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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2번째.
  • 김 민종
    閲覧数: 6802, 2012-11-24 19:00:51(2012-11-24)
  • [:がーん:]아까 청소 도구가 똑 망가졌다.
    아직 2변밖에 사용하고 않았는데.
    청소하자 랑 마음도 사라졌다.

    남편은「 또 싼것 샀냐? 」라고 말했다.
    무슨 소리지? 아무리 싸도......

    단지 2번째다, 2번.
    게다가 결코 싼것이 아니야.

    이걸 사는 때에 끼워넣어 식의 것은 망가지기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은 정답이었다.

    앞으로는 더 튼튼한 걸 사야지. ㅜㅜ

    회문.. 봐 꼳봐 꼳봐, 見て、見て見て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 회문.. 봐 꼳봐 꼳봐, 見て、見て見て

    -> 회문.. 봐 꼭봐 꼭봐


    어떡해요.

    저도 그럴 때 있어요.

    힘내세요! (ㅠ.ㅠ)


    推薦:68/0
  • 김 민종

    2012.11.24 19:00

    김치씨 안녕하십니까?
    맛있을 것 같은 성함이군요.
    전 김치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호호,

    근데, 김치씨 말씀, 어쩐지 낯간지러운 기분입니다, 오자도 많는데.

    그래도 이렇게 해서 만난것은 인연이니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회문 하나,
    이 김치 김이(このキムチ長さが。。。)
    推薦:164/0 修正 削除
  • 김치

    2012.11.24 19:00

    참 재미있는 일기 인것 같아요..ㅎㅎ
    김민종씨 글을 가끔 읽고 있는데..참 성격이 밝고 명랑한것 같네요..ㅎㅎ 오늘 김민종씨 일기 읽고 저도 즐겁게 지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推薦:8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85 가오88 4047 2012-11-24
안년하세요?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해서 벌써 4년이나 지났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유창하게 한국어를 말하기에는 긴 세월이 걸리는 것 같아요...[:しくしく:] 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겨서 매일 공부 하고 있어요[:チョキ:] 실은 부그럽게도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 그렇게 열심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걸 처음으로 알았어요[:汗:]친구가 많이 있잖아요[:音符:]힘이 나요[:ダッシュ:]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にかっ:]
1884 회색 5567 2012-11-24
제가 마음에 든 회화 책이 있거든요![:にこっ:] 그 책은 이제 몇 번이나 연습했어요. 말하는 것 만이 아니고 노트에 썼어요. 지금도 회사에 갖고 가는 위해서 작은 노트에 쓰고 있어요. 만약 시간이 있으면 보기 위해서...[:にひひ:] 이 책을 연습하면 자주 말하는 대화가 많아서 드라마를 봐도 자주 들을 수 있어요.[:オッケー:] 정말 조금씩 만이 빈 시간 때문에 공부가 되는지 마는지 모르겠어요. 일기 내용을 생각할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love:] [:きゅー:]변함 없이 문법을 이론적으로 기억하는 것은 서투르다!!
1883 회색 6048 2012-11-24
일요일은 할 일이 많아서 여기에 안 왔어요. 매일 하야 된 일은 조금씩 익숙했어요. 그러니까 한가한 시간도 좀 만들 거예요. 그래도 결국 매일 일곱시까지 일하야 된 것 같아요.[:ぷん:] 사장님께 일할 조건에 대해 다시 얘기할 필요가 있어요. 나의 퇴근 시간이 바뀌었기 때문에, 가족에게도 폐를 끼쳐 미안한다고 해요. 요새는 일기를 쓰는 것밖에 못해요.[:しくしく:]
1882 준준대수 5582 2012-11-24
내 사는 곳은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しくしく:] 벌써 봄이 되는데...[:雪:] 언제나 봄이 오는지...[:汗:] 매년 이 시기가 되면 그렇게 생각해요.[:汗:] 봄야~~일찍 오너라~![:にかっ:] 아아,봄이 일찍 왔으면 좋겠어요.[:にひひ:]
1881 좋아좋아8324 8105 2012-11-24
오늘을 연습문제를 공부했습니다 저는 한국드라마가 좋아해요. 지금 이 재미있습니다 [:love:]
1880 회색 9559 2012-11-24
오늘은 침착해서 작업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にこっ:][:チョキ:] 마감일이 아닌 토요일이니까 그럴까? 다음 주말은 또 바쁠까요?[:あうっ:][:汗:] 이번주는 매일 매일 잔업해서 게다가 퇴근 시간은 비가 와서 싫었어요![:曇りのち雨:][:バイク:] 한가한 시간에 우선 자신 책상을 정리했다.[:○:][:ダッシュ:] 그 다음은 컴퓨터 속을...[:○:][:汗:] [:がーん:]여기저기 정리 하면 서류가 산더미처럼 많다. 필요한 서류인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조금씩... 아~피곤했다.[:Zzz:] [:ぎょ:]드라마를 봐서 머릿 속을 바꿔 싶어요.[:love:]
1879 くみさん 10802 2012-11-24
[:曇りのち雨:] 3課 ㄹ/을 수 있어요 만날 수 있어요. 갈 수 있어요. 먹을 수 있습니다. 읽을 수 있습니까? 만들 수 있어요. 요리할 수 없어요. 마실 수 없어요. 놀 수 없어요. 찾을 수 없습니까? 믿을 수 없어요.
1878 회색 8620 2012-11-24
우리 사장님은 좀 괴짜예요.[:しょぼん:] 나쁜 사람이 아니라 사무원을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그러니까 항상 뭐라도 찾아내서는 질러요.[:ぷんすか:] 큰 소리로 지르면 너무 긴장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퇴근 후에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1877 운쳬 8826 2012-11-24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리 잘 못해요 4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 라고 하는 게 부끄럽다 라고 우리 딸에게 말했어요 그러자 딸이 말했어요 어머니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대단해요 계속하는 게 힘이에요 그 말을 들으니까 좀 기분이 좋아졌엇어요
1876 カムサ 6862 2012-11-24
투고하기 전에 다시 한번 틀릴 곳이 없을까 잘 보지만 잘 철자를 잘못해요.[:はうー:] 배우고 있으니까 별로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다 라고 자기 마음에 타이르고 있어요.[:てへっ:]