2012-11-24
2월이네요~![:にこっ:] 전에 면접한 회사는 아르바이트가 좋다고 했어요...(ㅠ.ㅠ) 모집한 때 사원이라고 했는데...그러니까 거절하겠어요. 그래서 딴 회사도 면접할 거예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마음에 든 회사가 나타낼 때까지 면접할꺼야! 그래도 뭐 할 때도 내내 그걸 생각해 버려요. 생각해보면 일을 하지 않았을 시기는 임신중 밖에 없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취직활동을 못 하니까 초급의 복습이 일단 끝났어요.[:オッケー:] 복습을 하는 마다 이해가 깊게 될 것 같아요.[:にかっ:]
1811
message +1
pon 6689 2012-11-24
BIGBANGにmessageを送る機会があったので、書いてみましたw 안녕☆ 저는 pon라고 합니다. 저는 KOBE에 가요.거기에서 만나자♪ 그런데、NEW 컨셉트를 제안아도 돼요? 지용씨의 마크가 사과에요. NEXT마스코트를...개구리아니면 표고버섯은 어때요? 곰도 좋아!!나는, 자신의 소지품에 곰마크를 붙이고 있어요.(≧ω≦) 검토해 주세요. 지용씨가 행복하기를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요! 끝까지 부상이 없게 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